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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기도문찬양
wpwj**** 조회수 1,541 작성일2019.08.06
우리 교회에서하는 주기도문 찬양이랑 인터넷에서 나오는 찬양 이랑 다르거든요?
그제목은 주기도문인데 처음에 어떤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하늘에 계신 우리 이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나라가 오게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는게 잇는데 좀찾이주새요
내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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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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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댓글들ㅋㅋㅋㅋㅋㅋ다 왜저래...동문서답하고 있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묻는거에는 대답 안하는 내공충;

같은 음원을 찾으시는 지 질문만 봤을때는 모르겠지만 저도 주기도문 찬양 찾고 있었어요! 웬만한 주기도문 찬양은 다 나오는데 제가 찾는것만 없어서 혹시 몰라 답변 답니다. 부른 찬양팀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네요ㅠ

명쾌한 답변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가사 첨부할게요

제가 예측하는 찬양이 맞다면

'주기도문-OverFlow'찾아보세요. 멜론에서도, 유튜브에서도 검색 가능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x2

아멘

입니다. 찾으시는 찬양이 이와 다르다면 유감입니다ㅠ 주기도문이란 찬양이 워낙 많아서..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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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Eres tu 개사곡 아닌가요?

스페인의 대중가요인 Eres tu에다가 가톨릭에서도 주님의 기도를 붙였고 개신교에도 주님의 기도를 붙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버전이 존재하게 되는 거에요. 그 당시는 저작권 개념이 매우 약할 때였다고 합니다. Eres tu 개사곡으로 돌아다니는 여러버전 중에 아래버전인거 아닌가 싶네요. 김정식 로제님 버전, 가톨릭학생회 버전, 청년회버전,개신교 버전으로 가사 개사를 서로 다르게 했는데 후에 청소년성가집이 넣을 때 김정식 로제께서 약간 수정한게 아래의 버전입니다.

아래 두 영상은 김정식 로제께서 가사 수정하기 전 버전입니다.

원래 원곡은 이렇습니다.

이것의 번안곡이 아래입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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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성약 출판사

Der Heidelberger Katechismus

서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16세기에 독일의 선제후령(選帝候領) 팔쯔(Pfalz)에서 종교개혁이 진행되면서 작성된 신앙고백서이며(1563년), 이 요리문답의 이름도 팔쯔의 수도인 하이델베르크에서 나왔다.

팔짜의 통치자이자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프리드리히 3세(Friedrich III)는 자신이 다스리고 있던 지역에서 교인들의 무지를 씻어내고 좀 더 성경적인 신앙고백으로 신앙과 신학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 의원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요리문답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 위원회는 신학교 교수단과 교회의 감독들과 목사들로 구성되었는데, 여기에서 우르시누스(Zacharias Irsinus)와 올레비아누스(Caspar Olevianus)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개혁 신앙을 지닌 종교개혁의 2세대 신학자로서 종교개혁의 풍성한 신앙 내용을 이 요리문답에 집약시켰다.

위원회가 작성한 요리문답은 하이델베르크 총회에서 채택되었고, 1563년 1월 19일 프리드리히 3세의 서문과 함께 독일어로 출판되었다. 이 요리문답은 큰 호응을 얻어서 같은 해에 약간의 수정을 거치면서 3판까지 간행되었다. 또한 라틴어로도 번역되어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교회들에서도 자국어로 번역하여 그 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채택했다.

제46주일

120문: 그리스도께서는 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부르라 명하셨습니까?

답 : 그리스도께서는 기도의 첫머리에서부터 우리 마음에 하나님에 대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공경심과 신뢰를 불 러 일으키기를 원하셨는데, 이것이 우리의 기도의 기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아버지가 되셨으며,(사63:16, 요2:17, 갈4:6)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부모가 땅의 좋은 것들을 거절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마7:9-11,눅11:11-13)

121문: "하늘에 계신"이라는 말이 왜 덧붙여졌습니까?

답 : 하나님의 천상(天上)의 위엄을 땅의 것으로 생각지 않고,(대하6:18-19, 렘23:23-24, 행17:24-25)

그의 전능하신 능력으로부터 우리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롬8:31-32)

제 47주일

122문: 첫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옵시며,(시119:105, 렘9:24, 렘31:33-34, 마16:17, 요17:3, 약1:5)

주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거룩히 여기고 경배하고 찬송하게 하옵소서.(눅1:46-55, 눅1:68-69, 롬11:33)

주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주님의 전능과 지혜와 선하심과 의와 자비와 진리가 환히 빛나옵나이다.(출34:6-7, 시119:137-138, 시145:8-9, 렘31:3, 렘32:18-19, 마19:17, 롬3:3-4, 롬11:22-23)

또한 우리의 모든 삶을 지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장하셧, 주님의 이름이 우리 때문에 더렵히지지 않고 오히려 영예롭게 되고 찬양을 받게 하옵소서.(시71:8, 시115:1, 마5:16)

제48주일

123문: 둘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나라이 임하옵소서"로, 이런 간구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통치하시사 우리가 점점 더 주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시119:5, 시143:10, 사59:21, 마6:33)

주님의 교회를 보존하시고 흥왕케 하옵시며,(시51:18, 시122:6-7, 마16:18, 행2:46-47, 행6:7, 행9:31)

마귀의 일들과 주님께 대항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세력들, 그리고 주님의 거룩한 말씀에 반대하는 모든 악한 의논들을 멸하여 주옵소서.(시2:1-3, 6-9, 롬16:20, 요일3:8)

주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져 주께서 만유의 주가 되실 때까지 그리하옵소서.(롬8:22-23, 고전15:28, 계22:17, 20)

제49주일

124문: 셋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우리와 모든 사람들이 자시기 자신의 뜻을 버리고,(마7:21, 눅9:23, 딛2:11-12)

유일하게 선하신 주님의 뜻에 불평 없이 순종하게 하옵소서,(눅22:42, 롬12:2, 엡5:10)

그리하여 각 사람이 자신의 직분과 소명을(고전7:22-24, 딛전6:1-2, 딛2:4-5)

하늘의 천사들처럼(시103:20-22) 즐거이 그리고 충성스럽게 수행하게 하옵소서."

제50주일

125문: 넷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우리의 몸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내려 주시며,(출16:4, 시104:27-28, 시145:15-16, 마6:25-26)

그리하여 오직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시고,(행14:17, 행17:25, 약1:17)

주님의 복 주심이 없이는 우리의 염려나 노력, 심지어 주님의 선물들조차도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함을 알게 하옵소서.(신8:3, 시37:3-7, 16-17, 시127:1-2, 고전15:58)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어떤 피조물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옵소서.(시55:22, 시62:10, 시146:3-4, 렘17:5,7, 히13:5-6)

제51주일

126문: 다섯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주의 은혜의 증거가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기로 굳게 결심하는 것처럼,(마6:14-15, 마18:21-22, 35)

그리스도의 보혈을 보시사 우리의 모든 죄과(罪過)와 아직도 우리 안에 있는 부패를 불쌍한 죄인인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시51:1, 시143:2, 롬8:1, 요일2:1)

제52주일

127문: 여섯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우리 자신만으로는 너무나 연약하여 우리는 한 순간도 스스로 설 수 없사오며,(시103:14-16, 요15:5)

우리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인 마귀와(고후11:14, 엡6:12, 벧전5:8) 세상과(요15:19, 요일2:15-16) 우리의 육신은(롬7:23, 갈5:17)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나이다.

그러므로 주의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친히 붙드시고 강하게 하셔서, 우리가 이 영적 전쟁에서 폐하여 거꾸러지지 않고,(마10:19-20, 마26:41, 막13:33, 고전10:12-13)

마침내 완전한 승리를 얻을 때까지 우리의 원수에 대해 항상 굳세게 대항하게 하시옵소서."(롬8:13, 살전3:13, 살전5:23, 약4:7, 요일2:15)

128문: 당신은 이 기도를 어떻게 마칩니까?

답 : "대개(大蓋)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왕이시고 만물에 대한 권세를 가진 분으로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기 워하시며 또한 주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구하옵니다.(대상29:10-12,롬10:11-13,벧후2:9)

이로써 우리가 아니라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단7:14,27, 시115:1, 렘33:8-9, 요14:13, 계5:12)

129문: "아멘"이라는 이 짧은 말은 무엇을 뜻합니까?

답 : "아멘"은 참되고 확실하다는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이런 것들을 소원하는 심정보다도 더 확실하게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사65:24, 고후1:20, 딤후2:13, 계3:14)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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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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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도문....

니의 주인님을 향한 기도문...

주라는 말은 개가 사람에게 할수있는 말입니다.

님이 믿는 신을 향해 주님이라 부른다함은

스스로 그 신앞에서 개가 되겠다는 뜻 아닌가요?

인간이 정말 개취급 당할 만큼 저급한 존재일까요?

생각해 봅시다. 인간을 지배한다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의 존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신이 인간의 생활사에 일일이 개입하여 간섭하고 심판한다는 종교는 본질적으로 비과학적 미신적 종교이며,

종사자들의 권력과 생활유지 수단일 뿐입니다.

신이 인간을 지배하겠다는 욕망과 생각을 가지는 순간, 그 신은 무당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자비는 이타심을 내용으로 하는 인류가 기본적으로 지향해야할 내용입니다.

그런 점에서만 같은 개념의 숭고한 이상 이라는 것입니다. 즉, 사랑과 자비만의 내용으로 놓고 보면 인간이

지향해야 할 보편적 내용입니다. 하지만 종교라는 개념에서는 다르지요,

종宗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다름니다. 宗은 세상의 근본이치와 뿌리를 말하므로, ​즉, 종교는 이 세상의

근본이치인 진리를 가르치는 것 즉, 이것이 종교라는 개념인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종교에서 말하는 宗(종)즉, 근본진리는 어떠한 세상이 와도, 시대가 바뀌어도,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의 근본이치이므로 만고불변이어야 합니다.

이세상의 근본이치인 종宗의 가르침에 대하여, 기독교(천주교)와 불교는 완전히 서로 반대로 말합니다.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차이 입니다. 아무리 사랑과 자비가 한 보따리의 보편적 개념이라도,

만고불변의 진리인 세상의 근본 뿌리 이치의 宗(종)설명에 있어서는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며, 만고

불변이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종교는 인간의 생활과 인생관, 생각, 사상, 무엇보다도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따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적 진리가 계속 바뀌고 변하는 종교를 宗(종)교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시대에 따라 호구잡을 논리를 새로이 강구하고, 신이 인간의 생활에 관여하며, 시대에 따라

진리가 바뀌는종교가 종교의 범주에 들어갈까요? 신에 근거한 종교는 인류의 지성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미래에는 결국다 없어질 종교 입니다. 이런 종교를 진리라며, 헌금을 내며, 시간과 인생을 허비한 사람은

무엇이 됩니까?

​​

1. 서양적 사고 즉,

천주교(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야훼, 여호와 신은 유대인을 위한 종교(구약)이고, 여기에다가 예수가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며, 유대교의 구약에 더하여, 예수의 행적과 그 제자들의 행적을 덧붙여 신약이라 하고,

즉, 성경은 구약+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유대인의 민족을 위한 종교에 예수를 신격화한

것을 추가한 것으로, 동양인인 5천년 역사의 우리 한민족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아무

이유나 이득없이 유대민족의 이스라엘에 호감을 가지고, 이슬람민족을 멸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이슬람도 유일신 하나님(알라신)을 믿고 있음에도)

기독교는 구약 성경의 기본적 저작권자인 유대인에게 저작권을 지불한 적도 없었고, 구약만을 믿으며

지금도 유대교를 유지있는데, 신약의 예수를 괄시했다며,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차별하였고, 급기야는 수많은

유대인 사람을 죽이는 홀로코스트를 자행했었습니다. 구약의 저작권을 가진 성경의 저작권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부정하고 있는 데도, 유대인들에게 신약을 인정하고, 예수를 신으로(메시아,그리스도) 인정하라

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자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며, 유대인을 괄시를 하고 차별하며 죽인 것이죠.

(구약의 원작자이며,여호와(야훼)신의 주인인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수를 여호와신의 아들로, 또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있음)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신은 말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신은 신이고 나머지 모든 신은 모두 마귀라는 주장은 독선이고 아집일 뿐입니다.

하나님(본명은 야훼, 여호와임 / 애국가의 하느님 아님--우리나라 사람에게 혼란을 주기위해 이름을 도용함)

서양 종교에서 모든 만물은 신이 만들었고, 이 세상은 신이 지배한다고 주장하며, 혹세 무민하여, 종교인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허잡스럽고 미신적인 2000년전 성경의 구절을 이리 저리 뒤적여 불리한 것은 빼고,

호구잡을 논리를 이리저리 엮은 주장을 학문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세에 이르러서는, 하나님의 권세를 대행한다며,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교황이라 하며,

하나님을 대신하는 권력으로 마침내 유럽의 왕까지도 갈아치우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집단적 권력으로, 그들이 말하는 진리의 책이라는 성경에 의거, 지구는 둥글다는 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를 성경을 모독하였다며 죽였고, 성경에 어긋나는 말이나, 주장은 마귀라며 수천의 사람을

죽이는 마녀사냥을 하나님의 대행자 이름으로 자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세유럽은 성경에 의하지 않는 예술, 그림, 과학, 연구등은 일체 못하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였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면 국가가 번영하고 살기가 더 좋아질 줄 믿었던 일반 시민은, 기독교 세상인데도

고통의 나날과 문화와 과학이 뒤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니체등 선각자가 있어 "이제 신은 죽었다"며, 인간의 신에게서의 탈피를 주장하였고, 그 물결이

마침내 이슬람의 문화와 각 나라의 문화와 과학을 적극 받아들이는 각성으로 "르네상스"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 남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서양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만들고, 모든 일을 계획하여 시행하고 있고, 신이 수십억 인구의 일반

개인의 일상사도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는 큰 착각으로 시작된 종교입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신이 존재할까요? 신이 있은 후에 인간이 존재하였을까요?

인간이 없다면 "신"도 "종교"도 없을 겁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에 의해서, 오히려 인간이 신에 조정을

당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입니까?

인간이 신의 범주를 벗어나야 비로소 자유로운 영혼의 진정한 인간일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하나님(야훼신, 여호와 신을 말하며, 애국가의 하느님이 아님) 결심할 때인,

조만간 모든 인류를 전멸 시키는데, 자신을 믿은 사람은 부활시켜 자기옆자리의 천국에 살게 하고(천국),

믿지 않은 불신자는 부활시켜 다시 유황불에 태워죽이는 행위(지옥)의 형벌울 가한다고 합니다. ​

진짜로 그 신이 아마겟돈의 종말을 말 했을까요? 성경에 있으므로 기독교를 종교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종교적 불변의 진리이겠지요. 쯔쯔

그런데 기독교가 개시된 이래, 내일 내일 하던 종말이, 2천여년 동안 아직도 종말이 없었으므로, 아직 아무도 부활되어 천국에 갔거나, 부활되어 유황불에 태워 죽이는 지옥에 간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음. (어떤 목사는 2000년전에 지어진 성경의 어느 구절에 몇사람의 선지자가 부활한 증거가 있다며, 이것이 부활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 책의 내용을 믿지 못하는데 그 책의 내용이 증거라고 합니다. 회전문 논리로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이 페이지의 증거가 저 페이지이며, 저페이지의 증거가 이 페이지라는 논리 입니다. 즉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증거는 이 책에 다 있다. 생각이 짧은 사람은 바로 넘어 갑니다. 과학은 점점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이 밝혀 내지 못한 부분이 있으므로, 틀렸다. 신의 창조가 바로 과학이다라는 해괴한 주장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그래서 지난 2000년의 세월동안 죽어 백골이 진토된 땅밑에 있는 신자들은, 빨리 지구를 멸망시키고, 저 죄많은 전 인류를 죽이고 자신들을 천국으로 부활시키지 않는다면서, 더 이상 기다릴수 없다며, 평생동안 납부한 피같은 십일조의 환불을 요구하고, 지하에서 지구멸망의 날을 학수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야훼(여호와) 신이, 어느때 자신이 결심한 시기에 세상을 박살내고 인류를 죽이겠다고 겁박을 한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 신이야 말로 전 인류의 적이며, 그 신이 바로 세상을 파괴할 악마의 "신"이라는 말이 됩니다. ​​

(서양종교의 논리상, 그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였기에,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논리가 바로, 이 종말론 입니다.

창조와 종말은 성경 이야기 구성상 아귀가 맞습니다. 그 신이 결심한 때에 세상을 파괴하고,

세상의 종말을 만들어 전 인류를 죽이는 데,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사람을 다시 부활시켜 다시 죽인다(지옥)?

즉,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사람을, 다시 죽이는것을 지옥(부관참시)이라 말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또 지금까지 죽었던 사람을 다시 부활시켜 믿었던 자는 그 신의 옆자리에 앉힌다(천국)?

즉, 전 인류가 다 죽고 혼자 남아서, 그 신의 옆자리에 앉아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 신의 종노릇인 따까리짓이나 하면서 사는 것, 이게 진정한 천국의 삶일까요?)

2. 동양적 사고는 유럽과 반대입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도 되고, 능력에 따라 신도 되고 부처도 된다는 사고입니다.즉, 인간이 있으므로서 귀신도,

신도, 부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신이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

턱도 없는 미개한 원시적 시대에 뒤떨어진, 서양에서 이미 옛날에 버린 미신적 사고입니다. 서양에서 버린

종교를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애국가속의 하느님과 유사상표를 이용하여 돈벌이와 생활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들도 신이 인간을 일일이 통제한다는 생각을 믿지 못하기에, 성직자가 아동을 성추행하고, 아무런

꺼리낌없이 신자의 재산을 갈취할 궁리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자유로운 의사가 있고, 이는 누구도 통제할 수없다는 입장입니다.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고, 그 결과도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과응보)

이라는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선정과 지혜로서 "신"도 될수 있고, "부처"도 될수 있으며, 득도를 이룬 후에는

보살이 되어 고통받는 인간들을 도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행한일의 과보는 자연적으로 마음에 새겨지게 되고, 이는 업으로 이생과 전생의 복덕과도 관련이

되며, 이러한 업을 소멸시키려는 자연적 법칙의 행보가 바로 사주팔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업에

따른, 각 인간의 행보를 누구도 통제하거나 제지하지는 못하고, 오직 자연의 법칙에 따른 과보가 있을

뿐입니다.(자신의 행위는 자동적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는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수사하는 기법이,

외국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과학적 수사기법인, 바로 최면수사 기법입니다. 또한 최면에서 연령역행의 방법으로,

전생을 보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 전생중 어떤 특정 시점을 지정해야하고, 그 시점의 전생기억 또한,

여러번의 윤회를 거듭하는 동안에, 자신의 업이 소멸되어 없어질수도 있으므로, 정확하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자신의 행위를 주시하며 기록하고있고, 자신은 잊어도 마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기록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타인을 거짓된 세상으로 이끌고, 거짓된 말을 하여 재산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큰 죄업이 되는 겁니다.)

인간의 영혼은 신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이 동양적 종교의 영원한 불변의진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여도 인간의 영혼은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부터 똑똑한 민족인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아무런 자기의 주관이나 생각도 없이, 자기 돈을 내 가면서 스스로 "신"의 속박에 빠지고 있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호구들을 생계수단으로 삼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 종교인 동양사상의 불교는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점 더 불교의 진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잘못하면 귀신이 될 수도 있고, 수행하여 신도 될수 있으며, 단계별의 28단계의

신의 단계를 넘으면, 깨달음의 경지로 부처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로, 600여권의 대반야경의 내용을 축약한 핵심내용인 "반야(지혜)심경"에서 인간이 28단계의 신의 경지를

넘어선 부처가 될 수 있는 지혜(반야)로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을 알고 그 개념으로 스스로 몸소

체험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물질은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이 세상의 개념을

알고 마음수행을 하면 신을 넘어선 부처까지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의심에 의심을 하여

스스로 체험하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양종교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과 함께 가는

종교가 동양사상의 불교입니다. 또한 불교에서는 정신적 체험으로 종교적 진리를 실증을 하며, 수행의 해탈의

구체적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현대물리학의 거장인 하이델베르그에 의하면, 물질이라 함은 질량과 그 질량이

존재하는 위치가 특정되야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질을 쪼개고 쪼개어 원자상태 이하로 쪼개어

분석한다면, 질량이 측정되면 위치를 측정할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면 질량을 측정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물질도, 사실은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물질도 그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러한 물질의 현상을 규명하여 세계의

과학계를 이끌 소명도 있습니다.

​선조때부터 우리나라는 이러한 사고로 삶을 유지하여 왔는데, 해방이되고, 전쟁의 페허 속에서, 권력과 돈과힘을 가진 서양인들이, 돈을 앞세워 기독교 학교를 세우고, 서양종교를 주입시키고, 그에 호응하여 돈을벌려는 자들이 서양의 "신"의 이름인 야훼, 여호와를 팽개치고, "하나님"으로 호칭을 변경하여(성당에서도 천주님으로 부르다가, 기독교가 애국가속의 하느님의 유사상표인 하나님으로 성공을 거두자, 성당에서도 20여년 전부터 아예,애국가의 하느님과 동일한 하느님으로 명칭을 변경함), 이 야훼나 여호와 신의 이름이 마치 우리민족이 고래로 부터 숭상하던 애국가 속의 "하느님"으로 착각하게 끔(유사상표)유도하여, 성공을 거두어 이제는 어느 듯 집단적 권력을 앞세워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신의 입장에서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이 버젓이 있는데, 동양의 한국인이 애국가속의 하느님과 유사상표인 하나님,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르니, 기분이 나빠,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서양의 귀신에 빙의되어, 방언을 한다고 좋아들하는, 코메디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신의 이름인 고유명사를 한국식으로 이상하게 부르니, 그 신은 누가 자기를 부르는지나 알겠습니까? 당연히 아무런 응답도 없는 헛일을 하는 거지요. (교회나 성당에서 기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성령이 온 것이 아니라, 귀신 또는 무당의 신, 둘중의 하나가 온 것입니다. 이때는 아주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귀신은 말할 것도 없고, 더 높은 단계로 가기위해 수도중인 천상의 신이 인간을 지배하려는 욕망과 생각을 하는 순간, 무당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종교 현실이 이렇더라도, 선택에는 자유가 있으므로, 알아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에 대하여 누구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든 헛깨비를 추구하든 그 사람의 자유이며, 그 사람의 복입니다. 그렇다고 절에 꼭 다나라는 말은 아닙니다. 전부가 불교도이면 나라가 또 이상해 집니다. 동양사상인 업의 논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게바로 100%휼륭한 한국인이 되는 겁니다.

3. 결국에는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창조와 종말, 천국과 지옥, 신이 인간을 종으로 삼고, 인간의 행동과 삶을 주시하며,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은 미개한 원시적 생각으로, 서양에서 이미 버린 사고입니다. 더구나, 이 서양종교는,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인 애국가속의 하느님 이란 이름도 사칭하고 도용 하여,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알게 모르게 스스로 점점 열등한 것으로 멸시하게 하고, 유대민족의 역사와 정신에 종속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이제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허위 모순된 주장을 빼고나면 남는 것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진실은 무엇이 남습니까? 남은 것은 사랑인데, 사랑과 자비가 같은 개념이라며,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자비로우려면, 사랑을 종교나 신에 의거하지않고 또 종교를 빙자하여 헌금을 걷지 않더라도, 도덕책에서 말하듯 사랑을 가르치면 됩니다. 이 세상은 신이 지배하며, 멸망시 천국과 지옥의 구원이 있으며, 믿는 사람에게만 사랑을 베푼다는 비과학적이고미신의 종교인 서양귀신 종교로, 사람을 나약한 인간으로 이끌지 말고, 신으로부터 해방된 과학적 종교로인간을 이끌어야 ,자유로운 사상이 발전하여 인류가 발전하고, 개방된 생각으로 과학도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종교의 신으로부터 반드시 해방 되어야 마땅합니다.

이 땅의 서양종교 종사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을 호구잡아 권위를 누리며, 생계를 영위할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의 지성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따라서 신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한다는, 미개한

생각에 의지한 종교는 결국 사라고 말 것이 자명합니다. 이러한 종교에 헌금을 하며 자기돈 내며 스스로

종이 되고, 교회나 성당에 참석한다며 시간을 낭비 하실 생각입니까?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 게시물을 복사하여 목사나 신부 또는 신자에게 보여주면, 분명히 마귀의 짓이라며,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하거나, 2000년전에 씌어진 믿을 수 없는 선지자라는 사람의 말귀를 줄줄이 나열할 것입니다. 그들의

집단적 권위나 직장 생활유지 계속을 위한 방편이라 생각하고, 논리와 이성이 앞서는 굳건한 생각으로,

논리와 이성으로 자신의 주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원래부터 사람을 현혹하고 사기를 치는 사람은 곁모습이 번듯하고 순해보입니다.

교회 종사자들의 번듯한 겉모습이나 인정에 끌려서는 안됩니다. 종교는 앞으로의 인생관, 삶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미망에서 벗어나는 선택에는 과감해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진실에 반하는 어떤 유혹도 물리치고 제 정신을 바짝 차려, 진리를 찾아 나서라며, "무소의

뿔처럼 굳건히 나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반야심경 원문뜻-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711173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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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gkdl****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가사를 그대로 적어서 구글에 검색해보셔요 ^_^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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