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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만파식적의 유래
godq**** 조회수 7,588 작성일2010.04.27

오늘까지 다좀....

빠를 수록 저야 좋죠 꺄~오~

만파식적의 유래를 좀 알려주세요        간추려서.......

그럼 부탁드려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ㅋㅋㅋㅋ

내공 15드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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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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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우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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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때 문무왕과 김유신장군이 죽어 용이 되어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때 만들어진 피리이다.

한섬에 대나무가 2개였다가 1나로 합쳐진다는 것이다.

그대나무로 만든 피리가 바로 만파식적이다 그리고 용이준 옥대에 달려있는 장신구는 용이라고 한다

 

 

신라 제31대 신문왕 때에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동해변에 감은사를 지어 추모하였는데, 해룡이 된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 동해중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는 낮이면 갈라져 둘이 되고, 밤이면 합하여 하나가 되는 지라 왕은 이 기이한 소식을 듣고 현장에 거동하였다.

 

이 때 나타난 용에게 왕이 대나무의 이치를 물으니, 용은 "비유한건데 한 손으로는 어느 소리도 낼 수 없지만 두손이 마주치면 능히 소리가 나는 지라, 이대도 역시 합한 후에야 소리가 나는 것이요...또한 대왕은 이 성음의 이치도 천하의 보배가 도리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사라졌다.

왕은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었는데, 나라의 모든 걱정,근심이 해결 되엇다고 한다.

그러하여 이 피리를 국보로 삼았는데,효소왕 때에 분실했다가 우연한 기적으로 다시 찾게 되었고, 이름을 '만파식적'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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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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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설화에 전하는 일종의 가로피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제31대 신문왕()은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를 지어 추모하였는데, 죽어서 해룡()이 된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 동해() 중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는 낮이면 갈라져 둘이 되고, 밤이면 합하여 하나가 되는지라 왕은 이 기이한 소식을 듣고 현장에 거동()하였다.

이 때 나타난 용에게 왕이 대나무의 이치를 물으니, 용은 “비유하건대 한 손으로는 어느 소리도 낼 수 없지만 두 손이 마주치면 능히 소리가 나는지라, 이 대도 역시 합한 후에야 소리가 나는 것이요… 또한 대왕은 이 성음()의 이치로 천하의 보배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사라졌다. 왕이 곧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어 부니, 나라의 모든 걱정 ·근심이 해결되었다 한다. 그리하여 이 피리를 국보로 삼았는데, 효소왕() 때 분실하였다가 우연한 기적으로 다시 찾게 된 후 이름을 만만파파식적()이라 고쳤다고 한다. 대금(笒)의 기원을 이 만파식적에 두는 사람도 있으나, 이미 이전에 삼죽()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 설화에는 신라가 삼국통일 이후, 흩어져있던 백제와 고구려 유민의 민심을 통합해 나라의 안정을 꾀하려했던 호국사상이 담겨져있다.

 

 

우킼 백과사전 복사한거

2010.04.28.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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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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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 때 문무왕과 김유신장군이 죽어 용이 되어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 때 만들어진 피리이다.

한 섬에 대나무가 2개였다가 1나로 합쳐진다는 것이다.

그대나무로 만든 피리가 바로 만파식적이다 그리고 용이 준 옥대에 달려있는 장신구는 용이라고 한다.

신라 제31대 신문왕 때에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동해변에 감은사를 지어 추모하였는데, 해룡이 된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 동해중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는 낮이면 갈라져 둘이 되고, 밤이면 합하여 하나가 되는 지라 왕은 이 기이한 소식을 듣고 현장에 거동하였다.

이 때 나타난 용에게 왕이 대나무의 이치를 물으니, 용은 "비유한 건데 한 손으로는 어느 소리도 낼 수 없지만 두 손이 마주치면 능히 소리가 나는 지라, 이대도 역시 합한 후에야 소리가 나는 것이요, 또한 대왕은 이 성음의 이치도 천하의 보배가 도리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사라졌다.

왕은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었는데, 나라의 모든 걱정, 근심이 해결 되었다고 한다.

그러하여 이 피리를 국보로 삼았는데, 효소왕 때에 분실했다가 우연한 기적으로 다시 찾게 되었고, 이름을 '만파식적'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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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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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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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때 문무왕과 김유신장군이 죽어 용이 되어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때 만들어진 피리이다. 신문왕은 문무왕을 위해 감은사를 지었는데,, 그곳에서 기도를 하니 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 내용이 이러하였다.. 한섬이 흘러내려 오더니 반으로 쫙 갈라졌다.  신문왕은 그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백성들이 화합을 하지 않아 신라가 곧 멸망한다고 생각했으니 한 점쟁이의 점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용이 되어 신라를 보살펴 주신다는 것이었다. 그날 신문왕은 감은사에서 묵기로 했다. 그런데 한 용이 나왔다. 그 용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보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 했다. 한 섬이 흘러내려 왔을때,, '그 섬은 반으로 갈라졌다. 하지만 밤에는 다시 합쳐지고를 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섬에서 대나무가 자라는 데,,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으면 통일신라를 평화롭게 지켜주고 또한, 나라의 질병과 전쟁도 막아 줄 것이니 그 피리로 나라를 잘 다스리라'고 했다.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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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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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때 문무왕과 김유신장군이 죽어 용이 되어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때 만들어진 피리이다. 신문왕은 문무왕을 위해 감은사를 지었는데,, 그곳에서 기도를 하니 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 내용이 이러하였다.. 한섬이 흘러내려 오더니 반으로 쫙 갈라졌다.  신문왕은 그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백성들이 화합을 하지 않아 신라가 곧 멸망한다고 생각했으니 한 점쟁이의 점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용이 되어 신라를 보살펴 주신다는 것이었다. 그날 신문왕은 감은사에서 묵기로 했다. 그런데 한 용이 나왔다. 그 용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보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 했다. 한 섬이 흘러내려 왔을때,, '그 섬은 반으로 갈라졌다. 하지만 밤에는 다시 합쳐지고를 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섬에서 대나무가 자라는 데,,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으면 통일신라를 평화롭게 지켜주고 또한, 나라의 질병과 전쟁도 막아 줄 것이니 그 피리로 나라를 잘 다스리라'고 했다.

ㅎㅎ 저두 이거 여러곳에서 찾은거에요 잘쓰세요^^

2010.04.28.

  • 출처

    인터넷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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