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법에 따라 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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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망한 나라들의 대부분의 망한 이유는 바보국민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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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싸구려 감성을 저격한 허위•선전•선동에 넘어가 국가를 패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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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닌이 구세주인 줄 여긴 러시아,

2)히틀러 선동에 미쳤던 나치 독일,

3)뭇솔리니 파시즘 선동에 속았던 이탈리아,

4)전교조 키즈들이 아직도 숭배하는 살인마 김일성을 수령으로 모신 북한,

5)체 게바라와 카스트로의 선동에 열광했던 쿠바,

6)에바 페론에 빠졌던 아르헨티나,

7)차베스의 선동에 빠져 이를 국부로 여긴 베네주엘라...

전부 싸구려 감성을 자극 선전선동에 넘어간 바보 국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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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죽고 기아와 빈곤, 압제에 시달려도 바보 국민들은 그걸 모른다.

전후에야 그걸 깨달은 독일과 이탈리아 정도만 빼고..

대한민국도 몇 년 전부터 흙수저, 금수저, 헬조선, 삶의 질, 양극화, 사람이 먼저다는 등 세월호, 국정농단, 적폐청산, 친일, 민족끼리, 평화, 통일 등등 앞뒤 생각없는 허위선전선동 구호에 지식과 교양의 지층이 얕은 국민들이 속절없이 이 선동에 무너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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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급기야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이 마치 시대적 사명이나 되는 줄 아는 부류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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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종북좌파정권이 부추기며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종북좌파의 허위선전선동 수법 3가지라도 국민들이 좀 정확히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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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 데마고그, 마타도어 등이 그것인데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와 언론을 장악한 종북좌파들은 이 허위선전선동 수법들을 밤낮없이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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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국민들은 저도 모르게 넘어가고 있다. 그걸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 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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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나 그걸 깨달을가?

망한 후? 때는 늦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