인터넷에서 탈원전 반대한 공직자가 좌천 및 보직해임 되었다는 글이 나도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상해서요.
문대통령은 얼마든지 반대 의견을 말하라고 했었는데요.
박근혜 정부 때처럼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을 쫓아냈다면 큰 이슈일거 같은데요.
탈원전 반대한 공직자는 어떤 분들이 있었고, 현재 그 자리에 없는지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지난 정부에서의 공직자로는 현 한국당의 윤상직 의원으로 전 산업자원부장관을 지냈던 인물입니다.
근자의 일로는 6월 1일 조선일보 독자투고란에 에 "원자력산업의 경쟁력"이라는 글을 기고한 한전KPS의 임 모 한빛3처장이 기술역으로 발령났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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