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에 김초롱양이 자신은ㅇ 당당한 미국인 이라고 말한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가지고 욕한거 같은데..
솔직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말입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녀는 어렸을때 입양 된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 "그녀는 버려졌고", 지금까지 골프선수가 되기까지
미국이 키워준거 아닙니까?
그러므로 제생각엔 당연히 자랑스런 미국인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
왜 그런것 떄문에 그러시는지..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에... 제가 알고있기론
전에 김초롱이 한국에 와서
국가대표를 한적이 잇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자기는 단한번도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그렇게 해서 국가대표에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뽑힌걸로 알고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매일 김초롱이 크게 활약하면 뉴스에 내주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자기가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미국 국가대표를 하고 있잖아요 -_-; 얼굴엔 미국국기 그려넣고
참 박쥐같은 행동이죠..
배신감 같은 기분이들어 한국사람들이 싫어한답니다
2005.09.24.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내가 인터넷서 본 지식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한국인의 심리잖습니까?
스티븐유때의 일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죠.
한국인은 같은 피 민족이다 보니까
이런일에 예민하기 마련이죠.
한국인 입장에서는 [제가 봐서는]
김초롱이라는 이름을 갖고있으면서도
'미국인'이라고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이 가짢은가봅니다.
저도 썩 유쾌하진않구요, ㅎㅎㅎ
버려졌다?
그건잘모르겠네요 -_-ㅋㅋ
2005.09.2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마늘빵을 안사줘서 그렇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2008.04.09.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