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신팀의 묘미는

크로스로 올라온 공을 잡으려고 뛰어오른 골키퍼보다 더 높이 뛰어올라서

골을 만들어내는 장면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장신팀은

2군

아세르비스

리클러 델 마레 - 콘스웨이트 - 폴루베르 - 바실루크

-------------------보르사 ------------------



----로이크 -------------------------- 살라몬-


-------------------에미르 ------------------

---------누히우 -------------- 크리스토프 반하우트


1군

아세르비스

푸처-------- 벤슈나이더 -------- R.존스 ------- 루카


--------------------기슬라손 --------------------


---보링 ------------------------------- J. 시세 ---


--------------------마이어 ----------------------


------누히우 ------------------ 크리스토프 반하우트


입니다.


일단 각 선수들에 대한 '개인적인' 체감은 다들 너무 좋습니다.


기슬라손이나 마이어의 빨랫줄 슈팅도 그렇고

J.시세의 드리블 체감도 그렇고.


약간 불만인건 크리스토프 반 하우트.

크로스로 올라온게 발에 맞게되면 슈팅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아, 그리고 많은분들이 키가 크면 드리블 체감이 떨어진다 그러는데


제가 비얄바나 오비디아도 키워봤는데 드리블 체감차이는 없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체감에 대한 이론은 무시합니다.

예를들어 . . 수비수들 뽑을데 뭐 스위퍼니 스토퍼니 맞춰서 뽑지않고

스텟에 의존해서 뽑았습니다.

푸처가 센터백인데도 다른 스텟에 비해 크로스가 높기에 윙으로 뒀구요.

그 자리에서 정말 뛰어난 활약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약발 좋음인지 약함인지. 주발은 어디인지 비대인지 마름인지 이정도.


누히우 자리에 잘키치가 있었지만 이번에 삭제되서 누히우로 바꿨습니다 ㅜ


2군은 나이 어린 장신들

1군은 나이 상관없이 장신들입니다.



GK) 아세르비스 (202) 카츠마렉(202) [삭제]요비시치(202) 바니야(205) 크리스토프 반하우트 (208)87년

수비수 : [삭제] 이베르센(203), 롤코, 로랜스78년?, R.존스(201)79년, <왼>벤슈나이더(200), <왼>푸처(200),
<왼>폴루베르(199), 사비어(198), 날도(198), 메르테사커(198), [삭제]클레이튼(198), 루카(197), 콘스웨이트(197), 리클러 델 마레(197)87년 <왼>M, 부스 (199) 77년

바실루크(196) 는 선호포지션이 LB로 LB중 최장신입니다.

미드필더 : CAM <왼>에미르(194)88년, [삭제]나세르(194), 마이어(196) 85년
RM  J.시세(192)89년 , 살라몬(193) 91년

LM 보링 (193), LWM 로이크(197)89년

CDM 아우구스티누센(192), 기슬라손(196), 보르사(196) 88년

CM d.도미니크(196) 85년

공격수 : 누히우(197)89년 , [삭제]<왼>잘키치(197)89년 , <왼>스트렐러(197),
플라스마티(198), 온드레이(198~9), 크라우치(201) 지지치(202), 사코(202), 마이어호퍼(202), 아로이(204)77년


년도가 특별히 파란색으로 기재되어있지 않은 선수들은 모두 80년 이후에 대어난 선수들입니다.

<왼> 이라고 써있는 선수는 왼발잡이란 뜻입니다.



반하우트를 공격수로 쓰는것에대한것은..

85%를 250넘게 키워오고있는데 정말 최곱니다.

공중볼 안뺏기고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헤딩포스 끝내줍니다.

하지만 장신팀은 대표적인예로 그리스가 있죠 그리스는 자기키만믿고 우리나라의스피드에 개털렸죠

저는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