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번역기 도움이거든요? 이거 맞는지 해석해주세요

한글로는..이밑에글입니다

나는 학원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CGV를 갔다. 그런데 마땅한 영화가 없어서 친구들에게 뭐보고 싶냐고 물었다.
 애들이 다 미이라3를 보고 싶다했다.
나는 미이라1,2를 보지 않아서 걱정이 앞섰지만 난 보고 싶은 영화가 별로 없었기에 그냥 친구들의 의견을 따랐다.
그리고 표를 사고 영화관에 들어섰다. 이 내용의 줄거리는 대충 이런 얘기이다.
 기원전221년에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가 있었는데 그 황제는 늙는 것이 싫었어요.
그래서 여사제에게 자신이 늙지 않게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여사제는 황제의 밍장군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걸 황제가 알아챈거죠. 여사제는 황제가 모르는 고대문자로 저주를 걸었어요.
 근데 저주가 끝나자 황제는 그 여사제가 사랑하는 남자를 죽이고 그 여자도 죽였지요.
근데 여사제를 죽이자 그 사람도 그 자리에서 군사들과 함께 저주에 묶여 흙으로 굳었어요.
그 후로 한 2천년이 지나 릭의 아들이 발견해서 상하이 박물관으로 옮겨 놓는데요.
릭 부부는 영생의 샘을 가르쳐 주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상하이 박물관으로 가죠.
그런데 릭 아들의 선배가  배신을 해서 황제를 깨우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음모에서 깨어나죠.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 황제와 테라코타 군사들(황제의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또 다시 위기에 처하지요.
 그리고 여사제의 딸이 있는데 그 딸은 '린'이고, 오코넬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죠. 영생의 샘에는 그 여사제가 있었어요.
영생의 샘이란 죽은 사람도 다시 살아나는 샘이다. 하지만 황제가 영생의 샘물 먹는 것을 막지 못하자. 최후의 방법을 썼지요.
황제가 만리장성을 지을 때 만리장성을 짓다가 죽은 사람은 그 자리에 바로 묻었어요.
그 사람을 깨워서 테라코타 군사들과 싸우게 한 거지요. 하지만 그 여사제는 황제와 싸우다가 아쉽게도 죽는답니다.
 하지만 알렉스와 그의 아버지 오코넬이 협동하여 황제를 죽입니다. 황제를 죽이고, 릭의 아들은 '린'과 사귀게 된다.
조나단은 영생의 샘을 가르쳐주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가지요. 대략 이런 내용이다.
난 여기서 만리장성을 짓다가 죽은 사람을 깨 그 사람들이 웃겼다.
갈비뼈들이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어떤 갈비뼈 하나가 칼을 가지고 가다가 뒤에 있던 갈비뼈해골을 쳐서 떨어뜨렸는데 그걸
찾아서 붙이는게 재밌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 와서 텔레비전으로 와서 하나티비로 미이라1,2를봤다. 진짜 미이라3랑은 진짜 틀렸다.
 진짜 재밌었는데 이번에 나온 건 진짜 코믹이다. 미이라4가 나오면 보고 싶진 않지만 또 보고 싶어질 것 같다.

잘쓰면됨

그냥대충

줄거리를 적은뒤에

자기의 느낀점 뭐이렇게적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