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타 아이템을 보면 보석이 박히기 전에 나오는 색이 빨간색, 파란색이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청록색), 보라색이 있었습니다.
빨간색은 탈진 + 도트효과입니다.
파란색은 둔화 + 고정뎀
초록색은 와드 2개로 집가면 충전입니다. 대회에서는 시야싸움이 주가 되기 때문에 정글은 무조건 갔었습니다.
보라색은 정글몹에게 스플레쉬 데미지와 스턴을 줍니다. 초식정글러가 많이갔습니다.

가운데 보석은 현재와 같지만, 노란보석이 달랐습니다.
노란보석은 대형 몬스터를 20마리 처치하면 활성화되면서 포식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옛날에는 정글 전용 아이템으로 리글의 랜턴이 있었습니다. 옛 포식자와 비슷하게 30스텍을 쌓으면 야생의 섬광으로 바뀌며 평타에 25 + 스텍의 데미지를 추가로 주었습니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 푸른 골렘의 영혼(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도 있었습니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은 레드효과와 같이 도트뎀, 둔화를 주었습니다.
골렘의 영혼은 주문력 증가, 마나회복, 쿨감을 주는 아이템으로 블루효과와 같았습니다. 이 두 아이템은 가격도 싸서 잘 이용하는 아이템이었습니다.

녹색강타는 아무 효과도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