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NBA리그에 뛰고 있는 선수들 중에 최고의 선수들을 다 출전시키지 않는다기 보

다는 못출전 시키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NBA선수들 역시 애국심은 있겠죠. 하지만 여러

답변을 써주신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그런

이유에서라도 출전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진짜 이유라면 부상의

위험도 있거니와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는 이유겠죠. 예전에 저메인 오닐이 자신은 이제

나이도 좀 있고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체력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번 대표팀에는 합

류하지 않겠다고 했었죠. 그리고 어떤 선수들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기도 했

구요. 뭐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이나 이유에서 미국이 출전 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

수들이 대표팀 합류를 꺼려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작 자신이 출전하고 싶다고 해도 결

국 팀원을 결정하는 것은 선수가 아니죠. 어떤 선수들은 팀에 뽑히지 못해서 출전하지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제 미국의 드림팀은 2008년 올림픽까지 내다보

고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한 상태죠. 거기에 기량과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 필요했기

에 코비가 그자리에 확정 되었었고 코비 역시 강력히 드림팀 합류를 원했지만 무릎 부상

으로 인해 출전을 못하게 된 것이구요. 이와 같이 훌륭한 선수들이 출전 안하게 되는 경우

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원래 미국선수들이 대표팀에 대한 개념(?)그런게 별로 없다고 하던데..

자국리그에만 신경쓰고,..대표팀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쓰는 애국심(?)이라고 해야될까?

그런게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예전에 마이클 조던이 어느올림픽에서 미국이 뎀빵 깨지고 나니까 그다음 올림픽

출전(깨진 올림픽은 출전안함..)해서 이때가 드림팀1기?2기?하여튼 올림픽 우승했다고 합

니다..

이런 사례도 있긴하지만..대체적으로 대표팀이라는거 자체에 신경을 많이 안둔다고 하더군요...

저의 짧은 ㅈㅣ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먼저 쓴 님 의견이 맡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또한 세대교체를 한게 아닐까요?

르브론 제임스,카멜로 앤서니,드웨인웨이드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것 같은데 ㅋ

우리나라도 이상민 문경은 현주협 추승균 신기성 등 스타들이 빠졋자나요 ㅋㅋㅋ

제 생각이구요ㅋ

다른 이유들도 있겟죠

(태클 O , 욕 X)

윗분 말씀처럼 그런 성격이 강하죠.

우리나라야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뭐 그런정신들 갖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개인주의 사회잖아요. 그다지 사명감이 있진 않을겁니다.

그 다음은 별 돈이 안되죠...-_-;;

명예......랄것도 그다지 없고...

거짓말 좀 보태서

코비는 wbc와서 받을 돈을 3일만에 벌어들인다죠 -0-

그리고 부상당하면 곤란하죠.시즌중에 다치는것도 그다지 좋지않은데

오프시즌에 다치는건 더더욱 치명적입니다.

뭐~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유로다 참가하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