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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하늘님과 하나님 의 뜻이...
kcu0**** 조회수 292 작성일2019.12.13
안녕하세요, 하늘님과 하나님 의 뜻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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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만나 와 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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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하늘님이란 상제 옥황 상제 같은 하늘의 임금을 말하고

하나님은 온전히 창조주 한분이신 하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상제도 피조물입니다

바로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란 의미로 하나님이 됩니다

다만 무슨 숫자에 님자를 붙히지 않는다 하는데

하나님은 삼위가 있으시므로 함꼐 하는 의미가 있으므로

마치 대한 민국은 하나다 이런 의미가 됩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같은 의미입니다.

하늘님이란 다시 말해서 하늘 자체를 말하는것으로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란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이 한분이신것을 아느냐? 귀신도 믿고 떤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바./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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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에서 온 것이 아니고

하날이라는 사투리에서 님을 붙인 것입니다.

즉 하날님에서 ㄹ이 탈락한 것이며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ㄹ이 탈락한 것인데 여기서 님자를 빼면 원래의 형태소인 하날과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말에는 비, 해와 같은 단어에 님자를 붙여 의인화를 합니다. 비님, 해님 등과 같이 그러나 숫자에 님자를 붙이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 둘에 님자를 결코 붙이지 않습니다.

마태6:9에 옛날 성경인 성교젼셔를 보면 "하날에 계신 아바지"라는 표현이 나오므로 분명한 증거가 됩니다.

소위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에서는 그래도 억지로 하나님은 one+님이라고 우기는데 이는 '라디오'를 옛 일제시대 할머니들이 일제식 발음인 '나지오'가 맞다고 하면서 그 이유인즉 "소리가 나지오"에서 나지오가 나왔다고 우기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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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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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이나 하느님이나 같은 뜻인데~~~~~~~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가짜 하나님입니다.

개독교는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을 사칭하지 말고, 그 신의 고유명사를 사용하거라~~~~~~~~~

자기 이름 놔두고, 왜 남의 이름을 뺏어쓰나? 도둑놈인가? 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애국가를 자유롭게 부를 수 있게, 홍익인간의 하느님을 건들지 마라~~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를~~~~"야훼(여호와)"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로, 성서를 바꾸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무신인 가짜 하나님 입니다.한민족이라는 말은 하느님 민족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즉,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이 한민족 (韓:한나라 한 / 왜, 나라 한이라 하였을 까요? 하느님나라 라는 의미로 지은 나라의 이름이, 나라 한(韓)의 뜻입니다. 중국의 한나라(漢)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한"입니다)인데, 이 하느님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애국가의 하느님 입니다. 중국등 다른 민족이 말하는 "천왕"이라 함은 "하늘에 있는, 하늘의 왕"이란 뜻인데, 우리 민족은 하늘 자체를 인격화하여, 하늘님 즉, 하느님이라 부르는,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의식구조의, 순우리말 고유명사입니다( 우리민족의 독특한 하느님 사상이, 유대민족의 창조론과 일견 부합되므로, 혼란이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러한 하느님을 다른 민족의 신으로 대체하여, 우리 스스로 모욕하여서야 되겠습니까?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대한(韓)민국.)

구약의 모순점~ⓐ지금으로부터 6천년전, 유대민족의 야훼신이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하늘을 만듬. 세쨋날, 땅과 바다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땅과 바다(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별을 창조함?. ( 태양을 만들기 전에, 빛과 어둠을 어떻게 만들며, 태양없이 날짜를 어떻게 구분하였으며, 태양을 만들기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 태양보다 지구와 식물, 낮과 밤을 먼저 만들었다? 순서의 오류인가, 헛소리인가? 사람을 닮았다는 야훼신이 얼마나 크기에 자기보다 수천억배 큰 지구를 만들어? ) ⓑ최조 인류로서 야훼신과 닮은 모습의 아담을 흙으로 창조하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하와)를 창조하였는데, 에덴동산에서 좇겨나 농경생활을 시작하였고( 총​2사람뿐인데, 철기등 도구도 없고, 옷도 없이 벌거벗은 채로, 바로 농경생활?),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아들을 낳음. 가인이 아벨을 죽임(총인류는 3명).야훼신이 가인을 해치는 사람은 7배의 벌을 주겠다 약속함(총인류는 3명인데 누가 해쳐?), 가인이 아내를 맞이하여 에녹을 낳음(총인류가 3명인데, 아내는 어디서?). 차라리 단군신화와 같은 신화인데, 유대민족의 신화를 믿는다가 맞지 않을까?

신약의 예수?~ⓐ누가복음중, 3살때 회막에 바쳐진 마리아가 12살에 임신을 하였는데, 로마황제 가이사의 유대인 호구조사명령으로, 호구조사차 12살 어린 나이의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수백리길의 베들레햄에 갔다함. 사실일까? 로마황제 가이사가 호구조사를 지시한것은 예수탄생의 한참 후인 A.D6년이었고, 예수가 탄생하였다는 A.D 0년에는 지시한 바가 없었고, 호구조사 당시의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하였지만,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 이것은 예수를 유대민족 다윗왕의 혈통으로 연관짓기 위하여 지어낸 것은 아닐까? 또 마태복음에는 유대인의 왕인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살이하의 모든 어린이를 죽였다고 하였는데, 헤롯은 예수가 태어나기 4~5년전까지만 왕으로 있었던 자임. ⓑ 예수가 실존인물일까?~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예수의 탄생과 동일?).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의 아들로 추앙됨.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의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생애와 동일?). ⓒ기타~①그리스(아티스)→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기 못박힌 후, 3일뒤 부활. ②인도(크리슈나)→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부활. ③그리스(디오니소스)→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 ④페르시아(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의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⑤(미트라종교)→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되어었음. 기원후 313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까지, 미트라신은 기원전 300년경부터 성행하여 로마제국과 로마황제의 수호신이 됨.⑥(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창조신의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에서 두개의 영이 나오는데, 스펜타마이유라는 선령과 앙그라마이유 또는 사탄으로 불리는 악령이 있음.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이 예정한 종말에 모든 죽은 영혼들을 부활시켜 살게하고, 사탄과 악령들은 영원히 소멸시킴. 기원후 7세기에 나타난 마호메트의 이슬람교에 밀려, 인도, 이란, 아제르바이잔의 일부에 현재 15만명정도 존재. ⑦ (유대교)→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계속적인 주변민족의 지배를 받게된 유대민족. 다윗 자손중에서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유대국가가 다시 건설될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그래서, 구약은 타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하면 분노하고, 승리하면 기뻐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을 본받아 자신들의 조상인 고대 샘족의 부족장 야훼를 유일신으로 한, 유대민족의 인격체로서 야훼창조신) 민족종교인 유대교 성립. ⑧ (기독교 / 예수)→ 기원 0년12월25일 예수탄생(기원후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탄생일을 미트라 태양신과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꿈), 처녀수태, 3명의 동방박사,양떼를 모는 목자, 신의 아들, 요셉의 세례를 받음.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며,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고, 십자기에 못박혀 죽은후, 3일후 부활.(예수의 탄생과 동방박사, 세례, 12제자와 기적, 배신, 십자가의 죽음, 부활등 모든 예수의 행적이, 태양신 후루스,미트라신,조로아스터교의 행적과 동일함). 야훼=예수=성령의 삼위일체설(신이 하나이면서 동시에 셋이라는 말로서, 성서에도 없는 내용인데,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기원후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기본교리로 추가함 / 허구의 인간인 예수가 생전에 자신이 아버지라 불렀던 그 야훼신이, 바로 예수자신이라는 이상한 논리. 즉, 예수가 바로 자기자신을 아버지라 불렀다? 는 것임.)​, 그리고 세상의 종말에, 부활된 믿었던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 부활된 불신자와 마귀(사탄)은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라는 종말론을 주장하며, (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에 "예루살렘의 성"을 추가 / 인류가 다 죽고 없는데, 굳이 "성"이 필요할까?) 즉,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 유대교의 구약에, 허구의 인간인 예수의 행적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제자들의 거짓 주장과 종말론을 담은 신약을 추가하여, 기독교가 성립된 것으로 추정될수 있음. 그래서, 유대교에서는 지금까지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음 ( 유대교에서 예수를 인정않는 다는 이유로 2차대전때, 야훼신을 믿는 수많은 유대인이 학살당하게 되는 홀로코스트의 원인). ⑨ (로마의 기독교)→ 유대역사를 신화화한, 유대교와 허구의 인간 예수를 기반으로 한, 허구의 종교인 기독교가 로마로 넘어가, 로마의 국교가 되는 기원후 313년까지 로마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전도의 편의를 위해 애국가의 하느님과 같은 명칭의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으로, 고유명사를 의도적으로 번역하여 개칭함) ⓓ허구의 인간, 예수의 다른 민족에 대한 인식~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 15:22~27).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여호와를 믿습니까? 아니면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나 그 제자들은 모세처럼, 유대민족으로 부터 제사장으로 인정 받은 바도 없습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은 그저 평범한 2천년전의 인간들입니다. 제사장도 아닌 인간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에도 없는 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만들어, 예수도 곧 신이라는 주장이 바로 삼위일체론 이지요. 여호와신인 가짜 하느님을 믿습니까? 2천년전의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ㅋㅋ

구약은 그냥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의 역사로 각색한, 유대민족의 무당신에 대한 신화라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신약은 유대민족이 인정도 하지 않는, 허구의 인간 예수를 신격화한 것으로 유대교 경전인 구약의 이단일 뿐~~~

즉, 신약의 예수를 신격화 하기위해 구약을 이용하는데, 정작 구약의 원작자인 유대교는 신약의 예수를 전혀 인정않습니다. 또 그들 신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지,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익간의 애국가 하느님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한국인을 호구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기 위해 만든, 그 신의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하여(고유명사를 번역하는 이상한 넘),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을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한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번역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봐도~~~한국 사람들이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소위 성경이라는 책에는, 천국과 지옥은 지구종말에나 생기는데, 종말에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 내려오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해주겠다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고 하는데, 기독교가 생긴 이후, 지난 2천년동안, 하늘에서 "이스라엘의 성"이라는 천국의 성이 내려온 적이 있나요? 과학적으로 하늘에서 "성"이 내려온다는 것이 타당한가요? 사람들을 호구로 만들고, 돈을 벌려는 헛소리일 뿐~결국 천국과 지옥이라는 내세(사후세계)는 없는데,

현세는 사탄이 지배한다고 하므로 현세도 없어, 아무런 복도 못받고, 구약은 예수를 인정않으므로 창조설과 예수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더구나, 서양종교가 믿는 신은 유대민족의 신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도 아닌, 애국가 하느님의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인데도 이를 무조건 믿고 헌금하라 주장하고...

유대민족의 민족신을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이름 도용하며,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면서,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으로 착각하게 하여, 우리민족의 정신을, 유대민족의 무당 신의 정신적 지배하에 두려고, 오늘도 한민족에 대한, 반 민족적인 유대민족의 무당신 정신의 지배하에 두는 일에 열을 올리며, 오늘도 불철주야 기도하는 서양종교 종사자들.... 요즈음 같은 과학 세상에도 비논리적인 서양 종교를 믿는, 바보같이 멍청하고 얼빵한 넘들이 참 많아서, 슬쩍 그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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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ndsing/221557432806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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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님과 하나님 차이점

하늘님은 조선인들이 태초부터 믿어온 신입니다.

애국가의 하느님은 하늘님을 뜻함.

천주교와 기독교의 받아들임의 차이점 입니다.

천주교- 원래 카톨릭이 정확한 이름입니다, 현지화, 현지인을 매우 중요시했고, 종교를 받아들인것도 조선인 자발적이었기때문에 카톨릭은 천주교라고 해석해서 명명함. 당연히 조선인들이 믿던 하늘님도 존중했기때문에, 카톨릭의 God이 조선인들이 믿어왔던 하늘님과 같다고 해서 융화됨. 당연히 애국가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부름니다. 조선인들의 조상에 대한 제사도 허락하고, 천주교인들 대다수가 제사를 지내고 있음. 반면에, 종교인인 신부는 결혼금지, 재산축적금지, 성당도 한곳에 머무는것이 불가능하고, 전국의 성당을 순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신교- 한국에서는 기독교라고 부르며, XXX 기독교 라고 파벌이 여러개이고 모두 별개의 조직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부름니다. 개신교는 말 그대로 뜯어고친 종교입니다. 각 파벌마다 뜯어고친 이유도 다양한데, 대부분 파별 조직원들의 이익떄문에 뜯어고친게 많음. 카톨릭에서 결혼이 금지된 종교인인 신부라는 걸 버리고, 목사라는 걸 만들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재산도 축적하고, 교회도 스스로 소유화하고 무한확장을 허락함.

당연히 길거리에서 열심히 호구들 물어오려고 하는 이유도 그것때문임. 파벌마다 서로 이단이라고 서로 싸우면서도 자기들 신만이 오직 진짜 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조선의 하늘신마저 거부, 환웅마저 거부, 부처도 거부, 모두 목을 쳐내야할 대상으로 여김, 그들은 오직 신은 하나뿐, 그래서 하나 하나 하나뿐이라는 의미로 하나님이라고 부름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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