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미이라3:황제의 무덤을 봤는데 무척 재미있던데요ㅎㅎ

아무튼 답변 들어가요.

>>거기서 나온 황제는 옛날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진나라의 황제인 진시황인데요. 실제로 불이나 물이나 쇠를 다스릴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자신 눈에 거슬리면 죽인 폭군 중의 폭군인데요... 불로장생의 약을 찾았답니다. 하지만 찾지 못하고 죽었죠. 그리고 실제로도 진시황릉에는 흙으로 빚은 사람 모양의 토기들이 있다고 한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만리장성은 한 예언가가 진나라의 적은 호라고 했는데 진시황은 자신의 아들인 호인지를 모르고 북쪽 오랑캐를 나타내는 줄로 알아서 백성들에게 성을 쌓도록 했는데 그것이 만리장성입니다.

>>드디어 답이네요.. 하지만 만리장성을 쌓던 도중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는데요 병사들은 그 시체들은 그저 방치해두거나 한 깊은 구덩이에 파묻어 버렸답니다. 그중에는 죽은자들 외에도 늙거나 병들은자. 그리고 약한 어린이들도 있었어요.. 정말 폭군이 아니면 할수 없는 짓이죠 즉 답은 사실입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그럼 안녕히...

안녕하세요. ^3^ 저도 미이라3를 본 사람입니다 (요기서 황제는- 이연걸)

미이라3에서 처음에 린의 어머니 와 징장군? 인가 (하여튼)장군나오죠?

그사람둘이 눈이 맞아서 황제에게 장군과 함께 살면안데냐고 물어봣는데

황제가 보여줄것이 잇다고해서 와보니 장군이 사지가 찢어져 나가면서

죽게돼엇죠 린의어머니는 칼에찔리고 하지만 린의어머니는 불사신임니다

왜냐면 바로 영생을 몸에 쥐고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이제 조나단과 등등 미이라 1.2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이모텝)빼고

현재시대로 배경이 바뀝니다 주인공의 아들인(알렉스)가 진시황릉의 입구와 군사들

그리고 황제를 무덤에서 찾게됍니다 그래서 박물관에모셔놓죠

그런데이때 중국 어떤 이상한 군인이와서 주인공과 부인에게 총질을 할라합니다

왜냐하면 싱그릴라의눈이 있어야 황제가 부활하거등요 부인이 주문을 읽어줍니다

주문: 피한방울과 싱그릴라의눈이 만나는순간 빛을보게될것이다.

외워요 그러자 여자군인이 부인의 손가락을 조금베어서

피를 떨어뜨립니다 그러자 싱그릴라의눈이 모습이변해서 파란색의다이아몬드처럼변하고

무덤을열고 황제에게 눈을 넣으려는순간 알렉스와린이 도와줍니다 특히 여기서포인트(그냥넣게

내두지 관안에잇는것은 황제가아닌 황제의 숙주엿어용..) 그러자 군인이 총을난사햇는데 싱그릴라의눈이

황제에 심장속으로들어가죠 말4마리타고 잇는왕 그래서 살아납니다

내용간략....

그래서 맨마지막에 린어머니가 자기영생과린의영생을바쳐서 죽어잇던 징장군과 만리장성을쌓다가

죽어버린백성들이 해골이되어서 조나단에 팀이되어 진시황의 군대와 맞붙게돼죠

왜냐하면 이넘들을 가만히내두면 만리장성을통과할시 무적이돼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황제가 다시 백성들을죽이러 마법을걸러갑니다 황제는 불 물 바람 쇠 를 다스릴수잇기때문이죠

그러자 알렉스와 주인공이와서 황제와싸웁니다 개발리죠 황제한테 그러다 린의칼(황제를죽일수잇는 유일한칼)

이 두동각이 납니다 그래서 작전c로 변경하죠 작전c:분리되어 공격한다

아버지가 앞에서 1:1 주먹으로맞짱을뜹니다 황제와 개발리죠 그러다가 뒤에서 알렉스가 부러진칼1조각으로

심장을 뛰어서찌릅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앞에서 또다른1조각으로 찌르죠 황제에 심장이뚤립니다 그래서 황제는 죽어요

황제가죽자 진시황군대들 모두 모래로전멸...

그후 조나단이 싱그릴라의눈이 파란색다이아몬드인줄알고 (삼촌은 보석만좋아함) 중국을 떠나죠

이대화를 유심히 보면 싱그릴라의눈이 박물관에보관돼지않앗습니다 조나단의손에잇죠

왠지 미이라4편이 나오는걸 예고해주는듯합니다.. 채택해주시면 궁금하신거다알려드릴게여

진시황이 만리 장성을 쌓은 이유는 오랑케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만리장성을 축조하였읍니다.

축조 시기를 보면 예수 탄생전부터 시작을 하여 콜럼버스가 미국을 찾아 항해 할때도 짖고 있었지요. 그리고 건축과정에서 수백만의 인부가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만리장성은 재건축으로 쌓은지 몇십년이 되지않았고 그런 건물이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었지요.

하지만 미이라 3에서 보았듯이 진짜 만리장성은 흙과 볏짚, 모래등을 주재료로 썼는데 일부는 시신을 쓰기도 했다네요.

성을 쌓을때 나무 판자로 양쪽 벽을 대고 흙과 볏짚이나 풀 종류을 넣고 물을 부은다음 돌로 다져서 올림니다. 이때 높이가 일정하게 올라가면 밑부분의 나무 판을 빼내어 올리고 같은 방법으로 올리는 거지요.

성을 축조할때 수백만의 사람이 죽었으니 이를 처리하기가 곤란 하기도 했겠지요. 시체를 집어 넣고 같은 방법으로 축조한곳도 있다고 하네요.

미이라 3에서 성을 축조할때 여러명이 돌을 들어올여서, 바닥을 다진것을 보았지요.

그런 방법이 성을 축조할때 기간을 단축시키고, 빨리 축조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 였읍니다.

만리장성의 길이가 5000킬로가 넘는다고 하니 엄청난 공사였겠지요.

그럼,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