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중국에서 공식 발표한 치사율이 3%입니다.

그리고 저 3%는 정부 지원하는 최고의 의료 시설에서 관리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자기가 중국 우한 의료인이라고 주장하는 들에 의하면 현제 우한에만 약 9만명의 우한 폐렴환자가 발생했다고하고 이미 우한 폐렴은 2차 변이가 왔고 더 상태가 심각해졌다고 하네요.

실제 다른 국가와 우한 의료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중국 정부의 말이 서로 다른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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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린 환자가 2살이고 우한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인들도 감염되고 죽은거보면 20대~40대들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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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된 사람이 몇몇있지만 그 사람들이 격는 휴유증은 아직 보고된게 없습니다.

중국은 사스때에도 위험성을 은폐하고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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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표한 치사율따위는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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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메르스 이상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호흡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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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이 있는 부위인 눈이나 다른 기관을 통해서도 전염될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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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고요. 초기대응이 메르스때의 전철을 밟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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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다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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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것은 사람이 많은곳에 나가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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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할때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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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 서울-경기도권, 제주도 분들은 더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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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좋으면 폐에 손상은 오지않지만 고생도 꾀 해야되요.

그리고 몸에 바이러스 저항력이 생길때까지 버티고 참아야 된돼요.

그리고 노인분들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시니까 사망자비율도 높네요(ㄷㄷㄷ)

마지막으로 백화점같은 붐비는곳은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정 외출을 해야하면 청결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해서 나가세요.

씻을시간 없다면 손소독제라도 쓰세요.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치사율은 3%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스는 10%였고, 메르스는 35%를 웃돌았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치사율이 훨씬 낮은 병인 건 사실입니다만, 중국 보도를 믿을 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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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간에 자가 면역이 제일 중요해요. 그 위험하다던 사스 메르스 때도 걸리고 나서 살아난 사람 비율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리고 의료 기술이 뛰어난 나라일수록 그 치사율은 더욱 감소하는게 사실이구요. 에볼라만 봐도 아프리카에서의 치사율과 미국에서의 치사율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대한민국의 의료 기술은 세계 최강 수준이니 이 부분에서는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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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인간이 막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최초 감염자가 생기는 즉시 그 도시, 그 사람을 격리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지금 국경을 막는다 한들 우후죽순 퍼져나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어떻게 되든 내 자신을 보호하는 게 제일이지요. 20~40대라 하더라도 안 걸린다는 보장, 안 죽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는 내 몸의 면역력이 곧 가장 강력한 치료제입니다. 자가 면역을 철저히 하세요. 메르스나 사스만큼의 위력이 아닐 지 몰라도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게 제일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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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전염병이 터지면 고령의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위험한 것이 당연하고, 어릴 수록 병을 잘 이겨내는 것도 맞습니다. 전염병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병들이 고령이신 분들께 취약합니다. 그러니 주변에 고령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더욱 각별히 유의하시고, 본인이 20대라 하더라도 안심하지 마시고 손 잘 씻고 다니시면 안 걸릴 수 있습니다. 메르스, 사스, 에볼라 이런 수많은 전염병들이 돌아도 결국 살 사람들은 다 삽니다. 자가 면역만 철저히 하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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