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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저도 화성인에서 봤는데
김초롱씬 우리나라 사람 맞습니다.
동호회도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몇년전부터 여고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런 화장을 하고 시내를 활보하는 여자들도 꽤 있더군요)
‘갸루’란 영어 단어 ‘Girl’의 일본어 발음을 사전화한 것으로,
짙고 화려한 눈화장에 태닝한 피부, 화려한 헤어와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일본 여성을 통칭하는 말인데
남자 갸루족을 일컫는 ‘야맘바’라고 합니다.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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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가 아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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