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퇴라고 검찰개혁 중단은 아니죠.

조국은 검찰개혁 수행의 적임자였고 개혁안 수립하고 물러난 겁니다. 불쏘시게가 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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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2의 조국이 바통을 받아 검찰개혁을 지속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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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국은 국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역사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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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언론 친일잔당 부패검찰 이들의 야합으로 그간 국민들은 주인이 아닌 노예로 살아왔던 겁니다. 우스갯소리로 국민이 개돼지라고 영화에서 내깔려지던 대사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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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시작으로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사회 만들고자 국민들이 일어선 겁니다. 검찰개혁의 적임자가 조국 서울대 교수출신 현 법무부장관이구요. 그래서 검찰과 언론과 친일적폐잔당들은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의해 조국 장관을 반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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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로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언론을 개혁하며 친일반민족세력을 청산할때 국민은 개돼지 같은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사는 민주사회를 이룩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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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조국 검찰개혁에 이어 이제 2라운드 검찰개혁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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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교수, 연구자 5,957명이 검찰개혁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이게 정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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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법무장관 강추 합니다.

최강욱말고 다른 사람 법무장관 지정시 검찰개혁 포기하겟다는 신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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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강추...강추...강추

이제는 직접 챙기기도 할 정도니 중단은 아닌데...

그러나 개혁을 추진한다고 그게 꼭 성공을 하거나 실효성이 꼭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결과가 안 나오면 중단과 비슷한 상황이 될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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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집권자가 유능해도 상황을 잘 못 만나거나 국민이 따르지 않으면 그건 능력발휘가 다 안될 수도 있는 것이고.... 의지가 있다고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러나 무능보다는 나고 안하는 것 보다는 나도 조금이라도 날 것이니... 선의의 개혁이라면 일단은 하려는 것도 바라기는 해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