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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향토대백과 인물정보관 : 국가기구

장성우

[ 張成宇 ]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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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인물정보관>국가기구>기타
출생 - 사망 1933. 4. 7. ~ 2009. 8.
출신지 미상
직업 전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2003. 8.)

[학력]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만경대혁명대학원

[경력]
당 조직지도부 과장(1973)
인민군 소장(1977)
당 중앙위 위원(1980.10)
최고인민회의 제7기 대의원(1982.2)
중앙위 민방위 부장(1982.4)
인민군 중장(1984.5)
최고인민회의 제8기 대의원(1986.11)
인민무력부 정찰국장 (1988)
사회안전부 제1부부장(1989.1)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1990.4)
인민군 상장(1990.5)
최고인민회의 자격심사위 위원(1990.5)
사회안전부 정치부 부장(1991.12)
인민군 대장(1992.4)
사회안전부 정치국 국장(1992.5)
제3군단장(1994)
김일성 국가장의위원회 위원(1994.7)
오진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1995.2)
호위총국장(1995.10)
당 창건 50주년 경축 인민군 열병식 제병지휘관(1995.10)
제3군단장(1996.7)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1998.7)
인민군 차수(2002.4.13)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2003.8)

[훈장]
김일성훈장(1982.4)

[기타]
김정일의 매제
장성택의 큰형

[주요활동]
사회안전부 대표단장으로 중국방문(1992.4)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1돌 기념 사회안전부 군무자들 집회 보고(1992.12)
군 창건 63주년 기념열병식 열병지휘관(1995.4)
김정일의 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 공연관람 동행(1996.12)
김정일의 공군사령부 예술선전대 등 예술공연 관람 수행(1998.11)
김정일의 인민군 공훈합창단과 군악단의 합동공연 관람시 수행(1998.12)
김정일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신년경축공연 관람시 수행(1999.1)
인민군 창건 70돌 기념 노동적위대 열병식 참석(2002.4)
김정일 대집단체조 ‘아리랑’ 관람시 수행(2002.4)
백두산 3대장군의 혁명사적비 준공식 참석(2003.4)
전승 50돌 즈음 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 참석(2003.7)
정권수립 55주년 기념 열병식 및 군중시위 참석(2003.9)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된 김정일 당 사업개시 40돌 경축공연 관람(2004.6.20)
김정일 당 사업개시 4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참석(2004.6)
김일성 사망 10주기 맞아 금수산기념궁전 참배하고 중앙추모대회 참석(2004.7.8)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김정일 군 최고사령관 추대 13돌 중앙보고대회 참석(2004.12.23)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 개막식과 폐막식 참석(2005.2.2, 2.4)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16경축 인민무력부 예술소조 종합공연 관람(2005.2.13)
김정일 생일 63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참석(2005.2.15)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된 2.16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 관람(2005.2.17)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육 · 해 · 공군 장병들의 예식모임 참석(2005.4)
정권수립 57돌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주석단 관람(2005.9)
김일성 95회 생일 기념 중앙보고대회 참석(2007.4)
정권수립 6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주석단으로 참석(2008.9)
제333호선거구 군인선거자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 참가(2009.3)
김일성 사망 15주기 중앙추모대회 주석단으로 참석(2009.7)

출처

제공처 정보

조선향토대백과 이미지
조선향토대백과 2008. http://www.cybernk.net/home/Default.aspx

< 조선향토대백과 > 는 북한 전역의 자연ㆍ인문지리정보를 직할시·도, 시·군 및 동·리 등 행정구역별로 집대성하여 남북교류협력 및 통일이후 국가건설에 필요한 기본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민족동질성 회복에 기여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정권수립 이후 60여 차례에 걸쳐 행정구역 개편이 있었기 때문에 과거의 지도나 자료를 가지고 특정지역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동안 국내에서 나온 자료들은 8.15해방 전 자료이거나 그 후 간헐적으로 나온 것이 대부분이었고, 지도의 경우도 위성사진을 토대로 제작되었지만 지명의 불일치나 부정확한 구획설정 등으로 대부분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 것이었다. 이 같은 배경에서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1999년 중국 ‘조선민족문화연구소’의 주선으로 북측 사업주체인 ‘과학백과사전출판사’와 수차에 걸쳐 협의한 결과, 본 사업이 남북 화해협력시대에 부응하는 가장 실질적인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 편찬키로 합의하였다. 그동안 북한의 자연ㆍ인문 지리정보는 북한의 폐쇄정책으로 인해 다른 분야에 비해 매우 취약한 형편이었으나 이번< 조선향토대백과 >의 간행으로 북한지역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북한연구 및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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