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말하는 결혼도 ?
lead**** 조회수 14,658 작성일2020.02.03
문선명 총재 질문해요
문선명과 한학자 총재의 성혼이 60돌 되는 해로 알고 있는데
행사를 크게 하던데 올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문선명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려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chlt****
우주신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자체내에 몸과 마음이 있듯이 음성과 양성이 있고 플러스와 마이너스,

암컷 수컷, 남자와 여자 처럼 상대적 관계를 가지도록 존재하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가 그렇죠.

정신적인 부분과 마음적인부분, 물질적인 부분과 마음적인 부분이 있고 존재하는 모든것에는 그것들을 이루는

근본된 하나의 이성이 있는데요.

이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 입니다. 상대적 양면의 꼴을 가지고 있는것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요.

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아담과 해와를 창조한 후 신은 아담과 해와가 온전이 몸과 마음이 성장하면

축복된 결혼의 주례를 직접 서시어

부부가 되도록 하고 이세상을 신의 성품을 닮은 자녀를 낳고 기르며 세상을 사랑으로 주관 하도록 한것이

세상을 향한 신의 계획이었는데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하여 서로간의 분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모든것은 내 안에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분쟁과 분열, 시기,

질투를 하게 되는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에 있어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신의 계획이 신의 성품을 닮은 남자와 여자가 신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여 신을 중심한

인류대가족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고

그 이상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일평생을 바쳐

참부모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대가족의 비전을 가지고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란 말에는 부부가 있어야 하고 자녀가 있어야 한데 그것이 바로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말하는

결혼의 가치가 아닐까 싶네요.

즉, 참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신의 성품을 닮은 자녀를 낳아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이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추구하는 이상의 기본이고요.

모든 문제의 근원이

나의 몸과 마음의 통일문제로 보는것입니다.

내면의 갈등이 그렇구, 형제간의 갈등, 부모관계,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 등 가정에서의 모든 관계는

사랑의 훈련장이라고 문선명총재께서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남북이 갈라진 근본원인도 마음이 갈라진데 있다고 보고

이상적 가정은 이런 갈라진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훈련장이고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중요한것입니다.

2020.02.03.

  • 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