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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중인데 무사증입국으로 영국에 입국했습니다
비공개 조회수 307 작성일2018.02.16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취득후 영국에 입국하여 영국생활을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아직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된건 아니고요


3달뒤 영국에 친구가 있어어 재입국했는데 공항에서 6개월 체류가능한 무사증으로 입국 되었더군요

재입국시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현재 영국에서 머무는 중이고요

제 비자상태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영국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있는건지

무사증 6개월로 입국처리 되있는건지


1~2달뒤 다른 유럽국가에 여행을 다녀갔다가 다시 영국으로 입국할 예정인데

문제가 있을까요?


내공 쏩니다.. 도와주십셔!!


유학원 광고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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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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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질문을 하려면, 

본인의 영국 YMS 비자 거주증 이미지를 올려주시던가 아니면 만료기간을 정확하게 기재해야죠.
그래서 질문을 읽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를 하겠죠. 

그리고 최근 입국시, 스탬프를 받았다면 그 받은 이미지로 올려야 비교하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질문자가 실수한 것이, 입국시, YMS 비자 카드 (거주증 BRP Card)를 심사관에게 제시해야 그런 스탬프를 받지 않죠. 제시했는데, 어뚱한 스탬프를 찍었다면 그건 심사관에 실수한 건데, 기본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봐요.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한 것이 아니니, 확신할 수 없죠. 그냥 추정해서 설명하는 수준입니다.

질문내용으로는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출국하면 무비자는 소멸 되는 것이라 관계 없고, 입국시, YMS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비자 카드 (거주증)을 제시하세요. 물론, YMS 비자가 만료된다면, 역시 "새로운" 무비자로 입국하게 됩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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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PLUS영국교육진흥원
우주신 열심답변자 eXpert
영국 1위, 정규유학 1위, 조기유학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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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으셨고, 그 기간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여권에 찍힌 스탬프는 6개월 무비자 체류 허가가 아닌 "입국일 확인"용 스탬프에 불과합니다. 

위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된 후 다시 입국하시는 경우라면 스탬프는 6개월 체류허가가 될 수 있겠지만 까다롭게 물어볼테니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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