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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난세의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박근혜 정권도 털었던 인물입니다.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때에도 자한당에서는 문재인 사람이라는 꼬리표 달아버리고, 이후 항명이다, 하극상이다 프레임 씌워서 공격 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더민주에서 그런 공격을 가하고 있죠. 정반대 상황이 되었지만, 그런 윤석열이 자한당이 뭐가 좋아서 그들을 돕겠습니까? 사실 돕는 게 아닙니다. 윤석열은 그저 여야를 안보고, 사람 안보는 겁니다. 범죄 혐의가 있으면 수사로 나아가고 법과 정의를 세우는데 공을 세우고 있는거죠. 그게 진정으로 검찰이 할 일 아닌가요? 임명해준 사람 앞에서 꼬리 살살 흔드는 검찰총장이 정상입니까? 살아있는 권력, 썩은 권력에 대해서 좌우 안가리고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은 윤석열 뿐입니다.

이명박계라서 박근혜 수사 한 것 뿐.

이명박 수사 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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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그 부하들이 너무 무능하고 게을러 월급 도둑이라 욕 함.

조국 범죄 증거도 뭘 시원하게 찾지 못하고

유죄 판결 나봤자 벌금 50만원 짜리 사문서 위조 증거 찾는다고 집으로 처 들어가

자장면 시켜 먹어 집주인 모욕이나 주고 딸아이 중학생때 쓴 일기장 압수해 돌려가며 낄낄대고 읽으며

몇 달 동안이나 뭉기적 거리다가

기껏 찾았다는게 딸 아이 6백만원 장학금 뇌물과 아들 시험 대신 풀어 준 것 뿐.

이 걸 자랑이라고 언론에 보도.

나도 초딩 조카 숙제 대신 해 줬는데 윤석열과 부하들이 학교 업무 방해죄로 잡으러 올라?

이젠 공수처 젊고 유능한 검사들이 조국 범죄 증거를 시원하게 찾아내어 구속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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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난 무능력하고 게으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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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공정해서 박근혜를 수사한게 아니라 지난 박근혜 임기 동안 수많은 비리 사건이 있었지만 검찰은 계속해서 사건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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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임기말 박근혜가 탄핵이 된 이후 비로소 특검수사가 이루어졌고 윤석열은 나중에 박영수 특검수사에 그냥 합류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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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 경우는 20-30년형을 받을 정도로 워낙 중범죄이기 때문에 진영 논리를 떠나 검찰수사는 필수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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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국 가족 혐의가 무슨 국가적 범죄입니까?

윤석열이 내란죄 담당하는 특수부까지 대거 동원하여 사돈에 팔촌까지 털었는데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자녀 대리 시험, 부당 장학금 수령 등 경미한 사안뿐이었고 그래서 구속영장조차 신청을 못하고 끝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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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민주당 한국당 누가 집권하건간에 중립을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윤석열검찰은 조국은 딸 의혹나오자마자 벼락치기 수사를 했으면서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고발된지 8개월이 되도록 수사조차 하지 않았고

나경원은 똑같은 자녀 부정입학인데도 수사를 하지 않았으며

황교안도 자녀 kt특혜의혹이 보도되었고 본인과 아들의 병역특혜의혹도 보도되었지만 관심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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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의혹만으로 그렇게 벼락치기 수사를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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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딸 부정입학을 위해 직접 대학총장을 만났고 황교안도 사령관을 직접 만났습니다.그런데도 수사를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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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자녀 의혹뿐 아니라 계엄령 개입 의혹 문건까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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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는 해외 유례가 없는 평화와 질서를 지킨 집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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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시 촛불집회를 배후 간첩 개입된 사건으로 조작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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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발동하여 무력 진압하고 야당 국회의원 체포까지 계획한 기무사 문건이 드러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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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집회를 용공조작해서 계엄군으로 짓밟고 국회를 무력화시키려한 혐의는 내란죄 반란죄에 해당 되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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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검찰은 늑장부리다가 사건의 핵심인 조현천 기무사령관은 해외 도피를 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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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계엄령 개입 혐의는 수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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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윤석열검찰은 문재인 관련 된 거라면 벼락치기 수사하면서 한국당은 더 큰 혐의가 있어도 봐주는 불공정한 수사를 하기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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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거철로 들어갔는데 검찰이 민주당,한국당 중립적인 수사를 하지 않고 문재인정권만 과잉수사를 하게되면 국민들은 어떻게 보겠습니까?

한국당은 깨끗하고 민주당은 비리 투성이라서 맨날 조국,김기현,유재수 등 탑뉴스에 나오는구나하고 여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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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자녀 입학인데도 조국은 과잉수사하고 뉴스에서 떠들어대니까 교육계를 무너뜨린 중범죄자처럼 여겨지고 나경원은 수사를 안 하니까 별 죄가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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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감찰 무마도 과잉수사를 하니까 문재인정권이 엄청난 권력 남용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선동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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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경우는 국정원 댓글수사 외압,세월호수사 방해, 계엄령 개입문건 등 혐의가 더 큰데도 검찰이 수사를 안하니까 한국당은 죄가 없는 줄로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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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특정인을 집중수사하게되면 언론 보도가 되고 국민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큽니다.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수사를 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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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표적수사뿐 아니라 이재명만 봐도 박근혜정권때도 문제가 안 되던 무슨 불륜,가족사를 다시 들고 나와 과잉수사를 하고 언론플레이하면서 이재명 죽이기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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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윤석열 검찰이 민주당만 과잉수사하면서 문재인정권은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습니다.물론 한국당은 상당한 이득을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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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찰에게 민주당은 적이고 한국당은 동지입니다.민주당은 검찰개혁 추진하지만 한국당은 사법개혁 반대하면서 검찰의 특권을 지켜주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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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찰은 한국당은 봐주고 민주당만 표적수사를 하고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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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부터라도 검찰이 한국당 나경원,황교안 등에 대한 수사도 조국 털듯이 똑같이 해야만이 공평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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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허물을 똑같이 들쑤셔서 드러낸 후에 국민에게 어느쪽이 차악인지 선택하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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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검찰총장이라면 대통령의 선거공약이었던 사법개혁을 추진하는데 협조를 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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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윤석열은 대통령과 장관 네들이 뭔데 감히 검찰을 개혁한다는 거냐고.항명하면서 편파수사를 일삼으며 직권남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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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조국 수사한 후에 자기 입으로 약속했듯이 패스트트랙 비롯하여 한국당도 똑같이 수사를 했다면 윤석열보고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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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패스트트랙 폭력,감금죄로 고발된 한국당 59명은 8개월이나 시간 끌다가 한국당 봐주기 비난 여론이 일자 해를 넘기고나서야 늑장기소하였죠.

그것도 1/3만 기소하면서 봐주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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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찰은 같은 편인 한국당 봐주기 뿐 아니라 자신들 검사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노골적으로 감싸는 행동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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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임은정이 검사의 위조 범죄와 직무유기 혐의를 고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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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해당 부산지검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검찰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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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표적수사할 때는 사소한 것까지 마구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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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들 검사의 범죄에 대해선 경찰이 압수수색하겠다고 영장 신청해달라고 3번이나 요청했지만 거부하면서 제 식구 감싸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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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찰의 횡포가 가능한 것은 검찰이 영장청구권을 독점하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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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은 추미애의 검찰 인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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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찰을 임명,해임하는 것은 대통령과 장관의 고유권한입니다.검찰총장은 단지 의견만 제시할 뿐 그 이상 관여할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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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윤석열 의견 듣기위해 법무부로 와달라고 요청했지만 윤석열이 거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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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법무부에 인사 명단을 먼저 달라고 엉뚱한 요구를 하면서 장관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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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 장관보다 더 높은 자리인가요? 장관에게 인사 명단을 먼저 제출하라고 지시를 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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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들으려고 했는데 자기가 주제 넘는 조건을 걸면서 거부를 해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검찰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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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박근혜때 좌천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공정한 검사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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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본인 스스로 말한 것처럼 자기 중심적이고 검사로서의 자만심이 강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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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찰총장 되고 나더니 자만심이 지나쳐서 법률에 근거한 지휘 계통마저도 무시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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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석열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의견제출 지시를 거부한 직무유기죄로 고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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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수사 회피한 윤석열을 수사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20만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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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추미애 윤석열 사단 교체에서 보듯이 검찰을 임명하고 해임하는 인사권은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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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찰은 청와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까지의 사법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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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박근혜는 말 안 듣는 채동욱검찰총장을 밀어내고 김진태로 교체하였고 검찰을 꼭두각시로 부리면서 수많은 비리를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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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부정선거,서울시간첩조작사건,세월호비리,방산비리,성완종뇌물,장자연리스트,임은정 서지현안태근사건, 김학의 집단강간,사법농단 등 반국가적 범죄까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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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사건을 은폐 축소하고 꼬리자르기로 덮었습니다.한국당으로서는 검찰만 있으면 어떠한 비리를 저질러도 덮고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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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야합의로 임명하는 독립적인 공수처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야말로 눈에 가시같은 존재로 여겨질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공수처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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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독재하고자 맘먹었다면 검찰개혁을 할 것이 아니라 박근혜처럼 윤석열을 해임하고 꼭두각시 검찰총장을 앉히면 됩니다.

박근혜가 했듯이 충성하면 승진과 포상을 주고, 말 안 들으면 국정원시켜서 비밀 수사하고 징계 처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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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재인은 꼭두각시 검사를 조종해서 독재를 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노무현이 추진했다가 검찰과 기득권의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던 사법개혁의 과업을 다시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도적으로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독립적인 공수처를 설치하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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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은 여야추천위에서 임명하고 또한 대통령이 맘대로 해임할 수도 없는 독립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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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보장되기때문에 청와대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따라서 대통령일지라도 비리가 있으면 맘놓고 수사를 할 수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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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 임기는 얼마 남지도 안않았습니다.공수처 설치하려는 목적은 현 정부 보다는 다음 정부를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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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때 공수처가 있었다면 국정농단,사법농단도 없었읕테고 그렇게 수많은 권력형 비리를 저지를 수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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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권은 부정부패뿐 아니라 경제도 망친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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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김영삼 한나라당시절에 IMF국가부도를 냈고 민주당이 살려놨더니 다시 한나라당 이명박,새누리당 박근혜 10년 동안 경제를 침몰시킨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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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fDxw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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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재인역시 경제를 못살리고 있고 무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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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에 실망했다면 이재명을 지지하던지 유승민,안철수에게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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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가경제를 세번이나 말아먹은 한국당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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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우리 국민이 올바로 판단하고 올바른 지지를 할 때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나아질 거라 봅니다.

2022년 ㆍ5.9일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만 간절히 바랍니다ㆍ

윤석열 총장님 ㆍ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