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수영 남자친구 정경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구나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목티를 입은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한태주 순경”, “겨울이 가다뇨 오빠.......”, “이번에 순정에반하다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생인 정경호는 올해 나이 37세, 1990년 생인 수영은 올해 나이 30세다.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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