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겠죠.

얼마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돌직구를 던졌던 것이 방송을 통해서 소개되어지기도 했던데요.

또는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 입니다. 전에 mbc에 근무했던 해직기자이죠.

1인미디어 기자로 활발하는 미디어몽구 또는 아이엠피터 이런 분들이 있답니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시위현장 또는 이슈의 현장에 뛰어들어 취재하는 열의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후원을 하기도 하니깐요

또는 문화계 쪽에서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한 코리아 중앙데일리 문소영 기자나 동명의 서울신문 논설위원인 문소영 기자도 유명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해직기자 이야기를 좀더 이어가자면 연합뉴스에서 문화재 담당을 했던 김태식 전 기자도 유명한 기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선 논문 쓰는 기자 정도로만 설명해드릴께요.

이밖에도 논문을 쓰신다고 한다면 종교전문기자들도 있답니다. 지금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도 맡고 있는 조현 기자가 이 분야 뿌리가 깊구요 같은 경우로 조선일보의 김한수 기자, 중앙일보의 백성호 기자, 서울신문의 김성호 기자 등이 있구요. 경제신문이지만 재미난 이력과 경력을 가진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장인 서화동 기자 같은 분들도 유명한 분들 안에 들어가실수 있을듯 싶네요.

뭐 대략 이 정도면 충분한 답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