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총재는 1954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설하였습니다.

국내뿐아니라 미국 일본 해외로 진출하게된느데 통일교의 성장세는

폭발적이었고 통일,평화,종교화합,여성,언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서운 기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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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의 어록을 통해 가정, 삶의 본질, 죽음, 언론, 세계 평화 등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그의 깊은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가정의 문제에 대한 어록을 살펴보면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典型)은 가정에서 비롯되며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 을 바탕으로, 형제자매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이상가정이라고 말하며

참사랑으로 맺어진 가정이야말로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으며 가정은 모든 참사랑을 완성시키는 기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적 자녀, 형제, 부부, 부모가 신인애일체를 이루어 천지를 소유할 수 있는 완성의 출발이 가능하다며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를 거치는데 참부모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이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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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세계평화정상회의,국제평화재단 등을 만들어 이끌었고

그중 하나인 천주평화연합(UPF)은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하늘부모님의 뜻과 하나되어 함께 평화를 위해 힘쓰자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1962년 ‘리틀엔젤스’를 창단하였습니다.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나 어린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천사가 되어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함으로 창단하였으며 1965년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50여 개국 정상과의

만남에서 민간 평화사절단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문 총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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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문선명 총재는 평화를 위한 정치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종교, 인종, 문화 국정 등의 여러분야에 이어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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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탄신일 100주년은 그동안 문총재의 업적을 나타내며 현재에서는 2012년부터는 문선명 총재 다음으로 한학자 총재에게로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