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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민, 쇼트트랙 1000m 은메달

등록 2019.11.10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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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AP/뉴시스】쇼트트랙 서휘민(왼쪽)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올라 킴부탱(1위·캐나다)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휘민은 1분31초268로 중국의 베테랑 판커신을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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