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파식적에 대한것좀 자세히알려주세요. 노래랑요 .내공 50걸을께요.ㅎㅎ
채택 되려면 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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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萬波息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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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노래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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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대왕살았다네.
살아서는 삼국통일
죽어서는 나라지켜
만 파식적 보내주어
오는 외적 물리치고
나뿐기운 물아내어
우리신라 평화롭게
오래오래 평화롭게
모두모두 행복하길(노래제목:흥부와놀부)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지식in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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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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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와 전설
일종의 기도피리로서 삼국유사에 의 하면
신라 제 31대 왕인 신문왕이 자신의 아버지인 문무왕을 위해
감은사를 세우고
추모하였으나
해룡이 된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이
용을 시켜 동해중 한섬에 대나무를 보내었고
이 대나무가 낮이면 갈라져 둘이되었고
밤이면 하나가 되어 기이하게 여겨져
왕이 가보니 이 때 나타난 용에게 왕이 대나무의 이치를 물으니,
용은 “비유하건대 한 손으로는
어느 소리도 낼 수 없지만 두 손이 마주치면 능히 소리가 나는지라, 이 대도 역시 합
한 후에야 소리가 나는 것이요… 또한 대왕은 이 성음(聲音)의 이치로 천하의 보배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왕은 곧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어 부니, 나라의 모든 걱정 ·근심이 해결되었다 한다. 그리하여 이 피리를 국보
로 삼았는데, 효소왕(孝昭王) 때 분실하였다가 우연한 기적으로 다시 찾게 된 후 이름
을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 고쳤다고 합니다
노랫말
→
바위섬의 대나무,
낮엔 둘, 밤엔 하나.
그러더니 용 한마리,
구름사이 나타나서
문무왕과 김유신의
귀한 보물 주고가네.
이게 웬 피리더냐
삐리삐리 불었더니
여기저기 병이 낳고
적군이 물러가고
주룩주룩 가뭄없네.
그 이름은 만파식적.
한번한번 불때마다
세상만사 좋아지리.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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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드릴게요 ~~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이룬 왕입니다. 그런데
문무왕이 세상을 떠나면 동해 한가운데 바위섬에서
장례를 치루게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뜻은
죽어서도 동해에 남아 왜적들을 물리치겠다는 뜻이겠죠 ?
문무왕은 유언대로 용이되어서 왜적들이 신라를 침범하지
못하게 합니다.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이 왕이되어 나라를
다스리던 어느날, 동해바다 한 섬에 있는 대나무가 낮에는
둘이 되고 밤에는 하나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신기하게 여긴 왕이 그 섬으로 찾아갔더니 오색구름
속에서 용 한 마리가 나타나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 대나무는 합쳐지면 소리가 납니다. 이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면 천하를 잘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왕은 곧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 후 정말로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적이 쳐들어 왔을 때 피리를 불었더니 적군들이 스스로
물러가고, 또 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불었더니 병이 저절로
나았다고 합니다. 그 피리의 이름이 바로 만파식적 이랍니다.
히히 채택 부탁드려요^^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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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의 지식이요 ^^ 진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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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과 김유신이 보물을 보내셧네.
보물대나무로 피리만들어 부네.
피리불어
적군을 돌리고
피리불어
병든사람을
낫게 한다네
피리불어
가뭄없애니 이게 바로 만파신적
또는
옛날옛적 신라시대
문무대왕 살았다네
문무대왕 죽으면서
동해바다 용이되어
우리나라 신라를
지키겟다 하셨다네
문무대왕 용이되어
만파식적 주셨다네
나쁜적군 물리치고
우리나라 승리하는
좋은선물 주셨다네
이걸로하세여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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