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헐크가 핑거스냅 : 지식iN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헐크가 핑거스냅...

비공개 조회수 635 2019.05.11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헐크가 핑거스냅해서 타노스가 인피니티워에서 죽인 생명체들 살려냈자나요 그게 가루가 됐던 사람들이 살아난거 맞나요? 아님 멀티버스인지 다중우주인가에서 복붙했나여? 두번째처럼이면 가루된 원본(?)들은 디진거아님?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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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인피니티 스톤 6개는 사용자에게 권능을 안겨 줍니다.

간단히 말해 스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원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타노스는 자신의 고향이 인구 과잉으로 인해 황폐화되었고 동족들이 멸종의 위험에 놓였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우주를 채우고 있는 너무나도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를 파멸로 이끌기 전에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반을 무작위로 죽여 본인이 생각하는 "균형"을 이룬 것입니다.

헐크는 이와 다르게 모두를 살려내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건틀렛이 5년 전 희생되었던 모두를 그대로 살려낸 것입니다. 다른 버전이 아닙니다.

채택 부탁 드립니다.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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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은하신

가루가 된 사람들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린겁니다.

복사 붙여넣기 할꺼였으면 블랙위도우랑 비전도 복붙했겠죠.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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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 그니러니까 님 표협대로 원본을 살린거 맞아요.

인피니티스톤은 드래곤볼의 용신과 같아요

무슨 소원이던 하나만 들어준답니다.

까삐까삐름름~ 까삐까삐름름 이루어져라 ㅋㅋ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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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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