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시오패스 테스트나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해봤는데 둘다 아니라 하거든요 근데 사람 죽이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아 물론 살인범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그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가 약간 기괴하고 섬뜩? 이라 해야하나 근데 그 아티스트가 만든 애니매중에서 ''너의 눈을 멀게할수도 있지'' 라는 대사가 나오고 눈이 먼 그림이 나왔는데 거기서 뭔가 제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뭔가 좀.. 불쌍하다고 생각이안들고 나도 이렇게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올해부터 이러고 뭔가 자살충동이랑 같이 들어요 이런 생각이 제가 어려서부터 자살충동이 들어서 그런지모르겠는데 저는 제스스로도 좀 성숙하다고 느끼고 주변사람들도 성숙하다고 해서 제가 이런 행동을 실현하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이런거에 대해서 이게 얼마나 나쁘고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는것은 알고있어요 가족이나 친구랑 있을때는 안그렇고 제 혼자있을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 뭐죠??? ㅜㅜ
(내용이 이해안가시면 말해주세요 대답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