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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1991.01.04. 오전 11:23 분 (사시) 양력 출생. 이름 김용우 金容宇
비공개 조회수 1,418 작성일2016.09.19

1991.01.04. 오전 11:23 분 (사시) 양력 출생. 이름 김용우 金容宇 


1. 지금까지 삶의 요약


아버지 1959년 생 전라도 출신

어머니 1962년 생 경상도 출신

저는 둘째로 태어나서 위로 1988년생 형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자주 싸우셨고 (성격 문제 명절 문제 집안 문제 돈 문제 바람 문제 등)

저는 집이 싫어 고등학교를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로 갑니다.

고등학교에서 새집증후군, 피부관리 실패로 멀쩡하던 얼굴이 아토피와 화농성 여드름으로 다 뒤접어졌고 지금도 얼굴에 흉터가 한가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기숙학원에서 1년 재수했는데 공부는 별로 안했지만 어려서부터 어머니께서 교육열이 강하여 비교적 좋은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집에서 2년 정도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를 갑니다. 군대가서 제가 집에 없으니 어머니 아버지 둘만 계셔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군대 제대 즈음해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현재 아버지만 집에 계십니다.

군대 제대후 저는 학교앞에 원룸을 얻어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형도 대학교 앞에서 자취하다가 졸업하고 집에 들어갔었는데 아버지와 마찰이 심해 다시 방을 얻어 나와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대 제대후 관세사 전문직 자격증 시험을 2년 준비했으나 1차 합격후 2차 시험 준비를 제대로 못하였고 이번에 다시 복학했습니다.


2. 연애, 결혼 문제

그래도 비교적 중고등학교 때는 인기가 좀 있었는데 현재는 흉터 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들이 절 대하는게 옛날 같지 않다는 게 느껴집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대학교 2학년 때 만나서 사귀다가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어서 헤어졌습니다. 제대 후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다시 만난지 2년이 넘었고 옛날의 문제점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데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아서인지 결혼에 대해 망설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도 자주 싸우시고 어머니께서 집을 나갔던 적도 있고 여자친구 어머님이 장애인이고 여동생도 있는데 조금 부담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결혼하고 싶어하고 저는 아직 대학교도 1년 반이 남아서 결혼은 3년은 있어야 가능할텐데 계속 만나다가 결혼할지 아니면 빨리 헤어져 주는게 여자친구를 위해서도 저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지 고민입니다.


3. 진로 문제

관세사 자격증 준비를 2년 하고 실패했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해서 다시 도전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인데 1차가 4월 2차가 7월에 있어서 다가오는 4월에 1차 시험을 봐서 합격하고 현실적으로 바로 2차는 대학교도 다니는 중이니 힘들 것 같고 그 다음해 즉 2018년에 2차 합격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진득하게 끈기있게 공부를 하지 못해서 하루 14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저는 합격을 못할 것 같다는 걱정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차라리 이제라도 취업준비를 할지 공무원 준비를 할지 사업을 할지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 건강 문제

어렸을 때부터 장이 약했습니다. 살면서 장염만 최소 10번은 걸려서 고생했고 응급실 실려간 적도 몇번 있습니다. 최근에 헬스를 통해 몸을 만들려고 하는데 먹는게 힘들어서 몸도 안커지고 건강에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긴가민가합니다. 이게 유산소 운동이라기 보다 그냥 힘 세게 주는 웨이트 운동이다 보니 건강에 도움되는 운동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축구하다가 산 속에서 밑에 떨어진 축구공을 잡으려고 점프했는데 착지를 흙 위에 하려고 했는데 바위로 착지를 해서 발바닥 뒤꿈치 패드를 다쳤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겼는데 계속 아프네요.

또 축구하다가 안쉬고 4,5시간... 동호회 들어가서 처음 본 형님들하고 하다보니 쉬겠다고 말도 못하고 다른 형들은 돌아가면서 쉬는데 전 20대니까 괜찮다면서 계속 시켰습니다. 그때 오른쪽 무릎에 미미한 통증이 있었는데 미미해서 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점점 심해져서 지금은 MRI 찍으니 어느 병원에서는 박리성 골연골염이니 수술하라고 하고 어느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하고 그럽니다.

관세사 자격증 준비하고, 좁은 침대에서 가끔 여자친구랑 낑겨 자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5번 디스크 간격이 짧아졌다고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고등학교때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긴 이후로 피부가 예민한 편이고 얼굴에 흉터가 많습니다. 박피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상관 없을지 궁금하네요.


5. 성격 문제

저 스스로 얘기하기 부끄럽고 민망한 부분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불합리한 일을 잘 못참습니다. 형들이 밥 사주는 것도 불편해서 저는 더치페이 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제가 동생들 만나도 내가 사야된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지금은 많이 변해서 속으론 이해가 안되도 그냥 삽니다만. 커플 중에 남자가 여자 밥 사는 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솔직히 같은 학생 처지에 남자가 용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대학생 끼리 만나도 대부분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는 이런거 받아들이고 살지만 사실 이해는 안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불합리하지만 사회적으로는 당연한 일들이 눈에 보이면 저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악습이 있었는데 저는 당하면서 상당히 불만이 많았고 힘들었지만 저는 제 밑으로는 악습 절대 안하고 제 후임이 그 밑에 후임들한테도 악습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후임들은 분위기 좋게 서로 잘지냈고 편하게 군생활 했는데 제 덕분이라고 생각 안하는건 서운했습니다. 제가 말도 안했지만요. 이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남들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고 속으론 알아주길 바라면서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도와줘놓고도 도와준 척 안하고 서운해하는 바보 같은 성격입니다. 뭔가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그 순간은 말을 못하고 참고 있다가 나중에야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옳고 바르다고 믿습니다. 제가 무조건 옳은게 아닌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을 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정의롭고 싶은 것 같습니다. 초중고시절 왕따들한테도 비교적 잘해줘서 평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평판을 신경써서 그랬던 것일까 스스로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남들에 비해서 이타적인 편입니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저도 이기적입니다. 마냥 착하지만은 않은게 누가 절 무시하면 가만히 안있고 또라이 같은 누군가가 멀쩡한 누군가를 상처주는 걸 보고 있으면 그 또라이 같은 놈한테 똑같이 상처주려고 합니다. 익명의 온라인 상이라서 저 자신에게 이득되는 게 없는 데도요.

불만이 생겨도 그자리에서 말 안하고 일단 참습니다. 미움받기 싫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끈기가 부족합니다. 남들처럼 오래 앉아서 공부를 못하겠습니다. 나름 명문대에 들어왔는데도요. 학창시절에도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기보단 그냥 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해도 성적이 잘 나왔던 것 같구요. 근데 사회에 나와보니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문직자격증 준비가 끈기있게 공부하질 못하는 저에겐 버겁게 느껴집니다. 1차는 객관식이라 쉽게 합격했는데 2차는 무조건 암기,암기.그냥 글자 하나하나 외우는 그런 암기가 저에게 맞지 않다고 느껴지고 선택을 잘못했다고 느껴집니다.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스포츠처럼 남들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근데 그 경쟁하면서 스스로 화도 나고 제 의견 표현을 해서 자신을 챙기기보다 내가 희생해도 팀이 이기면 된다 생각하다보니 내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스스로 불만도 생기고요. 더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서 다 끊었는데 다른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기가 힘듭니다.

남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어디 글을 써도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가 자꾸 보게되고 그런 사람이 많은 걸 보게 되면 뿌듯하고 내가 옳구나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스스로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형을 낳고 딸을 낳고 싶어했는데 제가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절 여자처럼 키우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 영향인지 성격이 좀 여자같은 면이 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동물 좋아하고 섬세하고 그러네요.


6. 종교 문제

최근에 교회를 나갔는데 저는 정말 하느님이 믿고 싶어서 갔고 성경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엄청 큰 교회인데도 소위 말하는 개독이었습니다. 하느님이 안계신가봅니다. 근데 친구가 소개해줘서 갔고 이제는 그냥 사람들 만나러 다니자 생각하고 다니는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이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녀도 되는걸까 하구요. 얼마전에 추석이라 차례를 지내는데 평소엔 조상님 생각도 안하던 저인데 조상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지 마라 싸워서 이겨라 이런 소리를 해대서요.

차라리 불교를 믿어야되나, 아니면 천주교가 그나마 깨끗하다 하니 성당을 다녀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7.가정 문제

지금은 밖에서 나와살지만 언젠가 집에 들어가서 아버지와 살게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아버지께 감사하는 부분도 많지만 어머니와 이혼하시게 된 부분에 아버지 책임도 많고 그 과정에서 안좋은 일을 겪어서 원망스런 마음도 있고 아버지 성격이 원만하지 않다보니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집에 잇을 때는 솔직히 하루 빨리 나오고 싶었는데 이제 나와서 살다보니 다시 집에 돌아가도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저야 가능하면 밖에서 혼자 살고 싶은데 집세가 비싸니 걱정입니다.


도움이 될까하여 일단 다 적어봤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현재 연애, 결혼 문제와 진로문제이네요.

사주풀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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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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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ib114
우주신
사주, 궁합 17위, 모니터, 데스크톱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1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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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등의 이유로 한가지만 답변합니다 내공은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1:1 질문으로 생년월일,성별,생시(01시~24시),양-음력 정확히 해서 한가지만 질문하세요

답변은 모두 해드립니다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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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당사주,대운,토정비결 등으로 풀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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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련이 많을 수록 더욱 단단해 집니다

지금 고생은 미래의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의 시련은 더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적은 돈이라도 적금,저축은 꼭 하세요

 

몇년만 지나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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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1xx(男)
◆용모의 특징◆

입술이 검붉으며 눈썹과 눈 사이 즉, 눈꺼풀이 유난히 넓적해 보이는 인상이다. 젊을 때는 너무파리해서 연약하게 보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거므스레해지는 얼굴. 중키에 야위었거나 살이 조금씩 붙어 있는 듯 보인다. 여성은 허리가 너무 가늘고 약해 보여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는 사람도 있다. 아무튼 시원해 보이는 인상이다.

 

◆성격의 특징◆

첫째로 가리는 것이 많다.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입는 것, 주거환경, 심지어는 취미까지 어느 누구의 참견도 절대 안 받으려는 까다로운 일면도 있다. 연약해 보이고 얌전해 보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체통이랄까, 신념이랄까, 자신의 문제에 손상이 된다면 한치의 양보도 없어서 마치 딴나라에서 온 사람이 되어 버린다. 이런 까닭에 그 까다로움이란 것이 가끔은 현실과 동떨어지는 그런 것이어서, 이해하기 힘든 일면이다. 그런 면이 현실과의 타협을 어렵게 해서,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며 친구도 별로 없게 만드는 경우가 된다. 현실도피형이어서 우울해 보이고 고독해 보이는 것이 아닐런지...... 일찍부터 문학. 예술. 심리학. 종교. 운명학에도 심취하며, 이런 방면에 매우 조예가 깊다. 생각하는 것이 깊고 또 예상. 예측이 빠르다. 그뿐이랴, 결벽증도 심하고 노파심도 결국 심해진다. 고집은 있지만 싸워서 지키거나 끝까지 밀어붙이기보다 패배를 자인하거나 손해를 감수한다.

 

◆장래성의 특징◆

진명을 일월반배격이라 한다. 태양성과 태음성이 반대 방향에서 빛을 잃고 마주했으므로 한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어 좌절을 맛본다. 남녀 모두 1월에서 4월 그리고 11월에서 12월 사이에 태어났거나, 추운 지방에서 태어나면 조금은 개선된다. 경년생. 정년생(술년), 병년생을 정점으로 1월생. 3월생. 7월생. 9월생이면 한때 좌절을 딛고 실업계(상업), 재계에 우뚝 선다. 다만 이것저것 하는 변화많은 생을 산다. 그 분야에서는 상위권 수준이 된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주색으로 신세를 망치는 수가 있다. 알콜중독, 향정신성 의약품에 중독되기도 하며 배우자와의 인연이 없어서 인생의 절반을 잃어버린다. 문곡성이 있으면 신비학에 몰두해 버리기도 한다. 진명은 단명하다(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는 설도 있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으면 나쁜 점이 많이 개선된다.

 

■ 배우자운
배우자는 달걀 모양이어서 조금은 갸름한 얼굴. 앳되게 보인다. 온화하고 선량한 분위기가 풍기는 인상이다. 눈이 길쭉하며 언제나 부드러운 눈길이다. 씀씀이가 야무지고 낭비하는 법이 없다.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철저해서 가정을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끈기가 없다. 남녀 모두 조숙해서 일찍 사랑을 경험하니 자연 실연도 맛본다. 결혼 후도 비슷해서 생리사별을 경험한다. 신경성 질환을 갑자기 앓으며, 갑자기 가출하거나 행방이 묘연해질 때가 있다. 불리한 보조성이 많이모이면 흉한 면만 더욱 강조된다.


■ 자녀운
점잖고 차분한 것 같으면서도 당돌하고 파괴적인 면이 있다. 그러니 잘 다루는 지혜가 필요하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흉한 면이 많이 강조된다.


■ 부모운
대체로 실력만큼 인정을 못받은 부친이다. 주색잡기로 떠돌거나 다른 사정으로 인해서 헤어져 산다. 대체로 부모와의 인연이 거의 없다. 유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예외가 있으며 대개 그 고을에서는 첫때로 꼽히는 부잣집을 이어받은 부친도 있다.


■ 형제운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독자이며, 있다해도 2~3 형제이다. 대체로 무관심하거나 불화관계다.


■ 재백운
한정된 범위 안에서만 수입이 보장된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극히 한정되어 지출이 더 많거나 궁색할 수가 있다.


■ 관록운
중간 경영자의 직위(신분)나 그에 준하는 명성이 따르지만, 그 이상의 수준까지 보장받는 사람도 있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중도에서 그만두는 사유가 생기거나, 불안정성이어서 한때 직업변동이 심하다.


■ 복덕운
융통성이나 또는 얼른 용납할 수 없는 부정적인 면이 작용하는 탓으로 마음을 평정치 못하는 동요가 있기 때문에 맨날 안녕치 못한 상태이다. 게다가 바쁜만큼 실속이 돌아오지 않으며 오히려 말썽스러움으로 이어진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활짝 웃는 얼굴을 보기가 힘들다.


■ 건강운
안질환. 간장질환. 비뇨기 계통에 문제가 생긴다. 드물게 신경성 질환을 들 수 있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화농성 질환이 병발하기 쉽다.


■ 거주운
규모 면이나 쾌적한 면이나 좋은 점이 갖추어진 주거나 부동산을 지닌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다해도 가질 수가 있다.


■ 교우운
어디에서나 중심인물이 되어 움직이려 한다. 그 씀씀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활발하게 움직인 만큼 성과나 결과는 없다. 실력자의 평가도 그렇거니와 주위의 협조도 별로이다. 게다가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서 불발, 미급으로 끝나는 실정이다. 문제는 술이다. 그 중에는 지나가는 사람도 의기투합되면 3차까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다. 술이 들어가야 용기를 얻는, 정말 졸장부로 전락해 버린 사람도 있다.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는 솔직한 면도 있어서 곤란을 자초할 때도 많다. 실천을 앞세워서 노력하는 일면도 엿보이지만, 그리 좋은 결실은 못 본다. 여성은 들뜬듯한 언동에서 허영끼가 엿보인다. 어디를  가거나 남성의 눈길을 끄는 면도 없지 않아서 곤란을자초한다. 아무튼 술명이 되면 좋은 면으로 개선된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모든 면에서 불리한 것이 많아진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히는 사이가 된다. 시기. 질투. 원한. 멸시 등 그런 관계가 얽혀서 사이가 깨어지거나 치명적인 명예손상. 금전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좋고 나쁨이 극단적으로 되기 쉽다. 불리한 보조성이 있으면 나쁜 조건, 나쁜 사유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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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분야에 카톡,전화번호로 기재해서 문자로 입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같은 일이 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송금하는 바보가 안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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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토정비결,사주,궁합,명리학,주역,자미두수,기문둔갑,이름풀이,택일 등 올립니다
생년월일,성별,생시(01시~24시),양-음력등 정확히 입력한 사람중 선정해 사주등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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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음력 표기가 안된경우는 양력으로 풀이합니다
1:1 질문인경우는 모두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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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듯이 읽지 말고 천천히 가끔씩 열번은 보세요
나이가 30세 이하인경우는 부모,어른들과 함께보세요


사주는 큰 물줄기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생명체나 우주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 살아가는겁니다
사주는 맹신하지 말고 참고하여 인생의 바른길을 가도록 노력한다면 올바른 삶을 살고
덕을 배풀면 많은사람들이 따르고 어려움이 생길때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내일 비가온다면 모르면 비를 맞지만 밖에 않나가거나 우산을 들고 나가면 비를 적게 맞을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것은 막지는 못하지만 피해갈수는 있습니다


사주등은 통계학입니다
100% 맞지 않습니다
100% 맞다면 교과서 대로 산다면 그대로 되겠지만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일부는 달라집니다

미래는 노력여부에 따라 언제든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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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이 좋은 경우는 답변을 참고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답변대로 되거나 그이상 되도록 노력하고
답변내용이 안좋은 경우에는 답변을 참고해서 스스로 개선하거나 단점을 장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답변내용이 안좋은 경우에는 그냥 마감을 해서 답변하는 사람도 쓸때 없는 시간만 버리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답변도 보고 참고해서 스스로 바른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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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모든것이 좋은일이 있으면 안좋은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오고 먹구름이끼지만 나중에는 맑은날이 옵니다
반대인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계속 반복이 됩니다
그러니 좋은날에는 자만하지말고 안좋을때를 대비하고 항상 겸손하고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세요


안좋은일이 있으면 굿,제사등 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하고자하는분야에 배우고 공부해서
다음에 써먹을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항상 노력하는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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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냅니다 그러면 반드시 비가 옵니다
이유는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에 언젠가는 비가 옵니다


하고자 하는것이 있다면 공부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성과를 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되게 해주세요등은 절때 이뤄질수 없습니다
어떤 분야든 5년이상 10년정도하면 전문가가 됩니다


[직업에 대해]
평생직장,평생직업은 없습니다
어릴때는 직장만 다니면 계속일할것 같지만 개인사정,회사사정등에 의해
다른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또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합니다
평생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러니 항상 배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취업에 대해]
구직사이트나 취업하고자 회사등에 대해 알아보고 계속 도전하거나
한단계씩 낮은 회사에 노력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비슷한 중,소회사등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노하우가 있는지 보고 배워 자기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하늘만 처다보고 있으면 취업이 안됩니다


[결혼운,애정운]
이성을 만나야 연애를 하든지 결혼을 하든지 할수 있습니다
언제 이성을 만날까요? 언제 결혼을 할까요? 질문은 맞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언제 감이나 떡이 떨어지는지 질문하는것과 같습니다
이성이 있는곳에서 자주 얼굴을 마주치고 그러다보면 호감도 생깁니다
인연은 그냥 지나가기도 하지만 인연이 되면 만나집니다
항상 주변에 있는사람들에게 잘해야 사람들이 소개도 해줍니다


[부자가되고 싶으면]
부자는 평소에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저축을 합니다
저축한 돈이 모이면 모인돈의 일부를 재투자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부자가 되기도 하고 잘못투자하면 망하기도 합니다
투자를 잘한사람은 자기가 배우고 공부하거나 잘아는 지인을 통해 정보를 얻어서
투자를 합니다
부자가 되면 그만큼 관리도 잘해야 되고 잘 지켜야 됩니다
부자는 유지관리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가난하면 그런 걱정은 없지만  내일 먹고 살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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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회가 와도 기회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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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에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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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분야는 순위가 높다고 전문가나 도움을 주는사람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다른분야는 글자 오타만 있어도 한글도 모르냐!,학교는 다녔냐! 의견이 붙습니다

사주분야는 홍보수단으로 스팸답변이나 블로그홍보,카페홍보,사이트홍보를 위해 무차별적인 답변이 많습니다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자기 돈벌이 도움이 되고자 질문과는 무관한 답변이나 장난성,이상한 답변이 많습니다


질문자도 답변자가 제대로 답변을 하는것인지 그냥 막쓰는것인지 확인해보세요

어차피 미래는 모르니 아무글이나 답변하고 사람들도 무관심합니다

자기의 운명을 알아가는것이지 장난성답변을 보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 답변이나 채택을 하면 홍보성 답변만 늘어나고 도움이 되는 답변은 점점 줄어듭니다
답변자 채택율로 보세요 95%이하는 답변이 좋지 않다는겁니다


아무거나 답변하고 답변수만 늘려 순위를 올리려고 답변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사주분야가 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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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를 해주면 콩을 1개 받게 되는데 100원의 가치입니다
채택만 하면 질문자도 100원을 기부하는것과 같습니다
기아,난민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할수 있으니 꼭 채택해주세요
채택을 하지 않으면 콩(100원)은 없어지고 15일이 경과하면 질문자도 채택률이 낮아지면 답변도 꺼려합니다


채택을 하면 채택율이 올라갑니다
다른 사람의 답변도 참고해서 그냥 마감하지 말고 다른답변이라도 채택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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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질문인경우는 모두 봐드립니다 내공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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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홍익인간을 실천중입니다 부산kib114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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