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가 마지막 승부에서 다슬이 역했을때 신인이었고,, 그 전에 한지붕세가족에 나왔었지만요. 그 때 심은하씨( 다슬이)는 엄청 예뻤어요.. 다들 예쁘다고 하던데요 그당시에

저도 처음엔 심은하 이쁜줄 몰랐었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에게서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심은하는 처음엔 연기가 어슬펐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연기가 늘더라구요

심은하씨는 전통적인 미인형이고요. 그리고 8년만에 은퇴를 했지요 

저도 요즘 배우들은 별로 정감이 안가더라구요

솔직히 연기생활 10년넘게 해도 연기력 안느는 배우도 있답니다.

누구라고 밝힌순 없지만요 연기력 안늘더라구요!

심은하는 얼굴도 예쁘면서도 연기변신을 잘 했죠

청순하면서도 표독스럽고 때론 털털하기도 하고 때론 고급스럽기도한 그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였습니다.

지금도 심은하 만한 배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이 심은하를 그리워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심은하를 그리워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심은하씨 그다지 얼굴 큰편아닙니다.

실제로 보면 왜소하답니다 ^^

심은하씨가 뜰수 있었던 대표작은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 드라마 청춘의 덫이었죠.

이때 그녀의 연기는 절정에 이르렀고 신비하기까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