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혁이 변호일로 한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변호를 맡은 이 사건은 명문고 여학생을 한수라는 남학생이 살인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한수는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곤 법정에서 무혁은 승소를 하기위해 죽은 여학생인 수아의 주변 인물관계들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수아가 찍힌 의문의 사진이 발견되고, 수아집에 한수가 아닌 다른 남자들도 찍힌것을 이야기하며 한수말고 다른 용의자가 있을 수 있다 발언하던 중 한수는 수아가 그런아이가 아니라며 화를내며 법정이 마무리 되고, 한수는 교도소에 가게되고 복통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그곳에서 갑자기 의문의 투신자살시도를 합니다. 그렇게 의식이 없고, 무혁은 그 뒤 사건이 이상하단 걸 느끼고 신분을 숨기고 새롭게 위장하여 사건이 있던 그 명문고에 기간제 교사라는 신분으로 들어가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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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은 수,목 밤 11시에 OCN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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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정리해드린 것 같아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