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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문재인 우한폐렴
dbsg**** 조회수 7,962 작성일2020.01.25
문재인은 생각을 하는건가요?? 필리핀은 중국인들 다 돌려보낸다는데 왜 문재인은 무상치료해줘서 더 몰려들게합니까 나라 말아먹을려고 작정을 한건가요 진짜로 중국인들도 싫고 문재인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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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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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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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거죠^^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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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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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공손한 바퀴벌레
수호신
병역 4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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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라이냐?

필리핀은 우한지역에서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한 중국인들에 대해 입국금지를 시키고 송환시킨것일뿐 모든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시킨게 아니란다.

그리고 북한은 우리나라와 같은 검역체계나 의료수준이 안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중국인에게 입국금지를 시키고 심지어 북한 주민들마저도 우한지역에 머물렀다면 입국금지를 시키는 거지.

미국은 중국인 입국금지 시켰냐? 캐나다는? 호주는? 유럽은?

그럼 그 모든 나라의 대통령이나 총리들은 나라 말아먹고 있는거고?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입국금지를 시키면 신분을 속여서 입국하거나 아예 밀입국을 해서 검역조차 받지 않고 들어올수도 있단다.

어떤게 더 위험할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면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고 있어.

그래야 감염병 환자가 병을 숨기지 않고 관리가 되니까.

생각 좀 하고 살아 임마!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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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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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좀가자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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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이해 못허겠음. 국민정서랑 너무 따로 놈 걍 이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됨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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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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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수호신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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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의 영광은 공산주의를 인류 최대의 악으로 규정하고 단죄한 위인! 이승만, 박정희 정신승리의 산물입니다. 6.25 이후 최악의 위기상태에서 국가해체 작업이 지금 마무리 단계에 이른 현실을 맞고 있습니다. 문ㅈ인의 친북노선에 굴복해 좌절한다면 갈 곳은 지옥 북한에 끌려 가는 길밖에 없다는 의식을 국민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식으로 살아야 하는 참혹한 사회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위인 이승만과 박정희 같은 강력한 리더십과 단호한 결단력! 역사관! 정직하고 안보관에 투철하며 국민에게 미래지향적 비전과 용기! 심어줄 수 있는 냉철한 의지! 능력있는 지도자! 출현 없이는 이 총체적 국난 위기를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성찰 없는 국민, 감사할 줄 모르는 국민, 역사 앞에 오만한 국민에게 하늘은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인 이승만, 박정희 정신에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잠자는 국민정신이 깨어나야 합니다. 국민 대각성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4.19 이후 “북으로 가자!” “남으로 가자!”며 국가를 뿌리째 흔들던 난장판 정국에 공권력이 무너지고,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국가 안보마저 친북세력과 불순세력의 극렬한 도전을 받으며 나라가 침몰해 가던 그 최악의 국가 혼란상을 기억하는가 말입니다.

 당시의 남한 사회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이념전쟁은 더 격렬했고, 사회는 공산당의 테러, 살인, 파업 등으로 무법천지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법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글자 그대로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8.15 해방정국에서 스탈린과 김일성의 힘을 등에 업고 남한을 온통 테러와 살인, 폭동과 거짓 선동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북한 식 공산국가를 세우려던 남로당 세력들의 시대에 하루 밥 세끼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했던 시기에 이들을 제압하고 국난을 극복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정신’이 있습니다. 1945년 10월 16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의 잠언 같은 귀국 제일성이 우리의 시대정신으로 살아있습니다. 

 그와 함께 체제경쟁에서 당당히 김일성을 꺾고 부국과 강국을 동시에 이루어낸 박정희,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 국가시책마다 야당과 종북, 친북성향의 시민단체들, 그리고 국가미래에 눈감은 언론의 극렬한 반대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대로 밀고 나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박정희 정신’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인간은 콜레라(호열자)와 같은 공산당과는 같이 살 수 없다”는 이승만, 그러면서 “싸우지 않고 공산당을 이길 방법은 없다”며 공산당과의 전쟁을 선언한 이승만의 건국과 호국정신, 그리고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신념으로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을 꺾고 위대한 대한민국 시대를 연 박정희 정신이 있습니다.

그런 시대정신이 있었기에 2차 대전 후의 시대조류는 공산주의 아니면 사회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쪽으로 기울던 최악 상황에서, 더욱이 소련의 세계 공산화 전략에 따라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의 길로 끌려가던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이승만은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고, 그 바탕 위에서 박정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엄혹한 시점에서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눈앞의 현실을 똑바로 보는 국민적 지혜입니다. 그 지혜 속에서 제2의 ‘건국’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새 에너지가 분출돼야 하고 새 길이 열려야 합니다.

 정성을 다해 찾으면 열리는 것이 길입니다. 없으면 만들어야 합니다.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 시대의 패자가 됩니다. 눈을 밟아 길을 만드는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자가 시대의 승자가 되는 법입니다.

 1950년 6.25전쟁, 국토의 90%가 북한 공산군에 점령당하고 대구와 부산만이 남은 최악의 상황에서 벌어졌던 낙동강 전투는 국가존망의 운명이 걸린 대결 전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와 똑 같은 국가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국군은 낙동강 방어선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사수해야 했고, 김일성은 부산으로 진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돌파해야 할 저지선이기 때문에 양측 모두 사활을 건 전투를 벌였습니다.

 낙동간 전투에서 우리는 특히 다부동 전투를 기억해야 합니다. 양측의 혈투로 낙동강이 피로 물들어갈 때, 백선엽 장군의 제1사단은 최후의 방어 전투를 벌였습니다.

 다부동 전투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피부로 느끼게 하는 백선엽 장군의 회고담 일부를 간추려서 소개합니다.

 당시 미 제 27연대 좌측 능선을 엄호하던 국군 1사단 11연대 1대대가 이틀간 굶은 끝에 진지를 철수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래서 미군도 빠지겠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당시 말라리아(학질)를 앓던 나는 지프를 타고 달려가 산을 내려오는 부하들에게 “여기서 후퇴하면 갈 곳은 부산 앞바다밖에 없다. 내가 선두에서 돌격할 테니 (내가)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고 외치며 권총을 뽑아들고 돌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백선엽 장군의 탁월한 리더십, 철저한 군인정신, 불타는 애국심 그리고 용기와 결단력입니다.

 백선엽 장군을 보며 느껴지는 우리시대의 또 하나의 불행은 지금처럼 비굴할 정도로 권력에 굴종하는 X별들 속에서는 백선엽 장군 같은 참 지휘관은 절대로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백선엽 장군이 진지를 이탈하는 부하들을 향해, “여기서 후퇴하면 갈 곳은 부산 앞바다밖에 없다”고 말한 것처럼, 문ㅈ인의 친북노선에 굴복해 좌절하면 갈 곳은 평양행 열차를 타는 길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국민이 깨닫게 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지금 북한의 생활현실은 생지옥 같은 인간사회, 대한민국만큼 적어도 공산국가가 돼서는 안 된다는 기본상식과 도덕의식,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과연 이 위대한 대한민국 위상에 걸 맞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깊이 성찰하는 양심의 자세입니다. 조국의 현실이 이승만, 박정희 시대의 대한민국과 너무나 달라져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만일 이승만, 박정희 시대의 국민정신이 오늘날처럼 혼탁하고 국가에 무관심한 채 자기중심 생활에 갇혀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건국되지 못했을 것이고, 한강의 기적도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찰 없는 국민, 감사할 줄 모르는 국민, 역사 앞에 오만한 국민에게 하늘은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미래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역사 앞에 겸손하고 자신을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승만이 8.15해방공간에서 스탈린과 김일성의 공산화 음모와 남한 빨치산 세력과 남로당의 방해공작에 굴복했다면 여러분이 과연 지금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만일 박정희 대통령이 한일국교정상화, 포항제철건설, 월남파병, 경부고속도로 건설, 새마을 운동, 중화학 공업정책 등, 국가 중요시책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 반국가적 행위에 가까운 반대투쟁에 굴복해 국가백년대계 정책을 중단했다면 과연 오늘의 이 위대한(부국)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지금 방종에 가까울 정도로 누리는 자유, 다이어트를 고민할 정도로 누리는 풍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즐기는 고급문화생활, 이승만,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가능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공산당보다 병력과 장비가 우세했지만, 정신무장이 약해서 패했다”는 장개석의 뼈아픈 후회를 기억해야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나는 결코 위대한 사람이 아니고 단지 위대한 생각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위대한 생각이 마침내 소련과 공산 동구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는 바로 그 위대한 생각의 소유자였습니다. 그 위대한 생각이 극도의 이념혼란 속에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오늘의 경제대국을 이루었습니다.

 이승만은 공산세력의 무장 폭력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1948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을 제정 공표했습니다.

이런 중대한 ‘국가보안법’을 노무현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문ㅈ인은 군대(기무사령부)를 동원해 국가보안법폐지 공작을 꾸몄던 장본인입니다(2003년 여름).

 그것은 엄연히 국가반란 행위입니다. 이런 자가 지금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국민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북한 식으로 살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당시 송영근 기무사령관이 이를 거절하자 문ㅈ인의 민정수석실은 진급을 미끼로 군내 동조자(밀정)를 포섭해 기무사를 감시하고 조정하려고 했다는 2012년 12월호 ‘신동아’의 증언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문ㅈ인의 세작(밀정, 간첩)정치 공작이었습니다.

 ‘해방 직후 건국, 호국에 앞장선 이승만 대통령은 반공을 국시로 내세웠다. 그 이유는 소련 및 북한 국내 좌익 등 공산세력의 파괴공작으로부터 천신만고 끝에 수립한 신생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정책이 매우 적절했음은 1950년 북한공산집단이 자행한 6.25 불법 남침전쟁에서도 확인된다.’ (불루 투대이 안보 칼럼)

 박정희가 5.16 혁명공약에서 ‘반공을 국시’로 선언한 취지와 전적으로 맥을 같이 하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가 우리에게 거인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의 영광은 공산주의를 인류 최대의 악으로 규정하고 단죄한 이승만, 박정희 정신 승리의 산물입니다. 이것이 이승만, 박정희 정신에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편집 정리)

 최 응 표(뉴욕에서)

최응표 칼럼

입력 2019-12-16 09:24 |

수정 2019-12-16 09:24

이승만, 박정희 정신에 길이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16/2019121600020.html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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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그러게 말입니다. 생각이 없는거죠. 나라꼴 잘돌아가요.

그와중에 저기 바퀴벌레는 미국이랑 호주는 그럼 왜 입국금지 안하냐고 이상한소리 하는데,

중국은 우리나라 바로옆이고, 하루 유입인구만 3만명이 넘어가는데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미국이랑 호주에 가는 중국인 수랑 중국과 떨어진 거리가 우리나라랑 같습니까? 생각을 하고사세요 제발.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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