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구가 망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지구가 혜성과 충돌하여 지구의 인류가 멸망한다고 가정합시다 그후의 지구의 모습을 볼수 잇는 인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완전한 헛질문이라고 봅니다.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질문입니다.
문선명씨는 통일교의 교주로 우리나라에선 별다른 호응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통일교 교주가 나선다면 나머지 종교가 합심해서 반대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특정종교를 가진자가 그것도 교주가 일국의 대통령을 한다는것은 다른 종교와 엄청난 갈등을 스스로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대로도 교주로서 충분한 지위를 누리므로 또다른 갈등을 유발하려는 바보는 아니리라 봅니다
문선명은 성품과 업적이 크다고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도 않고 우리나라 사람은 피부로 실감하지 못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그런 데에 능통하지도 못합니다.
평화가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평화가 왓다고 노벨상을 받지도 않고 국내 분단상황에 어던 보탬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의 국민의 가치평가 기준에 문선명은 아주 미달한 사람입니다.
국내 종교계와 엄청난 갈등이 예상되고 대한민국국민에게 피부에 와 닿는 일이나 영향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고건이나 박근혜나 혹은 정동영 보다도 훨씬 떨어진다고 확답을 드립니다.
결국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구가 망하는 정도의 확률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것이 정답에 가깝다고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