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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본노래 번역 요청 2
blue**** 조회수 418 작성일2015.03.12

 

 

두 번째 곡입니다~

 

春はやって来る
耳を澄ませば 足音が ほら聞こえる

ハルニレの森を抜ける風に包まれながら
夕方の北大通りをふわりと歩いて行く
例え一秒後だって先の事は知らないから
誰もが不安と期待とを抱えてすれ違う

ヘマをやらかして 落ち込んで
逃げ出したい日もあるけど
良い事も転がっているさ
そう遠くない未来で

春はやって来る
誰にも告げずに
何食わぬ顔をして
宝物を隠して焦らしながら
花が咲くまで歩みは止めずに
果てしなき道を行こう
それぞれのペースで自分なりの景色を描いて

黄昏を胸に集め
深呼吸をしてみたら
家路を急ぐ人波も
スローモーションに見える

愚痴を転がして 管巻いて
癒されているようじゃダサい
そんな自分はヤメにして
さぁ 前を向け

春はやって来る
選りすぐりはせずに
同じだけ手を広げ
笑い声の源をちらつかせながら
花が咲くまで歩みは止めずに
広い大地を踏みしめよう
それぞれのセンスで
自分なりの大志を抱いて

悲しみに暮れても
消え去りはしないから
胸の奥へと押しやって
ほんの少し 忘れた振りするのかな

春はやって来る
誰にも告げずに
何食わぬ顔をして
宝物を隠して焦らしながら
花が咲くまで歩みは止めずに
果てしなき道を行こう
それぞれのペースで自分なりの景色を描いて

春はやって来る
顔を上げれば 目の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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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리
수호신
2015 교육, 학문 분야 지식인 일본어 독해, 읽기 1위, 일본어 4위, 번역, 통역 15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春がやって来る

하루가 얏테 쿠루

봄이 돌아와
耳を澄ませば 足音が ほら聞こえる

미미오 스마세바 아시오토가 호라, 키코에루

귀를 기울이면 발소리가 어때, 들릴 거야  

 


ハルニレの森を抜ける風に包まれながら

하루니레노 모리오 누케루 카제니 츠츠마레나가라

느릅나무 숲을 빠져나가는 바람에 감싸이면서
夕方の北大通りをふわりと步いて行く

유--가타노 호쿠다이도오리오 후와리토 아루이테 유쿠

저녁 무렵의 호쿠다이 거리를 사뿐사뿐 걸어가
例え一秒後だって先の事は知らないから

타토에 이치뵤--고닷테 사키노 코토와 시라나이카라

불과 1초 후라도 앞날의 일은 알 수 없으니까
誰もが不安と期待とを抱えてすれ違う

다레모가 후안토 키타이토오 카카에테 스레치가우

누구나 다 불안과 기대를 품고서 스쳐 지나가


ヘマをやらかして 落ち込んで

헤마오 야라카시테 오치콘데

바보 같은 짓을 하고 풀 죽어서 
逃げ出したい日もあるけど

니게다시타이 히모 아루케도

도망치고 싶은 날도 있지만
良い事も転がっているさ

이이 코토모 코로갓테 이루사

좋은 일도 널려 있다구 
そう遠くない未来で

소-- 토오쿠나이 미라이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春はやって来る

하루와 얏테 쿠루

봄은 돌아와
誰にも告げずに

다레니모 츠게즈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何食わぬ顏をして

나니 쿠와누 카오오 시테

시치미 뚝 뗀 얼굴로  
宝を隱して焦らしながら

타카라모노오 카쿠시테 지라시나가라

보물을 숨겨둔 채 애태우면서
花が咲くまで步みは止めずに

하나가 사쿠마데 아유미와 토메즈니

꽃이 필 때까지 발걸음 멈추지 말고
果てしなき道を行こう

하테시나키 미치오 이코--

끝없는 길을 걸어가자
それぞれのペ一スで自分なりの景色を描いて

소레조레노 페--스데 지분나리노 케시키오 에가이테

저마다의 페이스로 자기 나름의 풍경을 그리면서



黃昏を胸に集め

타소가레오 무네니 아츠메

황혼을 가슴에 모으며
深呼吸をしてみたら

신코큐--오 시테 미타라

심호흡해 보면
家路を急ぐ人波も

이에지오 이소구 히토나미모

귀갓길을 서두르는 인파도
スロ一モ一ションに見える

스로-- 모--숀니 미에루

슬로모션으로 보여

愚痴を転がして 管卷いて

구치오 코로가시테 쿠다 마이테

푸념 늘어놓고 헛소리 지껄이면서
癒されているようじゃダサい

이야사레테 이루요--쟈 다사이

힐링을 얻는다면 멋대가리 없잖아
そんな自分はヤメにし

손나 지분와 야메니 시테

그런 자기 자신은 때려치우고
さぁ 前を向け

사아오 마에오 무케

자, 앞을 향하자


春はやって来る

하루와 얏테 쿠루

봄은 찾아와
選りすぐりはせずに

요리스구리와 세즈니

이거저거 고르지 않고 
同じだけ手を広げ

오나지다케 테오 히로게

똑같은 만큼만 팔을 벌려
笑い声の源(もと)をちらつかせながら

와라이고에노 모토오 치라츠카세나가라

웃음소리의 원천을 슬쩍 내보이면서

花が笑くまで步みは止めずに

하나가 사쿠마데 아유미와 토메즈니

꽃이 필 때까지 발걸음 멈추지 말고
広い大地を踏みしめよう

히로이 다이치오 후미시메요--

드넓은 대지를 힘껏 밟자
それぞれのセンスで

소레조레노 센스데

저마다의 센스로
自分なりの大志を抱いて

지분나리노 다이지오 이다이테

자기 나름의 큰 뜻을 품는 거야

悲しみに暮れても

카나시미니 쿠레테모

슬픔에 젖어 있다 한들 
消え去りはしないから

키에사리와 시나이카라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胸の奥へと押しやって

무네노 오쿠에토 오시얏테

가슴 속 깊이 밀어넣어 두고
ほんの少し 忘れた振りするのかな

혼노 스코시 와스레타 후리 스루노카나

아주 잠시 잊은 척 해볼까

春はやって来る

하루와 얏테 쿠루

봄은 다시 돌아와
誰にも告げずに

다레니모 츠게즈니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何食わぬ顏をして

나니 쿠와누 카오오 시테

시치미 뚝 뗀 얼굴로  
宝を隱して焦らしながら

타카라모노오 카쿠시테 지라시나가라

보물을 숨겨둔 채 애태우면서
花が咲くまで步みは止めずに

하나가 사쿠마데 아유미와 토메즈니

꽃이 필 때까지 발걸음 멈추지 말고
果てしなき道を行こう

하테시나키 미치오 이코--

끝없는 길을 걸어가자
それぞれのペ一スで自分なりの景色を描いて

소레조레노 페--스데 지분나리노 케시키오 에가이테

저마다의 페이스로 자기 나름의 풍경을 그리면서

春はやって来る

하루와 얏테 쿠루

봄은 다시 돌아와
顔を上げれば 目の前に

카오오 아게레바 메노 마에니

고개 들면 바로 눈앞에 있어

 

 

 

머지않아 봄이 돌아올 거라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가사네요.

근데 확실히 아직은 좀 추워요.

오늘 목도리 칭칭 감고 나갔는데도

칼바람 때문에 몸을 움츠리게 되던걸요.

 

아직은 봄기운이 멀게만 느껴져도

착실하게 한 발짝씩 다가오고 있겠죠?

어느 순간 정말로 바로 눈앞에 와 있을 봄을 기다리면서

힘을 내야겠어요!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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