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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며,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로써,,
부모의 제재가 없는 모습에 다소 교육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이는 사람의 어린시절도 그러하듯 A,B의 물품중 A의 물품에 상당한 애정이 있다면 B의 물품은 거들떠 보지 않듯이..이 피해 대상이 살아있는 고양이가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입장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소 떨어지는 인식이 있다면 자녀또한 생명권리에 대해는 무지식할거라 생각해요,
2차가해의 모습은 당연히 아이가 인지를 못한다면 분명 해가 있는 강도가 있으며. 고양이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동물을 소유물로 분류하는 저희나라에서는 제 3자가 아무리 뭐라해도 주인이 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상관을 할수 없습니다.
현재는 부모의 입장에서 사과문을 올렸으니. 지켜볼 문제인거같아요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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