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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이미자ㆍ남진ㆍ정훈희ㆍ인순이ㆍ설운도ㆍ노사연ㆍ이자연ㆍ김태우ㆍ노라조ㆍ알리ㆍNCT DREAMㆍ육중완 밴드 나이ㆍ세대 넘어 한자리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에 이미자, 남진, 정훈희, 인순이, 설운도, 노사연, 이자연, 김태우, 노라조, 알리, NCT DREAM, 육중완 밴드 등이 출연해 나이와 세대를 통합하는 히트곡을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는 배우 이덕화, 아나운서 이현주의 진행으로 90분간 펼쳐진다.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설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공연인 만큼 이미자, 남진, 정훈희, 인순이, 설운도, 노사연, 이자연, 김태우, 노라조, 알리, NCT DREAM, 육중완 밴드 등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그 이름만 들어도 후렴구가 생각나는 국민 가수들의 히트곡들로 무대가 꽉 채워질 전망이다.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뿐만 아니라 명품 보컬 김태우, 알리가 함께 부르는 ‘그대안의 블루’부터 인순이, 육중완 밴드가 함께 하는 ‘밤이면 밤마다’ 등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들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를 위해 특별히 무대에 오른 가수 이미자는 올해 데뷔 60주년을 기념하여 소감과 함께 기념곡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사진제공=KBS1)
한편, 20여년 만에 쇼 프로그램 MC로 컴백한 이덕화의 위트 넘치는 진행도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이덕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축제에 진행을 맡게 된 기쁨을 한껏 표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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