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먼저 답변 남겨주신 분이 너무 시크하셔서;; 그냥 제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은 목표가 변하기 마련이잖아요~
고등학교때는 원하는 대학에 가는게 목표고
졸업 후에는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는게 목표고..
아마 박대기 기자도 그렇게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오시다가
그 목표를 이루고서도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kbs 사회부 기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고 결국 이루신 게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은 33세라는 나이가 무언가에 새롭게 도전해서 이루어 내는 데 늦은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정확한 답변은 박대기 기자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겠죠~^^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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