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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회에서 사도신경의 믿음이 어디서 오...
비공개 조회수 242 작성일2019.01.27
교회에서 사도신경의 믿음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오라 하는데 찾아봐도 없는데 사도신경의 믿음이 어디서 오나요? 급합니다. 내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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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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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사도신경의 믿음이 어디서 오는가 하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도신경은 성경에 전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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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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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은 우리의 신앙고백 아닐까요?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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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사도신경의 뜻은
사도는 예수께서 승천하신후
초기 그리스도회중을 인도하던
사도들이. 믿을 신, 글 경 입니다.
무엇을 믿는지 글로 써낸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연히 썻는지 자체가 확실치않기에
성경에 포함되지 않고 경외서같은 문헌을 찾아봐야죠.

근데 네이버 사도신경 검색후 백과사전만 찾아봐도
십계명처럼 잘나오네요 :)
숙제 잘 하시구요~

가운데말
출저 : https://wol.jw.org/ko/wol/d/r8/lp-ko/101985729#h=12:0-14:175
#h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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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xj****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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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절대 그런 신앙고백을 한적이 없어요 다음은 모순된 사도신경의 문제점에 관한 첨부글 일부를 복사해봤습니다

※ 표는 문제되는 부분들

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2,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3,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4,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 5,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6,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7, 하늘에 오르사,
8,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9,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10, 성령을 믿사오며,
※11, 거룩한 공회와,
※12,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1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15,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2, 외아들 ---- 예수를 가르쳐 <외 아들>로 표현된 성경구절은 전혀 없다. 예수는 외 아들(독자,獨子)이 아니라 
<독생자>(獨生子)다. 독(獨)---홀로 독. 생(生)---날 생(태어나다). 자(子)---아들 자. 고로, 한문으 로 '독생자'라 함은 '홀로 태어난 아들', '스스로 태어난 아들'이란 뜻이며 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태어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스스로 인간 세계로 태어난 '아들'이 될 수 있다. 
신약성경 그릭 원어도 '홀로(스스로) 태어난 아들'이란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하나님 외에 누가 스스 로 '인간 구원을 위하여 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는가?)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인자,人子)이며, 육신 안에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계셔 이를 일 커러 '하나님' + '아들(인간)'이라 하여 '하나님의 아들'(신자,神子)이라 한다. 
고로, '외 아들'이 아니라 '독생자'이어야 성서적인 표현이다. 

3, 동정녀 마리아---'사도 마태'와 '의사 누가'가('누가'는 사도가아님) 성령으로의 동정녀 잉태와 탄생의 사실을 기록한 것 뿐이며(마1:18-25, 눅1:26-38, 2:1-7) 사도들은 그들의 믿음과 관련하여 동정녀 탄생이나 그녀에 관한 신앙고백으로 기록된 구절은 일체 없다. 아마도 '마리아 숭배'를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들에 게 강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천주교 신앙)

이처럼 사도신경은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말은 즉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사도들은 이러한 신앙 고백은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명하지도,뜻하지도 않았다라는것이죠

질문자분!!요즘 많은 교파들이 있는 가운대 각 교파들이 과연 성경 말씀대로 행하여 지고 있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대표적인것으로 예배일로 봤을때에 분명 하나님께선 십계명을 주시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현 많은 회당들을 볼때에 일요일을 지키지,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장하기를 예수께서 부활하신뒤 자유로와져서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마음으로 믿고 지키면 된다 하는데 절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왜 라고 하신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먹고산다는 말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전 진짜 세상 끝날 말세의 징조에대한 말씀을 하시기전 너희의 도망하는것이 겨울에나"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말은 즉,세상 끝날까지에도 안식일은 폐하여 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규례대로 지켜진다는 말씀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주 예수께서도 안식일을 몸소 지키심을 말씀으로 볼 수 있어요.여기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점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예수께선 오늘날과 같이 안식일을 폐하고 말씀에도 없는 주일(일요일)을 지켜도 된다고 가르치신게 결코 아니고 예수께서의 공생애 기간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던 안식일을 주님의 규례대로 지킴을 몸소 보여주시고 가르치셨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께서 하신 말씀중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함이로라'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마음으로 안식일이라는것만 알고 지키는건 일요일을 안식일로 믿고 지키면돼"라는 주 예수께서 가르치시지도 않은 말은 정말 진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또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사실이고 그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성경 66권)을 듣고 읽고 믿어야 한다는것이죠.주 예수께선 내양은 내 말을 듣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오늘날 말씀에도 없는 주일,크리스마스 등의 교리는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등지며 따로 비슷하게 변개해서 보는 천주교(가톨릭)에서 비롯된 거짓교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따로 만든 계명들을 보면 주 하나님께서 진짜 정말 진노 하시는 조각한 우상에 관한 계명을 변개한것과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라 함을 볼 수 있어요
진심으로 질문자분께서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아니라면 생명이 없다는것을 깊게..정말 깊게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회개 하셔야합니다 진심으로 또 전심으로 주 예수님 앞에서 스스로 의로울자 없습니다 그말은 즉 그분 앞에선 모두가 다 죄인이라는 것이죠.. 회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참예수교회"에 오셔서 믿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의 물(세례)과 영(성령)으로 거듭나시길 권고합니다

참예수교회 홈페이지
http://tjc.or.kr

참예수교회 100주년 기념 동영상
https://youtu.be/X_iDlwQgcgg

한국 참예수교회 70주년 기념 동영상
https://youtu.be/vFMYpG-_M78

zhxjfdnjsl12@naver.com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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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믿음과 관련하여...

복음서에 보면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 라는 구절도 있고, 누구도 믿음으로 누구도 믿음으로라는 믿음장도 히브리서에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가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도대체 무엇에 대한 믿음을 말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갖는 마음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믿음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을 살리는 책입니다. 하나님은 영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므로 영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영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살게 되는 것인지, 어떻게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방법에 대하여 ‘믿음’ 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 ‘방법’이 있어야 믿음을 가진 ‘따라감’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믿음을 강조하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에 대한 믿음인지는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은 막연히 ‘성경’의 글귀에 대한 믿음이었고, 그 성경의 글귀가 가지고 있는 뜻에 대해서는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만일 알고 있었다면 당신은 여기에 와서 이런 글을 읽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분명한 것이 있다면 어찌 다른 것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어찌 다른 말이 들렸겠습니까,


흔히 목자라는 자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하여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신이 아닌데 어떻게 성경을 완전하게 알 수가 있나?” 만일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완전한 방법이 있다고 적혀있지 않다면 성경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한 것이라는 약속도 없는데 어찌 그것에 대하여 믿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 번 믿어봐” 라는 말은 그 말하는 자가 그 믿음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할 뭔가가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분명한 것이 없으면서 믿음을 강요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명백한 사기꾼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 법을 완성하실 것이고,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의 법을 토대로 한 가르침이었으므로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또한 바울은 모세율법에 대하여 “죄를 없게 하는 법이 아니라 죄 있게 하는 법” 이라는 말도 했던 것입니다.


‘주’란 나의 전부를 좌우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 가 되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생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라도 좇아갈 수 있는 믿음의 대상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고야 어찌 듣는 자가 그 전하는 자를 ‘주’로 삼을 수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로, 또 ‘유일한’ 주로 여기려면, 유한한 존재인 인생이 하나님의 아들, 곧 영원한 존재가 되는 일에 있어서 그 방법을 가지고 계신 분이 유일하게 하나님 한 분 뿐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믿음의 대상이 될 방법을 가지고 계셨고, 자신이 그 방법을 완성하실 것이었으므로 “유일한 주‘로 여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서라도 따라갈 만한 믿음의 대상이 분명하게 있습니까? 그것이 없고야 어찌 그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안 되는 상태라면 어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는지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되는 이유를 당신은 아십니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가장 큰 계명인 첫째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둘째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계명입니다. 모든 것을 걸고 지키려면 왜 그래야하는지에 대한 필연성이 당신의 머리와 마음 속에 정립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이유도 모르면서 어찌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잠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아들로 삼으실 것이라고,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이 아닌 아는 대상이 되게 하여 아버지로 인식할 수 있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이 언급되어 있는 책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지금의 당신은 그것을 모르는 상태이므로 지금은 그 방법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믿을 만 하다는 기초논증이 곧 카페의 모든 글, 곧 일차적인 설명의 글입니다. 카페의 모든 글은 성경이 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임을 논증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헤아려보고 믿을 만 하다고 판단이 되고, 성령의 법은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믿고 따라갈 만한 것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 이후부터 마음의 법이 지시하는 뜻을 배우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을 걸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여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왜 이렇게 사랑해야하는가? 왜 이렇게 가르침을 주셨는가? 이 가르침의 뜻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귀조차도 당신에게는 없는 상태입니다.


네이버까페
갈 * 릴 * 라 * 이 * 아
에 있는 글입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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