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는 못봐서 못쓰겠구요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봤습니다.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은

징기즈칸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에는 과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옛날 징기즈칸의 전성기가 있었습니다 광활한 땅을 지배하고 있었죠

근데 죽으면 다 소용이 없느니 영생을 얻기위해 정보도 얻고

찾고 하는 도중에 영원히 살수있는 방법을 안다고 하는 주술사(?)같은

여자가 있었서 징기즈칸이 그 여자를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징기즈칸의 충신이자 장군인 사람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징기즈칸도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징기즈칸이

그 장군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는데 징기즈칸이 여자에게 영생을주면

저 장군을 살려주겟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가 영생을 주어도 장군을 죽일것을

알았기때문에 죽이라고 하고 여자는 징기즈칸에게 저주를 걸고 징기즈칸의

칼을 맞고 징기즈칸과 그의 병사들은 모두 돌로변하고 과거는 끝나게 됩니다.

과거가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서 미이라 1,2 에서 했던 주인공과 새 여주인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 알렉스가 역사발굴을 하는 일을 합니다. 알렉스는 발굴을하던도중

옛날 징기즈칸의 무덤이였던 곳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유적에 들어가던중 같이 발굴하던

사람이 1명 남기고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징기즈칸의 마차가 있던곳에서 어떤 자객과 싸우게 되죠

결국 자객과 싸움에서 이기게되어 자객이 여자란것을 알게되고 그 자객은 도망가게 됩니다.

((아 ! 여기서 징기즈칸을 부활시키려고하는 군단(?)들이 나옵니다 ㅋ))

그리고 알렉스는 그것을 발굴하고 삼촌이 운영하는 술집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과 여주인공은 다신 어떤 임무를 맡지 않기로 했지만 엄청난 돈의 액수에 의해

다시 임무를 맡기로 합니다 그 임무는 어떤 다이아 몬드 같은것 ?(이게 징기즈칸을 부활시킬수있는물건임)

을 어떤 사람에게 건네주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그것을 건네주기 위해 중국으로 갑니다. 중국으로가서

주인공과 여주인공도 삼촌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갑니다.술집으로 갔는데 알렉스가

어떤여자한테 찍접댔는데 그 여자가 주인공의 친구인 사람의 여자였던 겁니다 그래서

싸울려고 하는데 주인공을 자기 친구인것을 알고 알렉스를 혼내고 친구한테 미안하다며

친구를 다독이고 알렉스는 돌아서서 갑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가 두 주인공과 알렉스는

그 발굴한 유적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가서 어떤사람 한테 전해 주었는데 그사람들이 징기즈칸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군단 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싸우는데 알렉스는 저번에 자객이였던 여자를 만납니다

그래서 부모와 군단이 싸우는것을 보고 있는데 그 여자는 징기즈칸의 무덤을 지키는 일을 하고있다고합니다.

근데 싸우는도중 여 주인공이 잡혔습니다. (다이아몬드같은것은 순수한사랑을 아는 사람의 피가 1,2방울

있어야 열린다고 함) < 이것떄문에 그 여주인공의 손가락에 상처를 내고 피를 떨어뜨려서 다이아몬드같은게

열리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징기즈칸 심장에 넣으려고 하는데 주인공들이 방해를 하죠 ㅋ

그렇게 난전을 펼치는데 그 다이아몬드같은게 마부(마차를모는사람)의 심장에 쏟아지죠 그리고

결국 싸움에 지고 남주인공이 협박에 못이겨 마차에 있던 관을 열어보니 ?? 아무것도 없네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마부가 징기즈칸 이였죠 그래서 징기즈칸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서 이들은 또 미이라들과 싸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길어서 못쓰겠네요 ㅠ ...에휴...

미이라3 줄거리 먼저

저두 고사는 안바서 모르구요...

어쩃든 재밋음 ㅋㅋ

알아서 잘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신 생각 적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