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한테 튀어나온 물고기는 무슨 종류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그 물고기는 자신이 배가 불러도 앞에 먹이가 지나가면 닥치는데로

잡아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그 괴물을 자세이 보면 그 괴물 등에 그 물고기가 붙어 있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한다면

괴물 미국에서는 제목이 host(숙주)잖아요

그래서 그 튀어나온 물고기가 괴물의 본체여서 그 괴물을 조종하는거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그 물고기는 미국으로 뒤에서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거를 뜻하는 거고요

괴물은 미국이 하란데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편히 살지 못하게하는 우리나라를 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송강호가 총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언제 다시 그런일이 생길지 모른다는것을 보여준것 같아요

그리고 현서는 총맞아 죽은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어떤분들은 현서 등 총자국을 봤다는데 저는 본 적이 없어요

아무튼 제가 아는건 이것까지가 전부임

괴물한테서 물고기 한마리가 막 튀어나왔잖아요

그게 어떤 의미예요 ? ㅜㅜ

그 물고기 튀오 나오는거 있잖아요,

괴물이 잡아먹은 물고기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독극물때문에 물고기 들이 합쳐져서 괴물이 생긴거니까

마지막엔 괴물한테 있던 물고기들이  다 분해되서 나오는 거죠,,

송강호가 마지막에 한강매점에 있으면서

괴물이 다시 나타날꺼라는 불안감에

총을 가지고 경계하는건가요 ?

네 맞습니다...

또 현서 가 죽은게

괴물입속에 있을때 경찰이 막막 총을 싸서

죽은건가요 ?

총이 아니라 그 노란색 약인가?

연기 뿌리는거요,,

그 연기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정신은 잃은 거죠

괴물이 죽는 장면은 박해일이 불병?? 을 던지고

나서 배두나가 불활을 눈에 쏘고 나서 송강호가 마지막으로

쇠를 입있는데다가 박잖아요?? ;;   물에 못들어 가게 하려고

그후 죽은 겁니다..

-

- 설정 : 물고기 괴물이 본체 괴물의 내부장기를 주둥이로 물고 있다는 설정임.

원래 외국에서 개봉한 괴물 제목이 숙주 입니다. (칸 영화제를 비롯해서-)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원래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오는 세가지의 귀여운 몬스터가 합쳐져서 또 하나의 몬스터가 되는것처럼 그런 괴물을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내용도

영화 중간에 두개의 개체일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고 ...

막판에 반전으로 앞에 있는 그 괴물이 트럭에 찍히고 불에 타서 죽는데, 뒤의 개체가 빠져나와서 또 확 공격을 하는 그런 시나리오 였다고 하는데 예산부족-비주얼 이펙트적인 면에서 감당이 안되서 ... 포기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숙주에서 물고기 괴물이 분리 되는 장면만 집어 넣은것 같네요. 그리고 빠져 나온 걔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_-;

- 넵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송강호가 초반에는 좀 어리버리했는데 그런 사건을 겪으면서 후반부에는 괴물을 막 -_-; 찔러 죽이고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까; 정부는 못 믿으니까 자기 손으로 가족(그 남자애)를 지킬려고 그런거 같습니다. 또 그런일이 발생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하니까요 ;

-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못봤는데 다른 분들 말을 들어보면 현서의 등에 총에 맞은 자국이 있었데요. (난 왜 못봤지 -_-a)

괴물2를예시 할수도있구요..

총으로쏴서그런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