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이클 조던의 기록을 먼저 확인해 보시구요.

다큐나 NBA 경기 장면을 보신다며 그런 생각이 싹 가실겁니다.

마이클 조던은 감히 "농구의 신"에 비견되는 선수입니다.

은퇴한 신이라도 인간은 이기겠죠.

NBA에서 3년간 연속으로 우승하고 더이상 오를 곳이 없게 되자 은퇴를 했구요.

다시 복귀해서 3년간 다시 연속 우승을 한 유일무이한 기록을 가진 선수입니다.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농구선수구요.

물론 지금은 거의 40대의 나이입니다만, NBA에서만 뛰지 못하지 농구의 변두리인 한국의

왠만한 프로선수는 흉내도 못 낼 운동능력과 기술을 가진 선수입니다.

아예 국내 선수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구요.

미국의 스포츠 과학자들이 조던의 신체구조는 농구를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죠.

전성기 정도는 아니더라도 현제까지도 그러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프로 농구가 생기기 전에 농구 대잔치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농구 대잔치 거의 말기에 명실상부한 대기록이 달성이 되었는데요.

실업팀이 아닌 대학팀(연세 대학교)가 역대 최고 전적을 기록한 적이 있었죠.

아직 프로농구나 대학농구를 통털어서 이 기록이 깨진적이 없습니다.

당시에 문경은, 우지원, 서장훈, 이상민, 김 훈 등 향 후 10년간 한국 농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집합해

있었죠.

그중에서 서장훈의 경우는 국내 최장신의 센터로 이후로도 국보급 센터로 일컬어지면서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로 부상을 합니다.

그런 서장훈이 NBA의 예비 무대인 NCAA(미 대학농구)의 50위권 팀에서 코트 걸레질만 하다가 왔습니다.

매년 NBA 드레프트에 성공하는 NCAA 선수의 숫자는 대략 50명 남짓이구요.

NBA 드래프트 참가는 미국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드래프트에 명함을 내민 선수도 없습니다.

얼마전 하승진 선수가 2군 후보로 NBA 팀과 계약이 있느지 어쩌니 하는 일은 있었죠.

단순히 키만 믿고 간 것이지만, 2군 선수로도 계약을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NCAA에 등록된 대학팀의 숫자만 해도 대략 150여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운동능력이 거의 동물급에 속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농구를 하죠.

괴물급은 NFL(미식축구)를 합니다만...

전세계에서 동물급의 운동능력을 가진 사람을 추리고 추려서 뽑은 중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바로 마이클 조던입니다.

여기서 위대하다는 것은 스케일이 다릅니다.

NBA는 명실 상부한 농구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무대입니다.

즉, 마이클 조던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가 된다는 말이죠.

한국은 농구로 올림픽 16강에도 못 드는 농구의 변두리입니다.

아무 훈련없이 관광 온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가는 리그가 NBA입니다.

아예 국내 선수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금액적으로 마이클 조던의 가치를 메긴다면,

전성기(대략 10여년전)의 마이클 조던의 몸값은 현제 국내 최고의 몸 값을 받는 선수의 1년 연봉을

시간당 수당으로 받을 정도였습니다.

절대로 그만한 가치가 없다면 돈을 그정도로 받을 수가 없죠.

당연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였구요.

현제 NBA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코비 브라이언트나 르브론 제임스도 아직 차세대 조던이라는

명찰을 때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조던의 기량과 명성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던을 KBL에 용병으로 데리고 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조던은 아직도 1년 수입이 우리나라 1년 국가예산에 맞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선수를 KBL에 용병으로 데리고 올 수가 없죠.

추가적으로 한가지 말씀을 더 드리죠.

우리나라가 아시안 게임에서 농구에서 중국을 깨고 20년만에 금메달을 딸 당시 한국 국가대표팀의 실력을

미국의 스포츠 과학자들이 분석해서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국가 대표팀은 20년 만에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팀이었다고

평가가 됩니다.

그런 팀이 NCAA에 진출을 한다면 당시 120여개 팀 중에서 40위권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NBA와는 비교자체가 무리라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실제로 아시아 선수가 아무리 농구를 잘해도 NBA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힘듭니다.

NBA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는 중국의 보물이라는 야오밍 정도가 있을 뿐이죠.

한국 선수중에는 아직 NBA 2군에도 진출한 선수가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에 나이는 어느던 50에 가까워졌어요 1963녀2월17일 생이조

운동선수는 30세부터 거의 대부분 신체적이 기초체력 운동신경이 하향세를 그리게대조

하지마 그동안에 경험과 노련미로 그걸 커버하며 자신이 주가 아닌 팀동요를 점차적으로

많이 활요을 하게 대저 하지마 40이 넘어서 부터는 운동 능력이 현저히 하락하게대조

당연이 기초체력 또한 많이 하락을 하게 대조 아무라 조던이 농구 신이 였지만

농구경기는 기초체력 소비가 가장 심한 경기중 하나조 그러기에 질문자님께서

제시하신 18득점6리바2스틸5어시스트중에 득점 빼고는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어시스트 같은경우나 스틸은 더 기록 할거 같내요

조던이 은퇴하고 체력이 많이 떨어 졌다고 해도 15~20분 정도는 소화할수 있기에

저에 예상대는 기록은 12~15득점  5~7리바  2~3스틸 7~9어시트 정도는 가능할거라 예상 합니다

농구에서 중요한게 신체조건 기초체력(점프,스피드)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농구 센스 가 있기에 가능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코비와 조던과 많은 비교를 하는대 저는 코비가더 잘한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지금에 코비 플레이를 만들어 준게 조던입니다 또한 조던이 30세가 넘어서는 점퍼(페이더어웨이)슛을

많이 구사를 했조 덩크 골밑보다는 만약 이러한 30대에 조던 플레이가 없었다면 아마 이번 코비에

우승은 더욱더 느저 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조던은 단지 득점과 덩크를 잘에서

유명한게 아니라 그 상황에 맞게 최고에 플레이를 하기에 농구 신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나이가들어 체력과 운동 능력이 떨어 졌으면 그에 맞는 자기만에 농구를 분명히 구사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