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중 가장큰 가능성을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음역대가, 호흡이나, 입벌림의 정도를 말하기에는 조금그런것 같아요.

간단하게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흔들린우정' 가사중 '잠시 너를 기만 했던걸~'

'선물' 가사중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해보시면서

소리가 같은느낌으로 나는지 확인해보세요. 혹은 같은느낌으로 내시는지 확인해보세요.

높이가 비슷하고, 템포가 비슷하고, 호흡에 부담도 없는데, 어떤곡은 되고 어떤곡은 안된다면,

소리의 차이나, 특정 발음에서의 어려움이 가장큰 이유가 됩니다.

어떠한 발음자체가 어렵다던가, 혹은 가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소리를 다르게 낸다거나,

이두가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거의... 이 두가지의 문제가 큽니다.

또하나의 가능성은!!

특정고음을 흘리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위에 적은 노래들중 제가 아는곡으로는 김미김미가 솔샵정도 쇼가 솔정도 바다의 왕자가 미정도

흔들린이 솔샵정도 선물이 솔정도 될것같은데요.

아무래도 댄스곡은 최고음이 발라드 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그 최고음이 노래의 핵심부분이 아니기에 살짝흘려도 크게 영향을 주지않는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발라드는 좀 확실하게 소리내줘야 하는부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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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대를 제가 말하긴 좀 뭐하지만,

대략 솔이상은 불안정한 소리를 내실것같아요.

안날수도 있고 난다면 좀 불안정한 소리가 나올가능성이 있는것이죠. 즉 컨트롤이 잘 안되실것같아요.

그렇게 되면, 파나 파샵도 영향을 받게될 공산이 크지요. 솔이 불안하면 파나 파샵은 막힌발음.

'이' 같은 발음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테스트해보세요. '우리, 영원히, ' 이런발음말이지요.

미는 비교적 잘 되실것 같구요.

음역대는 정하기에 따라 틀리겠지요 ^^;

도움이 되었으면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