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세금은 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입국 한 순간 세금을 내야 합니다.교민이라고 통틀어서 예기 했지만 저는 지금 우한에 고립된사람으로 중국에 출장으로 이번달에 초에 처음 왔고 돌아가려 했으나 통제로 늦어서 못들어간 저같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한에서는 의료서비스를 전혀 받을수없는 상황입니다.한국으로 가지 않으면 폐렴을 걸려죽으나 아니면 식량이 없어서 죽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정도입니다. 살고있는 사람(거주)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껏 같네요 우한은 중국네 대학교가 가장많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전세계 유학생도 많은곳이죠. 유학생은 국내에 새금을 내지 않겠죠? 물론 유학 기간만 이지만요 몇년씩 거주하면서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꼭 중국에서 죽어야 될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교민이면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이깃 때문에 한국에 가야되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리고 여기 우한에 csot 티엔마 등 LCD회사들이 많아서 출장오신분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어떡해보면 외화벌이하는 , 한국에 득이 되는분들이라고 봐야할껏 같네요.

만약당신이 우한에 또는 다른나라에 놀러갔는데 이같은상황이나와도 같이 예기를하실껍니까? 지금여기엔 관광으로와서 묶여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하는 동안은 의료보험료등을 내지않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값은 지불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세나 중국국적 배우자 등은 전세기 탈수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