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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투기 상품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5대은행 주택도시기금 대출 실무자
위험도는
향후 주가 변동성을 모르니
아무도 몰라요.
그거 은행원도 몰라요.
지금 분명한 건 원금손실 가능성 있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예금금리 초과수익도 가능한
양날의 검 상품이에요.
은행원이 그거 좋다고 팔죠?
왜 팔게요?
[은행 대표 고수익 상품]
- 외국돈 환전 (우대환율 낮을수록 은행은 개 꿀임)
- 골드바 판매 (1~2% 교환 수수료)
- 신용카드 (건당 5~10만원 은행 수익, 사용금액 % 무한대 지점 수익 창출)
- 실손보험 (월납료 400~800% 은행 수익)
- 저축성보험
- 신탁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펀드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ELS/DLS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현금서비스 (대출원금 2% 이상 은행 수익)
- 카드론 (대출원금 2% 이상 은행 수익)
- 청약저축 (몇천원 계좌유지 수수료 있음)
돈되서 파는 거에요
예금/적금 만기 -> 무조건 신탁/펀드/장기저축보험/ELS
판다고 보시면 됩니다.
은행원들도 오를지 내릴지 몰라요.
그냥 수수료 처먹으려고 파는거죠;;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은행 수익구조와 현업 이야기
(은행이 대출/카드/보험으로 어떻게 돈버는지 폭로한 실제 은행원의 글입니다.)
금리인하요구권, 금리인하 잘 받는 방법 (가계대출 실제 은행원의 폭로글)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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