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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레로,매덕스등 메이저리그FA들의 이적예상팀점
dlrk**** 조회수 1,643 작성일2003.11.05
올시즌이 끝나구 FA가되는 최고의 선수들의 행보좀 예상해주세욤?
게레로,매덕스,밀우드,셰필드,콜론,소사,페티트,하비로페즈,이반로드,후안곤조,팔메이로,로아이자,프랭크토마스,미겔테헤다등등의 행보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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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r****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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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FA 최대어~
본인은 몬트리올에 잔류하고 싶다고 하지만, 팀에 잔류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게레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양키스, 메츠, 다저스, 오리올스, 에인절스, 레드삭스 등등
양키스는 올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에도 게레로를 영입하려고 했고,
여전히 게레로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츠는 긴축재정을 천명하고 있지만, 역시 게레로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메츠가 팀을 재건하는데, 게레로같은 수퍼스타의 영입이 필요하겠죠.

다저스는 빈약한 타선을 해결하기 위해 게레로에게 대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LA는 과거 마이너리거였떤 게레로의 진가를 몰라보고 몬트리올에 보낸 전례가 있죠.
이러한 과거의 악연때문에 게레로가 LA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90년대 중후반 양키스와 지구 우승을 다투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올시즌엔 팀 재건을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고로 블라디미르 게레로에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죠.



게리 셰필드

미국 내 많은 전문가들은 게리 셰필드를 FA 2위 선수로 꼽았습니다.
0.320이 넘는 타율, 38홈런에 132타점, 20개에 가까운 도루와 빼어난 선구안!
중요할때마다 터뜨려주는 생산적인 타격~
시즌 초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애틀랜타를 다시 지구 1위로 이끈 장본인이죠.
셰필드는 앨버트 푸홀스, 배리 본즈와 함께 NL MVP에 가장 근접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지라 150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은 챙기지 못할듯 합니다. 900~1200만 달러 사이에서 연봉이 책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일단 고향인 템파베이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템파베이 팀 내에도 셰필드를 비롯해서 칼 에버렛과 같은 거물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군요.

또한 뉴욕 양키스로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셰필드 또한 양키스에 관심이 있고,
외야수 보강이 필요한 양키스 역시 셰필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본래 양키스는 게레로에게 대쉬하지 않겠느냐하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엔 셰필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설이 있더군요.

또 다른 길을 애틀랜타에 잔류하는 것입니다.
셰필드 자신도 애틀랜타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하고요.
애틀랜타도 셰필드만한 선수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애틀랜타에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미구엘 테하다

오클랜드가 재정 상태가 넉넉한 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오클랜드와는 결별할 듯 합니다.
지난 시즌부터 이미 오클랜드 프런트에는 3루수 에릭 차베스를 잡고, 테하다를 내보내자는 말이 많았기때문에, 테하다가 오클랜드와 재계약할 가능성은 없을듯 합니다.

일단 뉴욕 메츠가 테하다에게 적극적인 것 같군요.
뉴욕 메츠 감독도 2002년까지 오클랜드 감독이었던 아트 하우이기때문에,
테하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군요.
그렇지만 호세 레이예스라는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앞으로도 테하다를 고집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차라리 루이스 카스티요나 큰맘먹고 블라디미르 게레로에게 대쉬하는게 팀 전력에 더욱 더 보탬이 될 것입니다.

테하다의 행선지로 거론되는 또다른 팀은 애너하임 에인절스입니다.
모레노 구단주가 이미 이번 오프시즌에 과감한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힌바 있죠.
테하다를 데려온다면, 올시즌 부진했던 유격수 데이빗 엑스타인을 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을 갖고 있는 듯 하군요.
애너하임은 테하다 외에도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의 유격수 마쓰이 가즈오에게도 관심이 있는듯 합니다.



바톨로 콜론

선수 본인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합니다. 팀도 콜론을 원하고 있고요.
다만 문제는 연봉인데...
이미 시삭스가 제시한 연평균 1200만달러를 거부한바 있습니다.
1300~1400만달러 정도에서 연봉이 결정날듯한데,
시삭스가 콜론을 잡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양키스와 레드삭스가 접근할 것입니다.
두 팀 모두 선발투수 영입이 절실하기 때문에...

시카고 화이트 삭스 잔류, 아니면 뉴욕 양키스로 가지 않을까요??



케빈 밀우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이미 밀우드와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전도 유망한 투수인 케빈 밀우드를 떠나보내는 이유는,
일단 FA자격을 갖춘 밀우드의 연봉이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밀우드가 올시즌어느정도 성적은 거두어주었지만, 기대에 약간 못미쳤던 것도 사실입니다.
필리스는 밀우드에게 2002시즌 애틀랜타에서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밀우드는 올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밀우드를 대신할만한 필라델피아는 선발투수를 찾아나서겠죠.
필라델피아는 과거 팀의 에이스였던 커트 실링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구단도 고액 연봉자인 커트 실링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죠.
실링이 안된다면 엑스포스의 에이스 하비에르 바스케스에게 접근할 가능성도 있다는군요. 필라델피아는 이미 올해 초에도 바스케스에게 추파을 던진적이 있죠.

밀우드 자신은 친정팀인 애틀랜타로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투수력이 약화된 애틀랜타 구단도 밀우드 급의 투수가 절실한 실정이죠.
지금 상황으로는 애틀랜타 행이 유력할 것 같네요.
변수를 꼽자면,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한 뉴욕 양키스가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앤디 페팃

자신의 집이 있는 텍사스 쪽의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밝힌바 있지만,
페팃은 양키스를 떠나지 않을겁니다.
클레멘스와 웰스가 팀을 떠난 마당에.. 페팃마저 팀을 떠난다면,
양키스의 선발투수진에서 믿을만한 선수는 마이크 무시나만 남게 되죠.
따라서 양키스는 어떤일이 있어도 페팃을 일단 잡을 겁니다.
페팃을 잡은뒤에, 클레멘스와 웰스의 공백을 매워줄 수 있는 선발투수 영입에 나서겠죠. FA로 풀린 바톨로 콜론, 케빈 밀우드를 비롯하여, 몬트리올의 하비에르 바스케스, 심지어 커트 실링까지 양키스의 구매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하비 로페스

애틀랜타에 잔류할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일단 올시즌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로페스의 연봉이 대폭 상승할 것이고
투수진 보강이 절실한 애틀랜타는 로페스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격력을 갖춘 포수를 원하는 시카고 컵스 행을 점쳐봅니다.


이반 로드리게스

뉴욕 메츠가 이반 로드리게스를 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퍼지는 플로리다에 잔류할듯하군요.
로리아 구단주도 오프시즌 첫번째 해결할 과제로 퍼지와의 재계약을 꼽았을만큼
플로리다는 퍼지를 꼭 붙잡아둘듯 합니다.
퍼지도 내년 시즌 디펜딩 챔피언팀에서 뛰고 싶지 않을까요?



루이스 카스티요

리그 정상급 1번타자(올시즌엔 주로 2번타자로 활약했죠.)인 루이스 카스티요도 FA입니다.
올 FA 시장에서 꽤 인기가 많을 선수인듯 하네요.
연봉이 아주 높은 편도 아니면서 실속있는 선수죠.

우선 플로리다가 그를 붙잡아둘지..
우선 후안 피에르라는 걸출한 톱타자가 있기 때문에, 카스티요의 필요성도 상당히 줄어든 편이죠.

로비 알로마가 팀을 떠난 이후, 확실한 2루수가 없는 뉴욕 메츠가 카스티요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꽤 큽니다.

주전 타자이자 1번타자인 페르난도 비냐를 최근 내보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카스티요에게 접근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미 2루에는 보 하트라는 유망주가 있기때문에,
세인트루이스의 행보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알폰소 소리아노를 트레이드 카드로 이용하여 카를로스 벨트란을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뉴욕 양키스도, 소리아노가 팀을 떠난다면 2루수가 필요하게 될 것이고,
카스티요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라시도 폴랑코, 체이스 유틀리를 2루에 기용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카스티요에게 대쉬할 가능성이 꽤 크죠.


마이크 카메론

수비력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중견수 마이크 카메론도 FA입니다.
2003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2년만에 다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게 되었네요.
아쉬운 점은 선구안이 아주 좋지 않다는 점인데...

일단 카메론은 시애틀에 잔류할 가능성이 큽니다.
외야수가 절실한 팀들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도 있겠죠.


그렉 매덕스

비록 15승에 성공하긴 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이 없었다면 15승을 달성하지 못했겠죠.
과거에 비해 매덕스의 인기는 좀 덜해졌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리그 정상급 투수임에는 분명하죠.
애틀랜타에 잔류하지 않을까요??


라파엘 팔메이로

1번타자/지명타자 팔메이로는 FA입니다. 트레이드도 할 수 없고..
아마 텍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전에는 시애틀 행이 예상되기도 했으나, 시애틀이 어제 주전 지명타자인 에드가 마르티네스와 재계약을 채결함으로써 시애틀 행은 완전 물거품이 되었죠.
아직 행보가 묘연합니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많은 연봉을 삭감한채 계약을 채결할 듯 합니다. 나이가 꽤 있기때문에...
과거 활약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군요.


후안 곤살레스

과거 배리 본즈를 우습게 알만큼(그 정도로 대단했다는 뜻^^) 리그 최고의 타자였던 후안 곤조는 지난 2년동안 별로 보여준게 없습니다.
상위권 팀들에게는 그리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부상으로 최근 활약도 지지부진했고, 연봉도 많고, 참 다루기 힘든 캐릭터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팀을 재건하는 팀이나, 공격력이 빈약한 팀들이 곤조에게 접근할 듯 하군요.
시즌 중반 붉어졌던 LA 다저스 행이 다시 제기될지도 모르겠네요.
게레로 영입에 뒤쳐질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고 셰필드와 계약할 가능성은 없고..
LA가 곤조를 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곤조가 큰도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 -_-;; LA로 갈지..
(과거 양키스가 곤조를 데려오려 했지만, 곤조가 거부했던 적이 있죠.)
역시 팀타선이 약한 애리조나도 곤조에게 대쉬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아직 곤조에 대한 움직임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프랭크 토마스

팀과 뮤추얼 옵션을 가졌던 프랭크 토마스는 이미 시삭스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다음시즌도 시삭스 유니폼을 입은 Big Hurt를 볼 수 있습니다.


에스테반 로아이자

올시즌 눈부신 활약을 보인 이 선수를 시삭스가 잡아두지 않을리가 없죠.
시삭스가 팀옵션을 행사함으로써 로아이자는 내년시즌도 시삭스 선수입니다.


새미 소사

새미 소사는 개인 옵션을 포기했습니다. 2년더 컵스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FA 시장이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선수들의 행보를 벌써부터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최근 떠도는 이야기는 거의 다 루머입니다.
제가 쓴 답변도 시중에 나도는 루머에 의존한 것이고요.
12월 이후엔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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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
초수
아르바이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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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팀에 잔류한다는 선수는 소사 페티트 팔메이로 토마스 등등이구요

게레로은몬트리올에서 잡을려고 무진장애쓰지만 게레로는 이적할려고하는대

보스턴하고 양키스가 혈안이대어있죠

딴팀들은 양키스하구 보스턴이 끼면 거의다포기해서..둘중에 하나갈듯하구요

매덕스는 잔류할거라구 하든거같았는대..

밀우드는 메츠가 또는 텍사스에서 강력히원하는걸로알구있구요

쉐필드역시 별달리 딴팀으로 옮길려고하지않고 그의 몸값때문에

딴팀에서 별관심없는걸로..

콜론은 년1500만달라를 거부하구 FA가대었죠 보스턴이 가장유력하다고..

이반로드도 아마 메츠가 유력하다구하죠?피아자를 1루로 돌린다구.?

나머지는 잘모르겟네요 ^ ^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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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y****
하수
프로야구, 야구 선수, 감독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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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FA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선수 게레로 입니다.게레로는 FA선언이후 양키스,볼티모어,메츠,다져스가 관심사였습니다.이중 양키스는 약한 우익수를 잡을려구 할것이구여 볼티모어는 내년시즌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돌풍팀이구여.메츠,다져스는 약한타선을 올리기위해서 게레로가 필요하죠.
그리고 매덕스.매덕스는 애틀란타에 남을거라고 봅니다.만약 애틀란타에서 뛰지 않는다면 세인트루이스,샌디에고가 유력합니다.
밀우드,밀우드는 올 시즌 필라델피아를 이끌어 왔죠.내년시즌 필라델피아에 남지 않는다면 양키스.메츠가 가장 유력한 팀입니다.
세필드,세필드는 많은 연봉을 요구했습니다.애틀란타에 남을 가능성이 가장높습니다,
기르고 양키스설도 있지만 게레로에 가려져 그다지 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그리고 템파베이가 유렵합니다.
콜론,콜론은 우선 시삭스에서 재계약을 원합니다.그러나 시삭스를 떠난다면 양키스,보트턴,텍사스가 유렵합니다.
소사,소사는 이변이없는한 컵스에 남을거죠,본인이 컵스를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으니깐요,,
패티트.패트티는 FA선언이후 초반에는 양키스를 떠날것으로 예상이 됬는데여.
최근들어서는 양키스와의 재계약이 유력합니다.보스턴.텍사스도 잡을려구 할거구여.
휴스턴으로 갈수도 있구여,
하비로패즈.올시즌 성적이 좋아지면서 관심을 받은 선수입니다.로패즈역시 애틀란타에남을확률이 가장 높으며 그외에는 컵스에서 관심이 많습니다.
팔메이로.팔메이로는 우선 텍사스를 떠날것같습니다.아무래도 제 예상입니다많은
팔메이로와 유망주를 붙여서 선발투수와의 트레이드가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프랭크 토마스.토마스는 시삭스 잔류선택을 했습니당.
테라다.오클랜드에서는 테라다와의 재계약을 원합니다.그렇지만 많은 돈을 요구하면 오클랜드의 재정으로는 잡기가 힘듭니다.오클랜드 외에는 에너하임,컵스,필라델피아가 유렵합니다.
그리고 이반로드리게스입니다.이반은 플로리다에 남을수도있지만 컵스쪽에서 로패즈와 이반중 포수쪽을 보강하려고 합니다.그리고 메츠로 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필립스,피아자를 수비 변경시키면서 시즌을 진행할필요는 없을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카스티요입니다.간단하게 카스티요는 플로리다.세인트루이스가 유력합니다,또 양키스에서도 원한다는 기사도 있구여.
그리고 오클랜드최강 마무리 폴크입니다.올시즌 43세이브 31살인 폴크,내년시즌 많은팀에서 요구합니다.오클랜드와 보스턴 시애틀 메츠 필라델피아가 협상중인 팀입니다.
그리고 로아이자는 시삭스에 남을 겁니다.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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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
바람신
사람과 그룹, 경제 정책, 제도 92위, 영어 공부, 시험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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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 양키스

매덕스 -> 보스턴

에이로드 -> 잔류

셰필드 -> 잔류

소사 -> 잔류

이반로드 -> 잔류

테하다 -> 매츠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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