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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수 정진운, 배우 황석정,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했는데요

황석정은 "한국에 살지만 외롭고 쓸쓸하다. 제가 외국인 같다. 적응이 잘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어떤 악기를 다뤘냐고 박명수가 질문하자, 술을 많이 마셨다며 사람을 연주한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했네요.




황석정 나이는 1971년생으로 1989년 뮤지컬로 데뷔했으며, 1991년에는 배우로 본격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미생, 그녀는예뻤다, 역적, 우리가 만난 기적, 미스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역할을 했었죠

배우 황석정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 나혼자산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건물 경매 후기에 대해 말하기도 했는데요.

경매학원 대표의 도움을 받아 경매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연치 않게 낙찰됐는데 4층 건물이라고 하며 당시 전현무와 신화 김동완이 방문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