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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것을 제안한 의도는?
비공개 조회수 251 작성일2019.10.13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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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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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Spreewald
절대신
2019 스포츠, 레저 분야 지식인 남성 건설/건축업 #재난지도사 #건축기술자 #조류애조가 새, 조류 3위, 날씨 2위, 재난재해 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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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줏대 없는 제안이라고 봅니다.

무슨 정당대표가 되어가지고, 그렇게 자존심도 없이 아베의 무정차 횡포를 인정하고 참석할 의사를 표명하라!...언제까지, 한마디로 제안 내용도 될만한 게 없습니다.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정치를 해야 하는지... 이젠 은퇴를 해도 될듯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야당으로서 줏대 있는 정치를 해야지.... 결코 언론에 비실비실 웃기만 하는 비실비실 배삼룡도 아니고...그런 이미지정치! 국민들이 용납을 안합니다.

보도내용은 잘압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번 일본 천황의 즉위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간 어색하고 불편했던 한일관계를 따뜻한 우호관계로 바꿔조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외교협상의 자리가 아님을 지적하며 양국 국민간의 따뜻한 우호관계를 여는 실마리를 열어보자는 취지"임을 거듭 강조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 전문가로 협상력을 발휘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낙연 총리를 협상가로 파견해 이해득실만을 따져서는 현재 꽉 막혀있는 한일관계 해법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천왕 즉위식에 참여해 한일관계 개선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한일관계 국민전환을 이끌어내는 것이 보다 근본적이고 발전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학규 대표는 "일본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천왕 즉위식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면, 일본 국민의 마음이 녹아지면 아베총리의 자세도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기와 같은 내용이나... 누구나 저 정도 발표문은 초등생도 다합니다. 그러기에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야당대표이면 뼈아픈 소릴 구체적으로 해서 심금을 울리는 국익이 되어야하는 소릴 해야하지 않나요..

이젠 시대가 변했습니다. 결론은...여야 할 것 없이 젊은 사람을.. 다음 대통령으로 뽑아야합니다.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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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d****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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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일 상황에서는 이낙연 총리도 보내지말고 강경화 외무나차라리 조국 법무장관을보내어서 아베만나 대법원 강제징용판결의으미를 설명하는수준으로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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