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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자리에 설 수 있는 선수는
케인 외에 손흥민, 모우라라고 있고, 이번 이적 시장에 영입한 베르흐베인(베르바인)도 스트라이커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말 그대로 설 수 있는거죠. 케인 처럼 정통 스트라이커 역할을 잘 수행하지는 못하죠.
그런데 여기서 추가로 주목할 선수는
아직까지는 전력 외로 구분되는 트로이 패럿이라는 선수가 있는데요.
스트라이커 영입에 실패할 경우 이 선수를 2군에서 올려쓸 수 있다고 하네요.
트로이 패럿은 손흥민 선수가 원더골을 넣었던 번리전 1군데뷔를 마친 상태이며
185cm로 제공권이 좋은 아일랜드의 유망주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분야별 지식인 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kin.naver.com/people/elite/vote.nhn?year=2019&dirId=10
[ (스포츠 , 레저 분야) ] 김꼴뚝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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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스트라이커 백업은 없고 그나마 손흥민이랑 모우라이번에 영입한 베르바인이 톱으로 뛸수있는데 주포지션 아니고 원톱 뛰기엔 너무 별로죠 백업 따로 사야함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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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모우라가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둘 다 케인처럼 스트라이커만 보지 않습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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