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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힙합노래 추천좀여~~~
ghui**** 조회수 6,389 작성일2008.08.14

제가 힙합에 빠진지 2년 넘어가는데

 

힙합 고수님들께 노래좀 구걸 합니다

 

전 솔컴,솔커,붓다,옵클은 너무많이 들어서 질려서 더이상 못듣겠구요

 

빅딜은 데드피하고 말코노래만 들어봣음

 

그니깐 빅딜쪽좀 추천 해주시고여

 

그외 언더노래좀 추천 해주세요~~

 

많이 해주세요 요즘 힙플보니까 모르는 분들 많던데

 

urd인가? 하여튼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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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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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 Big Deal Anthem 2004   ///  길위의 빛  ///  Mephisto  ///  날개짓

4곡이 제가 많이 듣는 곡이고 사실 데드피 [undisputed]앨범은 빼놓을 것이 없을만큼 좋습니다.

 

 

mo'REAL----  넌안돼(죽이는 곡입니다. 랍티미스 좋아 하신다면 더 좋아하실거에요.)  ///  All i Need ///

                       중독자(개인적으론 리믹스가 더끌리는곡)  ///  F**K YOU  /// YES!YES!

그냥 이것도 전곡이라고 써놓을걸 그랬나 봐요..마일드비츠.랍티미스트.프라이머리.등 여러 비트메이커 들이 참여한 앨범입니다. 모두다 비트가 강하죠.. 차안에서 사운드 이빠이 틀어놓고 들으면 좋은^^

 

 

MARCO----  후유증  ///  남자니까  ///  이민기  ///  Back in the Day's  ///  Get Up 

 

빅딜 뮤지션중 앨범내신 분들로 그냥 말씀드릴게요. 너무 많이 추천할것 같네요. 그냥 다 들어 보심이 ㅋㅋ

딥플로우, 마일드비츠, 이그니토,마일드비츠&라임어택 이분들이 앨범을 내신 분들이니 다 들어보세요.

 

urd추천 해달라고 하셨는데요. urd는 너무 잘알려져서 제가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비트는 새롭더군요.

네이버에서 카케고리 블로그로 하시고 urd라고 치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그리고 이건 지식인에서 퍼온겁니다. 국내힙합 레이블 5월기준인데 잘정리 했더군요,.

본 자료는 2008년 5월 초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만

본인의 부주의로 미처 업데이트되지 못한 내용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음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멤버의 빨간 글씨는 멤버였으나 탈퇴했다는 의미. 레이블/크루의 빨간 글씨는 해체/와해 등등..

Masterplan [레이블]
1993년 음악감상 및 평론모임으로 시작, 97년에 멤버들의 공동투자를 통해 클럽 푸른굴 양식장을 인수하여서, 힙합 클럽 MP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가리온, 갱톨릭, Da Crew, Deegie 같은 초기 힙합씬의 언더그라운드를 형성했다. 2001년 클럽 MP가 문을 닫으면서 레이블로 변모,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대표는 별명 '돈마니'로 불리는 이종현 씨. MP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외에도 국내 앨범 대행 판매인 mp100과 외국 앨범 대행 판매인 mp200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00 초, 2001 대박, 2002 풍류, 2004 Change the Game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컴필레이션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장르의 벽을 뛰어넘어 프로페셔널한 음악을 하겠다"는 모토로, 시즌 1: 클럽 MP 시기, 시즌 2: 힙합 레이블 시기를 넘어 시즌 3를 맞이하고 있다.

멤버 : One Sun, Born Kim, Square(Supasize, Sam Skinnie), dj soulscape, DJ Tactics, Schedule-1, Analozik, Maximum Crew(Wake-up, Tazo, Mickey, Eagle, AL, Street, Mighty, Tiger, Roadrunner), Serengeti(정균, 수완, 동진), All Mighty(Sevin, ?, ?, ?, ?), Nanpa, DJ Freek, 주석, Defconn, DJ Wreckx, I.F.(young GM, 넋업사니), Vasco

사이트 : www.mphiphop.com

Movement [크루]
드렁큰 타이거 2집에서 'Movement'라는 곡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크루. 드렁큰 타이거의 Tiger JK가 이끌고 있다. 국내에 활동하는 뮤지션들 외에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Entice, Ex-plicit Linez를 비롯해, 현재는 빠졌지만 Hep tha Tightest, DYP Tha Goldchild 등의 멤버가 있다. 우리나라 오버그라운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형 크루이다.

멤버 : 드렁큰 타이거(Tiger JK), DJ JHiG, Roscoe Umali, Micki Eyes, Xrae, Dynamic Duo(개코, 최자), T, Sean2Slow, Insane Deegie, Buga Kingz(Bobby Kim, Juvie Train, Gan-D), Epik High(Tablo, Mithra 진, DJ Tukutz), TBNY(톱밥, 얀키), 리쌍(개리, 길), 양동근, 은지원, Thanos, Mango Fresh, Double K, All Black(도끼, Microdot), mc K, Bizzy, DJ Shine, Ann///해외파 : EXP aka Ex-Plicit Linez, Hep Tha Tightest, DYP Tha Goldchild, Entice

사이트 : www.drunkencamp.com(영문홈피)

YG Entertainment [레이블]
양현석이 설립한 레이블. Jinusean을 시작으로 다수의 오버그라운드 래퍼를 데뷔시켰다. YG Family라는 이름으로 소속 가수들이 대거 참가한 컴필레이션 형식의 앨범을 두 장 발표한 바 있다. 오버 특색이 강하다보니 처음엔 너무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외면을 받았으나, 최근 들어서는 Teddy, Perry, Masta Wu 등의 실력파와 Skul1의 해외 진출 성공,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편 'YG 언더그라운드'를 만들어 실력있는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의 오버 진출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또 거미 등이 소속되어있는 M-Boat라는 R&B 레이블을 소속 레이블로 두고 있다.

멤버 : 양현석 aka 양군(가수로는 은퇴), Masta Wu, 1TYM(Teddy, 오진환, 송백경, Danny), 지누션(지누, 션), Perry, Seven, 지은, Big Bang(G-Dragon, 승리, 태양, 대성, TOP), 무가당(Phryme, 송백경, 이은주, 김우근), 박봄, 공민지, 산다라 박, CL, Lexy, 메이다니////YG Underground : Stony Skunk(Kush, Skul1), 45RPM(Smash, J-Kwondo, G.R.), Masta Wu, 용감한 형제(?, ?)

사이트 : www.ygfamily.com


신의의지 [레이블]
Virus EP와 RHYME-A-의 온라인 앨범, 그리고 컴필레이션 "People & Places vol.1"이란 이름을 통해 처음으로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린 레이블로, CEO는 2dr이다(박지호는 현재 힙합을 그만둔듯 하나 확실하지 않음). 점차 인지도가 높아져가면서 MP를 대체할 차세대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2005년 Paloalto를 시작으로 뮤지션들이 하나둘 빠져나가 침체되었다. 한동안 정기적으로 열던 공연 The Show는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최근 재개되었다.

멤버 : 2dr(Raphorn, 박지호), R-est, Paloalto, RHYME-A-, Virus(Mecca, Minos), Elcue

사이트 : www.willrecords.co.kr


Soul Company[레이블]
MC Meta의 힙합강좌와 Teenfest 캠프 등을 통해 친분을 맺은 사람들을 기반으로 설립된 레이블. CEO는 Kebee이다. The Bangerz라는 컴필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People & Places vol.1에 Kebee와 The Quiett이 참여했기 때문에 신의의지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오해를 사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좋은 동료일 뿐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The Quiett은 메인 프로듀서로, Soul Company 내의 작업은 물론 외부 작업까지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용한 대화'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또, GLV, Brown Hood 등 언더 뮤지션들의 CD를 대행판매해주기도 했다. 원래 Soul Company의 '소울'은 疏鬱, 즉 '막힌 길을 튼다'라는 뜻이다.

멤버 : Kebee, 최적화(칼날, 화나), Syntax-Error(Creiz Rap'er, D.C.), Loquence(Maxan, Jerry,k), Planet Black, Smooth Tale, The Quiett, DJ Silent, Mad Clown, RHYME-A-, DJ Wegun, Loptimist

사이트 : soulcompany.net

Sniper Sound [레이블]
Buddha Baby [크루]
(둘의 설명이 거의 같기 때문에 하나로 합쳤습니다)
Buddha Baby는 MC Sniper를 중심으로 뭉친 크루다. MC Sniper의 Special Limited Edition이란 앨범에 각자 솔로곡을 들고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각자의 앨범 활동은 MC Sniper가 3집을 낼 때까지 잠잠하였지만, 이후 배치기, Kinetic Flow를 시작으로 활성화되었다. 이후 2006년, Sniper Sound라는 레이블로 거듭났다. Vespid는 Buddha Baby지만 유학 관계로 Sniper Sound와 미처 계약을 맺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Outsider는 원래 Buddha Baby가 아니었으나 후에 들어갔으며, MJ와 AG는 Buddha Baby가 아니다.
*Vespid는 2006년 말 즈음에 해체. Illinit 솔로 활동함.

멤버 : MC Sniper, 배치기(무웅, 탁, Psyops, Peda), Ugly Picture(Room9, MC BK), KTCOB(DJ Road, DJ R2), Outsider, K-Flow(비도승우, U.L.T.)///Buddha Baby에만 : Vespid(Illinit, Basic, 케이밤)///Sniper Sound에만 : MJ, AG, keikei, One Stone

사이트 : www.snipersound.com (현재 폐쇄)


가라사대 [레이블]
대표는 Da Crew의 Seven. 처음엔 소규모였으나 Hook Me Up이란 이름의 오디션을 두 번 연 것과 함께(실제 멤버 영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힙합씬 진출을 돕는 등의 관계를 맺기 위함) 2004년에 다른 아티스트들도 들어오면서 커졌다. 허나 2005년, 공동 CEO였던 Da Crew의 Saatan이 회사 관리보다 음악 작업에 치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가라사대에서 나온 것을 시작으로, 뮤지션들이 하나둘 빠지면서 위축되었고,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 Mithra 진이 초기에 잠깐 있었음.

멤버 : Da Crew(Seven, Saatan), 집시의 탬버린(양성, 왈구, 쿤타), DJ Tonk, Primary, P-Type, 진보, E-Sens, Trespass (Issac Squab, 현무), TKO, Keeproots

Buda Sound [레이블]
DJ DOC을 중심으로 뭉친 레이블. 이전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하던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Street Life 싱글이 발표될 때쯤에 설립되었다. Buda는 '마리화나'란 뜻이며 Buddha Baby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45RPM의 1집을 낼 당시 YG Underground와 같이 작업을 하기도 했다. Leo Kekoa와 Rhymebus가 오버에 데뷔하면서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멤버 :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Ill Skillz(Leo Kekoa, Make-1), 45RPM(Smash, J-Kwondo, G.R.), Red-Roc, Rhymebus(J-Dogg, Peejay), Maboos, DJ Murf, DJ IT, JINX, 노반장, 유타, Vasco, buRanG, KirbyTrap


Big Deal Records [레이블]
시작은 Infected Beats의 RHYME-A-가 신의의지로 간 후, 남은 멤버들이 Addsp2ch와 Primary를 만나서 만든 레이블 'Rockstarr'. 이후 'Chocolate Music Facto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Dead'P 와 Shock-E, Groovemaster와 만났고, 2번째 EP를 준비 중이던 mo'REAL을 영입한 후 2번째 EP를 내면서 레이블로써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다음 나온 앨범이었던 Dead'P에서, 당시 소속 프로듀서였던 Primary, Loptimist, Mild Beats의 프로듀싱이 극찬을 받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현재 하드코어한 성격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면서 언더그라운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이다. 2006년 Lugar는 음악 활동을 중지함으로 인해 mo'Real이 해체하고 Marco만 남은 상태. CEO는 Shock-E이다.

멤버 : Shock-E, Mild Beats, Addsp2ch, Deepflow, Dead'P, Marco, Groove Master, 425, Nextplan, Ignito, Chann, Dynamite, Kayone, Keslo, Loptimist, Primary, Lugar

사이트 : www.bigdeal-records.com

한량사 [레이블]
AT431이라는 멀티샵을 운영하던 DJ Skip과 Macho이 힙합앨범 '절충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 앨범의 참여진들이 다시 '절충 2집'이란 앨범을 내면서 레이블을 설립한 것. DJ Son과 Trespass의 앨범을 대행 판매했다. 2005년 말에는 신의의지의 MC였던 Paloalto와 MGD 프리스타일 대회 우승자 Sool J를 영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Macho와 DJ Skip이 공동 CEO를 맡고 있다. 2006년 초 신인 멤버를 대거 뽑고 '한량사 Training Course'를 통해 공연/앨범을 위한 준비과정을 서포트하고 있다. Paloalto는 Bust This와 Apple Jam이란 팀을 준비하다가 준비 미비 및 군대 문제를 이유로 2006년 나갔다. 2007년에는 Sool J와 Rimshot(대팔, Dialogue, The Z, Celma. 이후 Celma 나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으나 결국 여러 가지 사정과 문제로 사라졌다.

멤버 : Macho, DJ Skip, The Z, 대팔 aka Def Roy, Bust This(DJ 짱가, DJ Juice), Sool J, Dialogue, 타코반장, DJ Deephop, DJ Noah, Monsoon Nui(장누이, Monsoon), Celma, Paloalto, DJ Da-Q

Future Flow [레이블]
조PD가 데뷔 당시 만들었던 레이블 'Stardom'이 매니지먼트/유통 관련을 강화하면서 2001년 이름을 바꾼 것. 소속 아티스트 외에도 싸이, 이정현 앨범 등의 프로듀싱을 도왔다. 허나 DNS와 Ra.D 앨범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조PD와 투자자 간의 갈등으로 인해 흔들리다가 결국 와해되었다. 이로 인해 DJ Uzi, 현상 등의 앨범이 무산되어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다. 현재 Future Flow의 경영권은 정원관으로 넘어가 '라임 엔터테인먼트'라는 연예기획사로 바뀌었다.

멤버 : 조PD, DNS(Digital Masta, 실력), DJ Uzi, Ra.D, 현상 등등

Soul Train [크루]
하이텔에 있던 흑인동호회를 시작으로 2000~2002년 쯤에 활발히 활동하던 크루. 시초는 DJ Uzi를 중심으로 뭉쳤던 Back's Row라는 동호회이다. 당시만 해도 언더의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전성기를 보냈지만 PC통신이 사라지고 멤버들이 군대를 감에 따라서 자연스레 흩어졌다. 멤버들 중 상당수는 아직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멤버 : UMC,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오박사, 손전도사, 웨이브마법사), 현상, Deze the Godchild aka 사신, DJ Uzi, R.Crew(Osiris, Rich 'C' Nuts, Quincy), P-Type 등등

SNP [크루]
나우누리에 있던 동호회로, 이름은 보여주고 증명하라(Show N Prove)라는 뜻이다. P-Type도 여기였는데 후로 갈수록 Soul Train과의 활동이 많았다. Tragic Temple이란 컴필을 발표한 것과 함께, 조PD, DJ Uzi를 디스해서 화제가 된 4WD의 싱글과 Verbal Jint EP 등을 통해서 알려졌다. 다음절 라임의 시초라고 할만한 곳.

멤버 : Verbal Jint, 4WD, Defconn aka Shy-D, Krucifix Kricc, 휘성, P-Type, Mazik, B-Soap, Trish Park, 결정, 정인 등등

Nu Soul Classik [크루]
"무한류" 등의 크루를 결성할만큼 이전부터 친분이 두터운 MC들이 구성한 소규모 크루. 2002 풍류에서 '뉴 소울 트레인'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각나그네는 Cubic과 'Seoul Star' 외에도 넋업사니와 'Napow'란 팀을 만들었다. 아티스트 외에 디자이너가 한 명 더 있다.

멤버 : 각나그네, Cubic, Born Kim, 넋업사니

Hiphop2mc [크루]
NeverTrick이 만든 다음카페를 시작으로 모인 크루. 밀림에 '강행군'이란 단체곡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The Minor란 앨범을 냈다. 2004년에는 더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Black Season Records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이렇다할 활동 없이 결국 해체했다.

멤버 : Technic'J, Jay, NeverTrick, Riverz, MC Trigger, 자타, MC Huda, MC Niga-Flow 등등


Diction Records [레이블]
JEYJEY가 2003년 12월에 세운 소규모 레이블. JEYJEY가 크리스마스 특별 앨범을 발표하는 것과 때를 맞춰 멤버를 모집했다. 이후 Trigger가 EP를 발매한 것 외에는 이렇다할 활동을 많이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 CEO는 JEYJEY였으나 2007년 6월 해외 체류가 길어지는 것을 이유로 사임하고 현재는 Trigger가 운영하고 있다.

멤버 : JEYJEY, Niga-flow, Trigger & Chinchilla, MARU(Lunatic & MC AMS), Mida-Man, Snow Brothers(Masterpiece, KC), DJ Taijin, DJ Vex, 임정은, 최승미, Architekt

사이트 : www.diction.co.kr

개화산 [크루]
'힙합모지리'라고 하는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Paloalto, Rama, Esco 등이 2000년에 모여 만든 크루. Paloalto LP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함. 크루의 이름은 그들이 모이던 작업실이 개화산에 위치해있어서 생긴 이름이다. '정당한 선택'이란 컴필을 2005년에 발매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크루의 이름은 그들이 주로 모였던 녹음실이 '개화산'에 있기 때문이라고. 시작 때는 모두 음악을 하던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둘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고, 현재까지 음악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멤버 리스트의 앞의 8명까지.

멤버 : Rama, Paloalto, GLV, Soul One, TEBY, Aeizoku, Sama-D, Esco, Low-Ride, Maverick, Street Corner, KP, Mason, DJ Flavah, Razor Mop, Cuz Cuzco, 강준, 이호성, Truman

사이트 : www.gaehwasan.net

Elementree [크루]
MC, DJ, 태거, B-Boy 등 힙합의 4대 요소가 모두 모인 크루. Raphorn과 JNJ Crew의 의견 교환 끝에 만들어졌다.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 : Raphorn, Apple Jam(Paloalto, Bust This), R-est, JNJ Crew(Artime Joe, Jay Flow), 21 Century Boys, The Quiett, Kebee

Last Poets Avenue [크루]
슬램(Slam = 반주 없이 시낭송하듯 랩하는 것)을 목표로 뭉친 크루. 슬램 공연을 하는 카페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한다. 각자의 활동이 바빠 프로젝트의 진행은 많이 되지 않은 편.

멤버 : Paloalto, 각나그네, 넋업사니, Zito, Born Kim

B.C.R. [레이블]
1991년 MC 한새가 친구들과 팀을 결성한 것이 시초. 그러던 것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좀더 진지한 팀으로 진화, Bird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후 2000년 정식으로 BCR Crew라는 이름의 레이블이 발족하였다. 처음엔 친목단체의 성격이 강하여, 그만큼 경계가 애매하였으며, 비공식 멤버까지 30여명에 달하였다. 그러다가 2002년 6월 R&B 레이블로 성격이 바뀌면서 MC 한새가 다음 카페를 통해 정식 멤버들을 발표하였다. MC 한새 2집의 두번째 디스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컴필 등 다양한 앨범에 참여하고 개인 활동도 활발했으나 차츰 MC 한새 외의 활동이 침체되었다. 2008년 박소연 앨범을 제작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 : MC 한새, 박소연 aka Bora, Weskick, 266(AG, 과도, Sty), ill'K, MacJoc, 요한, Rapgas, Hi-Plusmin, T.O. Squad(Hiphopmind, Swoo-C, -OD-, A2Z, 2G), eMeNeX(1sagain, dada the Maniac, i2u2me), R.I.M.F., 무명 등등

Black Comz [크루]
Black Comedy라는 뜻을 가진, 현재는 이름을 N-Son으로 바꾼 9th Kill이 만든 크루. 프로듀서 AV-박의 영향으로 상당히 어두운 스타일의 곡으로 활동했다.

멤버 : N-Son, AV-박, 237

Ace Valley [크루]
mc K가 만든 크루. Slug.er 클럽 출신으로 대부분 이루어져있다. mc K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활동이 많지 않았으나 MC Rink의 앨범에서 모여 곡을 녹음한 바 있다. 허나 각자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하나로 모을 수 없다는 이유로, 음악 작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

멤버 : mc K, Teby, Lee.J., Pano-A, MC Rink, 시휘

Brown Beat [레이블]
힙합명반이라는 다음 카페의 시삽(현재는 gyra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조대흠 씨)이 만든 레이블. 조성빈 EP를 최초로 내고, 온라인으로 J.Clacci & PB(현재의 JAPB)의 디지털 싱글을 냈다. 이외에도 조성빈의 Jay-Z 리믹스 앨범으로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프로듀서 조성빈을 제외하고는 매우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다. Gyra가 힙합 외의 다른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면서 점차 활동이 희미해졌고 결국 사라졌다.

멤버 : 조성빈, JAPB(Ja aka J.Clacci, PB), Placebo.EF, SB2EAST(달빛, A), 우주선(기본, 자이언), Binary Beings, //Rapzen, Warm Man

2nd Round [크루]
Vasco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크루. 원래 여기에 Brown Hood가 있었으나 음악적 견해차로 EP를 발매하면서 나가버렸고 이후 Lil Joe가 속한 그룹 Broken Lips가 들어왔다. Brooklyn 믹스테입에 단체곡이 있으며, 이 곡은 후에 다듬어져 Vasco 2집에 실렸다. 멤버 전원이 Jiggy Fellaz의 멤버이다.

멤버 : Vasco, Duckdab, 2nd Round(Joe Brown, 승민, 용남), Woo-Side, Brown Hood(Zito, Presta, DJ Zin)

Rawdogg Records [레이블]
Rappaholik이 만든 인디 레이블. 한국 최초의 힙합 레이블이다. Rappaholik이 앨범을 내고 이후 오디션을 통해 뽑힌 멤버들의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이후 활발한 활동이 있었지만, 4WD의 "친구" 싱글 발매 이후로 활동이 침체되었다.
*공식적인 발표를 들은 것은 아니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추측됨.

멤버 : Rappaholik, 4WD, Steady B, Sqwizz, P-Type

Finest Records [레이블]
2005년 주석이 새로 만든 레이블. Mighty Mouth의 LP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2006년 12월 멤버 전원이 101 Ent.와 계약하면서 사실상 사라졌다.

멤버 : 주석, 237, Shorry J

역시 Strike [크루]
음악보다는 개인적 친분 관계로 만들어진 크루. 그런만큼 힙합씬의 종사자들만이 모인 크루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속해있으며, 음악이 아닌 친목단체로써의 성격이 훨씬 강하다. Kross 2집에 '역시 Strike'라는 단체곡이 있다.

멤버 : Kross(Joe, Rhymer), Side-B(T'ache, G.A.S.S.), G-Masta, Red-Roc, Evil Monkey, H, J, As One 등등

Y-Town Stereo [크루]
78 Block [크루]
Brown Hood가 현재 있는 크루. Brown Hood 앨범 발매 당시 멤버들간의 친분으로 Born Kim, 넋업사니가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었다. Y-Town은 여의도를 의미하며, 이후 바뀐 이름인 78 Block은 여의도 지역 전화번호에서 따온 것이다.

멤버 : Brown Hood(Zito, Presta, DJ Zin), Born Kim, 넋업사니, Urban Speaker, 도끼, 비코 등등

MIML [크루]
2005년 DJ Wreckx가 만든 친목단체. 음악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 연예, 미술 등 모든 예술 분야의 종사자들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DJ Wreckx가 DJ들과 친한 관계로 구성원들은 DJ가 압도적으로 많다. HOT의 멤버였던 이재원이 이곳에 있어서 화제가 되었다. 크루 이름은 Music Is My Life의 약자.

멤버 : DJ Wreckx, DJ bizack62, DJ swingcut, Dance Sister Dance, 이재원 등등

사이트 : www.miml.co.kr

SDH Records [크루]
Deegie가 '417일간의 세계일주'를 발표하면서 만들어진 크루. SDH는 '사당 하우스'의 약자로 실제 멤버들이 모여 작업하는 곳이 사당동의 한 집이기 때문에 이렇게 지었다고. Fellatio Groove라는 배급사를 따로 만들어서 앨범을 배급하고 있다. 이들은 또 '달의 땅을 판다'라는 별난 사업으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Remaque(Q-Ray, Alarm-Clock)과도 친하다.

멤버 : Deegie, 한남잭슨, 명덕크랩 aka 만두, 쥬

Ssotta Clan [크루]
Redrum이 마스터플랜에서 활동하던 때부터 있던 크루. 결성 당시엔 Redrum에 Sketcha라는 멤버가 있었다. 크루 이름은 그들이 거주하는 '송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온라인으로 많은 곡을 냈고 다수 공연에도 참가했으나 앨범 같은 작업물은 많지 않다.

멤버 : Redrum(Taga, Doksa), 숭샥, N.Com(Yosladak, MAce), Double Hoon, BJ, Muney 등등

Dokkebees [크루]
2001년 결성. Miniman, Leo Kekoa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Miniman 앨범을 통해 나오려고 했지만 Miniman이 음악활동을 끝내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바람에 크루에서 빠지고 최초 활동 시작은 GLV가 되었다. Leo Kekoa가 중심이다.

멤버 : Leo Kekoa, GLV, Kikaflow aka Joosin, NE Style(신건, 자건), Miniman, Rhymebus(Peejay, J-Dogg), ID151


NMNP [크루]
2001년 9월 결성된 크루. 한동안 활동이 잠시 뜸해졌다가 Elcue의 두번째 EP를 통해서 WetZ와 1000-U를 제외한 4명의 멤버로 컴백, 2006년에는 부틀렉 앨범을 내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후 4명 중 Critickal P도 사정상 음악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 이름은 '눈물나 프로덕션'이라는 뜻으로,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나는 음악을 만들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컴필레이션 발매 이후 NMNP는 크루로써는 해체하고, 여러 뮤지션들을 한데 묶는 파트너쉽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멤버 : Critickal P, Elcue aka Jarah, JooHyung, Rama, WetZ, 1000-U

822 [크루]
2000 대한민국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게 된 이 크루는 주석과 Ill Skillz 이름이 유명해짐과 동시에 상당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MP 2001 대박 컴필에서는 '그만해라' 같은 곡을 작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주석과 Leo Kekoa 간의 불화로 인해서 지금은 해체되버렸다(현재는 다시 사이가 좋아진 상태).

멤버 : Miniman, 주석, Ill Skillz(Leo Kekoa, Vinnie Del Negro, Make-1), Supasize, MC 신건, Deep Down Tribe(Red-Roc, Time-X), Joosin

Wassup Crew [크루]
2004년 8월, FLOW2S와 Scorpion의 의기투합을 통해 결성, 이후 디지털 싱글 등의 온라인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클럽 Geek에서의 정기 공연과 더불어, 랩사모 PJ 앨범에도 참여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MC들 외에 Graffiti Project라는 태거 팀도 함께이다. 2007년에는 잠시 Wassup INC.라는 이름으로 레이블로 전환되었다가 멤버들이 붐힙합 레이블과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크루로 돌아갔다 (현재는 Boomhiphop에서 나왔음). Roy C.는 탈퇴했으나 여전히 Noname1과 'Cyoreno'라는 듀오로 활동 중.

멤버 : Overlay(Scorpion, FLOW2S), Noname1, Graffiti Project(MAPAJONES, DSN, Songtae, the J, GGORA), Tiny TiTan (까리, BN), LJS, Lady LUNA, Moloch, 아림, Tr2top(채군, Vegaflow), 타코반장, 4Jay, wookieFresh, DouBle_S, I's, Nesta aka 인간, Roy C. the Dream Hanger, New Classik Sound (Seeflo, P.O.E.T.), MK aka Tec9

사이트 : http://club.cyworld.com/wassupinc

UTR [레이블]
2004년 두 명의 프로듀서 사자왕과 VisLo가 시작한 인디 레이블. UTR은 UnTouchable Records의 약자이다.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힙합뿐만 아니라 R&B도 그들의 작업 범위에 포함된다. 현재까지 앨범 3장을 냈다. 사자왕은 마린블루스의 성게군과의 친분이 두텁다.

멤버 : Top Flight(사자왕, Vislo), 택근, OneSoul, Blasta

사이트 : http://www.utrecords.co.kr/


천군단 (CGD Entertainment) [크루]
2001년 7월 힙합작곡자 겸 프로듀서 Mr.활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크루. 천군단은 "천 명의 무리가 믿음을 가지고 뭉쳤다"라는 뜻. 온라인을 통해서 '독도는 우리땅'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공연 활동 역시 활발하다. 음악에 제한되지 않는 종합 힙합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해 음반 사업 외에 붐스타, Hiphopin 등의 의류사업과 클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정식멤버와 예비멤버를 구분하고 있으며, 실제 그 규모는 50명 이상이라고 한다.

멤버 : Mr.활빈, 한(Tag, Emblem, Two-J, 야금), Ruin, 닭발찍힌대가리 aka Laking, Dr.Zem, J-da, Se-A, O.D.J., Big Daddy K 등등

사이트 : http://chungundan.wo.to


Ah-Qui Production [레이블]
언더그라운드다운 언더그라운드 레이블로 남는다는 목표로 UnBomber, P-Plant, Triggaeffect가 2005년 만든 레이블. 군대를 가기 전에 EP를 낸 UnBomber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P.Plant의 오프라인 앨범을 비롯해 다수의 온라인 싱글도 발표. 2005년에는 UnBomber와의 계약을 파기하는 사건도 벌어졌으나 현재는 재합류 상태이다. '어수선한 것을 바로잡는 끝매듭'이란 뜻을 가진 레이블 이름처럼, 힙합씬의 어수선한 상태를 바로잡기 위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멤버 : UnBomber aka U.B., P-Plant, 임태진 aka Triggaeffect, Somalia, Merci, Ghetto-S(G-Soul, 2ryu), 10through, Heman, Rap Doper

사이트 : http://ahqui.com

Deieb 레코드[레이블]
1998년 만들어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힙합동아리 중 하나인 중앙대 힙합동아리 Da C-Side를 근간으로 해서 만들어진 레이블. Da C Side 때부터 예솔, Double Deep, 미료 등을 배출하는 등 역사가 깊었으나 실제 레이블로써의 이름을 알린건 2003년 Unplugged Soul의 EP가 시작이었다. 2005년 컴필 앨범 'MIC-Ology'를 내고 멤버 모두 힙합씬에 데뷔.

멤버 : The Unforgiven, Unplugged Soul, Fantasmo Wizard, Black StoneZ(장지희, Young C Jay), Bewylder, Hydra, Ku2pa, Nohak, MCAD, A-tech, 이정국, 최도형 등등

Black Crew [크루]
2004년 결성되어 홍대, 신촌, 압구정, 건대, 분당, 안양, 수원 등지의 힙합파티를 기획, 참여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크루. 2005년 란동의 첫번째 EP를 시작으로 공연 외로도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G-Pulse, 란동, suNTaek은 '031 Project'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현재는 활동이 뜸한 상태이다.

멤버 : DJ DaStreet, DJ CROOKY, DJ KubiX, Suhtak, G-PULSE, DJ FELIX, DJ Kaadiq, 란동, DJ A-PAK, DJ RUDE, suNTaek 등등

Angdreville Fellaz [크루]
2004년 결성, 공연활동 중심으로 해온 크루. JJK가 가장 먼저 알려졌으나 실질적 리더는 P-Flow이며, 앨범을 처음으로 낸 팀도 P-Flow(현재는 해체)이다. 역시 클럽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 다수가 Rap Attack이라는 프리스타일 모임의 주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줄여서 ADV라고 한다.

멤버 : Southpaw, Joyrain, 5Psound(5em5m, Huckleberry P), FFa, Kinsulna, Xeud, 우시, Defiga, Kain, 20th(KAZ, La'Deep), 권썩, RedBear, JJK 등등

사이트 : club.cyworld.com/a-d-v

Illest Konfusion [크루]
Simon Dominic을 주축으로 1998년 결성된 'Black Are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루. 처음엔 IK Finestrouble이란 이름을 썼으나 2005년에 Mr. Jinx가 들어오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온라인으로 잠시동안 이름만 알리다가 Mild Beats 앨범과 Keslo 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혼란 속의 형제들'이라는 이름도 쓰며, 부산에서 수시로 멤버를 모집 중이다. Simon Dominic과 Mr.Jinx는 'The Oneselves'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기도 했다.

멤버 : Simon Dominic, Absotyle, Mr. Jinx, Technicque, Kon Nibo, Jayhood

Infected Beats [크루]
Big Deal Records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크루. 밀림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RHYME-A-의 EP 발표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RHYME-A-이 신의의지로 간 것 외엔 전 멤버가 Big Deal Records의 멤버가 되었다. 줄여서 IBC라고도 함.

멤버 : Mild Beats, Kayone, 425, Listenable PJ(Chann, Deep Flow), RHYME-A-


Market Number.1 [레이블]
안산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레이블. '제일상회'라고도 하며, 2004년 12월 단체 앨범 '월셋방 이야기'를 통해서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5년에는 Online Project로 온라인 싱글 3개 ('재미있는 사랑이야기', '백수간지', 'Ghost Stalker')를 발표했다. 또 2006년에 들어와서도 E.O., 정답Intellic의 앨범에 참여하고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O는 2007년 입대한 Mr.Tak aka 금탁.

멤버 : Mr.Tak, A.S., Diesel, Dali.Q, Baoul, DJ Charlie, 조군

사이트 : www.marketno1.co.kr

Foundation [레이블]
2005년 말, Afroking의 대표 HJ가 설립한 레이블로, 음악과 Urban Art의 중심에 있는 모든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한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졌다. Afroking은 친목단체의 성격을 띄는데 비해 Foundation은 전문적인 레이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립 후 첫 활동으로 각나그네 1집 앨범 판매를 담당했었다. 구성원은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나아가 비쥬얼 아티스트나 사진작가 등도 포괄하고 있으며, 음악 스타일도 힙합 뿐이 아니라 하우스, 대중 음악 등 다양하다.

멤버 : Psypodias, Original Funk Stew aka DJ Decode, 염따, P-Type, Koonta In Nuoliunce(Koonta, Nuoliunce), 남민설, Honey-J, 각나그네, St.Maus(?, ?)

사이트 : www.5oundation.com


Onecoastsound [레이블]
2005년 설립된 소규모 레이블. 하지만 설립 전부터 2001년부터 Stuff Diggy라는 팀의 프로듀싱과 2002년 MicKug로 활동하는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Roy.K를 리더로 하고 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레이블과의 컨택과 많은 공연의 노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Bambee의 EP를 발매한 것이 공식적인 첫 활동이다.

멤버 : Roy.K, Bambee, Bonny.J

사이트 : www.onecoast.co.kr

Diamond Tribe [크루]
mo'Real, 정견 등이 속해있는 크루. mo'Real이 Big Deal에서 활동하느라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지만, 2005년 정견의 앨범 발매로 이름을 알렸다. 이미 Freestarr와 juNi 등은 앨범을 발매한 상태. 또 프로듀서 이령과도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mo'Real은 2006년 해체함에 따라 Marco가 크루에 남고 Lugar는 나갔다.

멤버 : Marco, 정견, Freestarr, juNi, Lugar, Lego

REzenD [레이블]
Diz'One 솔로 앨범 발매를 즈음해서 만들어진 레이블. 이후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가 2007년 레이블 전체가 대중음악소속사인 '아트뮤직'와 합쳐졌다. 해체는 아니지만 이제는 그다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이름이라고.

멤버 : Diz'One, D.Flex

Elyzium [크루]
2001년 7월에 결성된 크루. 프로듀서였던 GaiA의 음악적 성향에 따라 고급스런 R&B 경향의 음악을 선보였다. 현재 GaiA가 해체하고 Foxy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크루는 사라진 상태. 크루가 사라진 후 Python은 Bere가 군대를 가서 2인조 Jiggy Dogg로 재편성되었다.

멤버 : Foxy, Python(철한, MK.Sin, Bere), GaiA(찬, 탁)

Apollo Crew [크루]
클럽 MP에서 활동하던 팀 '사거제곱사'가 대전의 클럽 Apollo에서 Smash (그당시 Zolla)를 만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크루. 한때 Apollo는 재정난으로 인해 문을 닫았으나 유대 관계는 계속되었고, 2006년 4월 8일 재오픈을 계기로 좀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멤버 : 45RPM(Smash, J-Kwondo, G.R.), Boltrix(Aclah Allah, Cozmic Robo), Maboos, Chas, 노영래, 우주선(기본, 자이언), Dopesun 등등

DMS Crew [크루]
역시 부산에 위치한 동명의 클럽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이루어진 크루. 1993년 DJ 레기와 친구 정섭이 B-Boy 팀 "DM's"를 만든 것을 시초로 멤버를 영입하다가 97년 흑인음악 크루로 바뀌었다. Voodoo Festival이란 파티를 개최했으며, 결국 나오지 못했지만 컴필 앨범 작업을 시도한 적도 있다. Keeproots는 이 크루의 메인 프로듀서.

멤버 : GNU, AOV(Keeproots, Bamsang), 두사람(Wimpy, Snowman, DJ 판돌), G-Sky, DJ IT, JU, 제욱, Ra.D., AK-47, DJ 레기

Lunikaz [레이블]
2004년 봄 J.Deliq을 중심으로, 그의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졌던 레이블. J-Deliq, Keslo, Mastik, TM, Mentor, Dynamite가 창단 멤버로, 두번째 만남 때 클럽에서 공연을 하기로 하면서 Lunikaz란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CEO는 J.Deliq이고, Keslo 1집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차기작으로 Derby Place의 앨범을 내 더 이름을 알리려 했으나, 여러 문제에 부딪혀 2006년 해체하고 말았다.

멤버 : J.Deliq, Derby Place(Mastik, TM), Mentor, Keslo

STG [레이블]
Rama가 앨범 판매 등을 위해서 만들었던 레이블. 개화산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이름은 Space Tornado Group 또는 Street Team Gaehwa를 뜻한다. 현재 Esco는 군복무 중. 2006년 12월 Rama가 Vegetable Hustlers에 합류하면서 레이블로써의 기능은 사라졌다. 산하 레이블로 Nodo가 이끄는 Blind Alley Records가 있다.

멤버 : Rama, Nodo, Esco, B-Shop, Aeizok

Mesquaker [크루]
2004년 Deepflow와 여포가 대학 때 만나 결성한 크루. 이후 같은 대학 동기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팀으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멤버가 점점 늘어가면서 크루로 변했다. 여포의 앨범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앨범은 미뤄지고, 다양한 앨범의 피쳐링과 공연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여포는 군복무 중이다.

멤버 : Deepflow, 여포, Anesthetic, 뢰붕괴, KirbyTrap, SSES, Ruff Cut, Woopy

Elemental Classic Production [레이블]
프로듀서인 Soar Saem이 2006년 만든 레이블. 2001년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이끌어온 SOAR BEAt가 프로덕션의 형태로 출범한 것이다. 2007년 Akusto의 EP를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컴필레이션 및 전국에서의 파티와 공연을 계획 중이다.
*정보를 주신 gyra 님 감사합니다.

멤버 : Soar Saem, Akusto, MainFlow, Quickly K, Re-Born, MoveTrack, The iLLest, 정답Intellic, Comma, MPKD

사이트 : www.elemental-classic.com

Soul Connection [레이블]
2001년에 결성, 음악적인 실력보다는 인간적으로 가까운 친구들을 중심으로 모였다. 때문에 현재 음악을 하지 않는 멤버도 몇몇 있음. KeyReal과 CSP는 2004년, Ironic Blues PJ라는 온라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06년 전까지는 점차 학업, 군복무 등 개인사정으로 활동이 뜸해지는 이들이 많아져 CSP의 공연을 중심으로만 활동을 하였으나, 2006년 발매된 Csp 앨범을 시작으로 KeyReal, Maslo 등이 앨범을 내면서 활발해졌다. 2008년에는 Csp를 CEO로 하는 레이블로 탈바꿈하였다. 멤버로 표시한 것은 활동을 하는 공식 멤버만. 학업 때문에 "명예 멤버"로 된 경우도 빨간 글씨로 표시했다.

멤버 : Csp aka 냉혹한폐인, KeyReal, Maslo, 광요 aka J, Rhymics, SLAkE, B.T.R aka BesTeR, RiLord, Jepp Blackman, BlackNut, Still PM, 데쌩, Brown Cloudy, 아성, Kiz, RiMi, Gbro

사이트 : club.cyworld.com/scinc

Mic & Speaker [레이블]
2005년 중순에 만들어진 소규모 레이블. 2006년 2SUH의 EP를 처음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 중 Cruelbaby는 군복무 중. 현재는 활동이 별로 없다.

멤버 : Unspoken aka 2SUH, 썩빡꾸, 26 aka Twenny6ix, Cruelbaby, Babygirl

무혼진 [크루]
절정신운 한아의 데모테입의 참여진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크루. 데모테입 발표 이후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사라졌다.

멤버 : 절정신운 한아, P-Type, K.O.D.(개코, 최자, Z.A.Son), Issac, 예솔 등등.

Under Blades Crew [크루]
하이텔 동호회 BLEX의 활동 멤버 중 주축이 된 멤버들 거의 대부분이 참여한 크루. 줄여서 UB Crew라고도 불렀으며, BLEX가 활동이 없어짐에 따라 사라졌다.

멤버 : 가리온, Issac, 주석, 파이, 폐사오(Malcom, Faeza), Who's the Man(A.Jay, Macho, Blexman), 파이, Jina, LuckyAmi, Romee, Zen, AB-God 등등

MIC [크루]
1998년 조직된 크루. 몇번의 행사 공연에 참여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해체되었다. 크루의 이름은 More Immoral Crew의 약자로, MP에서 활동하던 팀 'MIC'와는 관계가 없다. Da Real은 1기 멤버 Blexman이 아닌 2기 멤버로 구성되어 있을때임.

멤버 : Da Real(주석, A.jay), Wild Style(Supasize, Issac, Leftee), 절정신운 한아

Soul Brother [크루]
2002년 2soo와 Stony Skunk가 결성한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크루(당시 신발 사이즈가 같다는 데에서 상당한 유대감을 느꼈다는 일화가 있다). 음악 크루라기보다는, 친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크루라서 구성원에 일정한 경계선이 없으며, 구성원도 음악을 하는 사람부터 모델까지 다양하다. 2soo 본인은 자신과 친한 사람은 모두 멤버라고 말한다.

멤버 : 2soo, Stony Skunk(Kush, Skul1), Delay(DJ Road, 가위, 예요), DJ R2 등등

Tylemusic [레이블]
가리온의 이전 소속사이던 Alesmusic의 사원이 독립하여 만든 레이블. 가리온의 첫 싱글 '무투'가 여기를 통해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힙합 레이블로써의 역할 이외에 다양한 외국 음반을 수입해 판매하는 레코드로도 활동하였으며, Primary, Loptimist 등이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멤버 : 가리온(MC Meta, 나찰), Yoonkee, Junki, Goat & Monkey, Loptimist, Primary Skool(Primary, 이관 aka Score, 윤태식, 김신영, 송재영)

사이트 : www.tyle.co.kr

Brand New Production [레이블]
Kross의 Rhymer가 세운 프로덕션. 처음에는 IC Entertainment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개편을 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N-Son의 미니앨범이 IC Ent. 시절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Keeproots 등을 영입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멤버 : Rhymer, ICON(Keeproots, A-Man), The Note aka G-Sky, Enjel, Annie K, V.I.P.(N-Son, J-Trax), 태완 aka C-Luv


Jungle Entertainment [레이블]
2006년 2월 설립. 6집을 끝으로 도레미레코드와의 계약을 마친 Tiger JK가 처음으로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었다.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갈증을 해소해주는 음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컨텐츠 작업과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멤버 : Drunken Tiger(Tiger JK), T, Bizzy, Paloalto, TEBY, Mango Fresh, Ann, 박재선, mc K

홈페이지 : www.jungleent.com

OPPA's House [크루]
2005년 2월에 활동을 시작한 크루로, 우리나라 최초의 턴테이블 Party DJ Crew이다. 멤버 중 Nick은 호스트 MC의 역할을 맡고 있다. 결성 이후부터 크루의 이름을 내걸고 압구정 등지에서 20여회의 파티를 열었다. 2005년 8월에는 믹스테입 'The Asian Restraunt'를 발표하기도 했다. DJ Aki는 국제적 크루인 Zulu Nation의 멤버이기도 하다. DJ Bay와 DJ Seiki는 따로 AT Crew (압구정 떨거지라는 의미)라는 것을 이루기도 했다.

멤버 : DJ Bay, DJ Seiki, DJ Aki, S.O. Nick

Yucka Squad [크루]
양동근이 윤정수와 함께 SBS에서 랩퍼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에서 처음 시작된 크루. 이들을 중심으로 The Konexion이란 앨범이 나오기도 했으며, Movement, Buda Sound와의 교류가 잦다.
*제보해주신 try2be 님 감사합니다.

멤버 : 양동근, Bizzy, Smokie J, NaNa, 1kyne, Lil' Tez

돕보이즈 패거리 [크루]
클럽 MP에서 활동하던 Dope Boyz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크루. 주로 하드코어한 힙합을 했다. Dope Boyz의 해체와 함께 사라졌지만, 팀내 구성원간의 유대는 아직도 굳다. Dope Boyz 앨범에 '왜그래 죽을래' 등의 단체곡이 있다. 현재까지 음악을 계속하는 사람은 One Sun과 MC 성천뿐. MC Sniper는 이 크루가 조직된 초반에 잠깐 있었다가 음악적 노선을 달리하여 빠져나와 '스나이퍼 대군단'이란 크루를 만들었다.

멤버 : Dope Boyz(태권Dope, CS Dope, 혼Dope), One Sun, MC 성천, P.O. & Feel, MC Sniper


SlowBlaze [크루]
MC 두 명, 프로듀서 두 명의 멤버 구성으로 이루어진 크루. 일탈이 이미 Jerry,K EP에 참여해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실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Lastarr의 EP부터이다. 크루 내에서 Soulbasic(Lastarr, 일탈), SupaSounz(Lastarr, 방PD), QJ House (방PD, 4Wisdom), MoverS(Lastarr, 방PD, Diaa) 등 다양한프로젝트 팀이 만들어져있다.

멤버 : Lastarr, 일탈, 방PD, 4Wisdom, Diaa

BRS Records [레이블]
가리온 리믹스 컴페티션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김박첼라가 속한 레이블. 김박첼라가 속한 3인조 '아실바니안 코끼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수에 대항하는 의식있는 소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팀이 결성되어있다. CEO는 아코의 까마귀.

멤버 : 아코(아코의 까마귀, 김박첼라), 고양이 청부업자, 아날로그 소년, Snare N Kick(소리헤다, Rival_EB), Afrodisiac, 진왕, 탬보 태나 등등

홈페이지 : www.brsrecords.com


Blockbuster Records
2006년 9월에 설립된 레이블. 10월 초의 Twodeckz & Deffinite 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개개인의 차별화된 색깔과 능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Keikei의 비트메이커 지망생들을 위한 비트메이킹 튜토리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CEO는 Outsider(Sniper Sound에도 소속되어있으나 CEO로써 계속 Blockbuster Records를 이끌어가고 있다).

멤버 : Outsider, Sunday 2PM(Deffinite, Twodeckz, 지백), Brown Sugar, Keikei, G-Pulse, Small U

Jiggy Fellaz [크루]
부산에 JG가 오픈한 클럽 JG의 활동멤버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MC들이 만든 크기가 거대한 크루. 이름은 JG를 풀어쓴 'Jiggy Guaranteed(즐거움을 보장한다는 뜻)'에서 왔으며, 2007년 2월 컴필 'Xclusive'를 발표했다. 또 이들을 중심으로 레이블인 Jiggy Records가 만들어졌다.

멤버 : JG, Vasco, Maniac, M.Blow, RMK, NastyZ(Dead'P, Deepflow), B-Dubb, Hella Dope, JayRockin, Funny, Baby Nine, Joe Brown, G-Hun, 247(Big Tray, Dirty Mack), Groove Master, Yeb5, 민지, CHAN, Duckdab, Mark-K, 용해, KHAN, Untouchable (Sleepdy Dawg, THE Action), Mister.JS, Woo-Side, Soulsnatch, essenti, Basick, Supreme Team (Simon Dominic, E-Sens), illTong, 한음

사이트 : www.jiggyfellaz.com (싸이월드 클럽)

늘픔패거리 [크루]
2006년 여름, 1988년 생이 모여 만든 크루. 크루의 이름 '늘픔'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이다. 열정과 진실함이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멤버를 묶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리드머넷 등 온라인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공중파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멤버 중 Molly.D와 건고는 '라온뉘누리', 채군, Vegaflow는 'Tr2top'이라는 팀을 이루고 있으나, 늘픔패거리 내에서는 그룹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멤버 리스트에서는 개개인으로 표기하였다. 내부에서 Vaccine & Virus, SkanDeGun 등의 다양한 유닛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멤버 : Molly.D, 건고, 유수, Skandalous, Demoniac aka 채군, Vegaflow


주식회사 집 기획 [레이블]
Wassup Crew의 메인 프로듀서였던 Roy C.가 Wassup Crew에서 나온 후 만든 레이블. 2007년 4월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앨범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Scorpion의 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의 1차 목표는 쉽게 뿌리를 내리기 어려운 K-Hip Hop Scene에서 이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과 생존이라고.

멤버 : Roy C. the Dream Hanger, Lady Jun, Mr. ef, 神眞, Scorpion

사이트 : http://club.cyworld.com/hshrecords

Boomhiphop Records [레이블]
원래는 힙합음반 및 의류 판매 사이트였으나, 2007년 2월 Cypher Crew와 계약을 맺으면서 힙합 레이블로써 활동도 시작했다. 이후 Wassup Crew, Dope Crew와 계약을 맺어 점점 크기를 불려나갔다. 또 Boomhiphop Party라는 공연을 기획하고 온라인 오디션도 계속 진행하였다. CEO는 Peter Lim. 저렴한 가격으로 CD를 판매하여 여러모로 호응이 있었으나 결국 2007년 말 사라졌다.

멤버 : Cypher Crew (유하, NJell, Remics, MiMiC), Dope Crew (Z-Ging, R-50, Master KZ, Mighty-Mo), Wassup Crew (FLOW2S, MK, Moloch, Noname1, Scorpion, MAPAJONES, 아림)

얼레코드 [레이블]
이미 온라인으로 활동하면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다져놨던 박삿갓이 2003년 설립한 레이블. 처음으로 박삿갓 1집을 발매하였고, 이후 2005년에 나온 박삿갓의 앨범 외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가 UnKnown Artists의 온라인 싱글을 두 개 발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다시 조용한 상태.

멤버 : 박삿갓, UnKnown Artists (Nagg Rock D, Dnah, RP the Zoohwang, DJ Ribykretch), 최현웅 등등

Mushroom Cloud [레이블]
2004년 Trish Park의 앨범을 내면서 출범했던 TJ Music이 2006년 9월 새로 런칭한 산하 레이블. 활동 분야는 흑인 음반에 걸친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이며,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현재의 음악 씬에서 진정한 흑인음악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아티스트의 음악성을 보장받고, 이로 인해 발생한 이윤을 다시 음악에 재투자하는 'Recycle 시스템'을 기반에 두며, 앨범 제작이 이루어지는 음반사업부와 제작의 지원을 맡는 외주제작부로 나뉘어져있다. CEO는 Trish Park.

멤버 : Trish Park, 결정, Soulman & Minos, QJ, J.Hee, J Tool

사이트 : www.mushroomcloud.net


Soulfriendz [레이블]
과일사냥꾼이 EP를 내면서 세운 레이블. 과일사냥꾼이 두번째 EP를 낸 후 활동을 멈춘 관계로 잠시 사라졌다가, 과일사냥꾼의 컴백을 계기로 컴백했다. 원래는 친분을 통해 합류한 아티스트가 많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소규모 레이블이다.

멤버 : 과일사냥꾼 (유남생, 딸기쨈토끼), Chapter 2(효인, Kitty.K), Daximum 등등

사이트 : www.soulfriendz.com

69 Crew [크루]
2006년 5월 MC MiN과 Napper에 의해서 시작된 크루. 6월까지 멤버의 영입이 이루어져 4명이 모이고, 7월에 Feelsea가 들어왔다. MC MiN이 리더를 맡았으며, Feelsea의 디지털 앨범과 MC MiN의 디지털 앨범를 비롯해 공연 중심으로 활동을 해나갔고, 2007년 3월에는 神眞(당시 MC 神眞)의 디지털 앨범까지 발표되었다. 허나 이후 각자의 이유로 멤버가 하나둘 탈퇴하면서 침체되었고, 현재는 결국 해체한 크루가 되버렸다.

멤버 : MC MiN, Feelsea, Napper, BRiGGs, Luna, 神眞

사이트 : club.cyworld.com/69crew

UK Entertainment [레이블]
2005년 설립된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처음에는 UnderKorea라는 이름이었으며 UK Show라는 공연을 개최한 것이 첫 활동이다. 다음해에 Csp 앨범을 발표해 인지도를 높였다. 소속 뮤지션과 비소속 뮤지션을 가르기보다는 많은 언더뮤지션들이 곡을 업로드하는 집합처의 성향이 짙으며, '몰개성의 사회 내에서 "미발굴된 보물"을 찾아내는 것'을 모토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멤버 : DNSol(샤크티, 이쏘드플로우, 비트소울, 사루), Dshorty, Cooper, 음유시인, Csp, 0CD 등등

사이트 : www.uk-ent.com / www.underkorea.net

New Dynasty [크루]
부산에서 활동하는 크루. 처음에는 Maniac과 2deep으로 이루어진 듀오로 활동을 했으나, 카페를 개설하고 동반자를 모으면서 점차 규모가 커져 크루가 되었다. MC 뿐만 아니라 B-Boy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포괄하고 있으며, 한때 크루 전체가 Jiggy Fellaz에 속해있었다. Maniac이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멤버 : Maniac, illTong, Funny, Mark-K, Jun, Mr.Rapone, MKAY, 투지, 우리, 2deep, Big Smalls 등등


Vegetable Hustlers [레이블]
원래는 2001년 도발, XL, 0441 등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크루였으며, 2003년 겨울 멤버가 더 보강되어 형태가 갖추어졌다. 원래는 0441의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0441의 해체로 첫 활동 시작은 X.L.의 싱글이 되었다. 싱글이 나오면서 Vegetable Hustlers는 크루에서 레이블의 형태를 띄게 되었고 12월에는 Rama를 영입하였다. 이후 '엄마친구아들쇼' 등의 정기공연을 열었고 2007년에는 7인 프로젝트 팀 '7人 ST-Ego'의 앨범을 발표했다.

멤버 : 도발, SuperPlayaZ(XL, Y.T.), BLT, Rama, 태유, Moon Swings, B-SHOP, 이능금 등등

사이트 : www.cyworld.com/v-hustlers

Overclass [크루]
2007년 9월 쯤 Verbal Jint가 "무명" 앨범을 제작하면서 만들어진 크루. Overclass는 Verbal Jint의 옛 곡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대세에서 벗어난 스타일의 음악을 하며, Verbal Jint와 우주선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앨범 및 믹스테입 제작으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 : Verbal Jint, 우주선(Giant, 기본 aka Von), JNPB (JA aka J.Clacci, Pento aka PB), 노도, Warmman & Lobotomy (Warmman, prof.d, quongquan, youngcook, haduri), Steady B, Kjun, B-Soap, Swings, Crybaby, San

Rivers Crew [크루]
1997년 결성된 한국 힙합 최초의 크루. MC, DJ, Beatbox, B-boying 등 힙합의 모든 요소를 포괄하는 거대한 크루로, "힙합의 기본 뿌리에 중심을 두고 그 올바른 전통을 배워나가 그 시초의 움직임을 실천"하며 "그 움직임을 재해석하여 현시대에 알맞는 새로운 움직임", 즉 Brand New Old School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는 B-boying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의 화려한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다.

멤버 : DJ Wreckx, Superman IVY, Beatbox 은준, Physicz, C4, Marine, Jo.T, Supa Zilla, Mob, New Born, Bang Roc, Red Foot, Tatoo, Krush, Jade, Wild Dot 등등

사이트 : cafe.daum.net/rivers00

Psycho Sound [크루]
90년대에 대구에서 결성된 크루. 당시 있던 대구 힙합 동호회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클럽 HEAVY의 공연 "Hiphoptrain"의 주역을 맡기도 하였다. 대구 힙합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West BL, Horror G.K, 5attack 등 주축 멤버가 군대를 가면서 활동이 희미해졌다. Horror G.K와 5attack은 제대 후 West BL과 "낯선사람들"이란 팀을 조직했으며, 현재는 둘이 각각 이름을 Vintage 80, Sticky Bits로 바꾸고 "Unknown People"이란 팀을 결성하였다.

멤버 : West BL, Horror G.K, 5attack, 237(*Mighty Mouth의 237 아님), Miss Oddy, Virus (Minos, Mecca, GMC) 등등


8C Boyz [크루]
2006년 10월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크루로, 양갱의 앨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미래지향적 프로듀싱 팀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크루의 멤버 중 비쥬얼 아티스트도 다수 있어 크루 내외의 뮤직비디오 촬영 작업 또한 하고 있다. 크루의 이름은 "팔도 보이즈"라고 읽는다.

멤버 : Assbrass, REalDreamer35, Valkiry, Oroshi, 재우너, 양갱, Naughty, Chris aka Freekey, 정현

Diamond Quality
2006년 Fame-J가 첫 EP를 발표하면서 씬에 나타난 크루. 처음 멤버는 Seikaec과 Fame-J 둘이었으나, EP 발매 후 많은 아티스트들을 모집하여 크기를 키웠다. 2006년 말 Fame-J는 탈퇴하고 Seikaec은 인스트루멘털 앨범을 준비했으나 아직 나오지는 않은 상태.

멤버 : Seikaec, ANC(Asperity, Cuspid), R&B(RARE, Blasta), KSK the Heartbeat, Onesoul, Fame-J, Smash Brothers (딴따라, 진천)


Amoeba Culture
Dynamic Duo가 2집 활동을 마치고 갑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자체적으로 설립한 레이블. Amoeba Culture는 원래 Dynamic Duo의 프로듀싱 팀 이름으로, 1집에도 Amoeba Culture 2004라는 이름으로 나와있으나, 정식으로 레이블이 된 것은 2집 활동이 끝난 후이다. 이후 오디션을 열었으며, 응모자 중 술제이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008년 5월에는 E-Sens와 0CD를 영입한 것을 발표하여 또 한 번 이슈가 되었다.

멤버 : Dynamic Duo (개코, 최자), DJ Pumkin, E-Sens, 0CD 등등

사이트 : http://www.amoebaculture.com


Savor Family
원래 '용팔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아날로그 플러그가 세운 레이블. 2006년 설립되었으며, One N onE, Hazer 등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활동하였다. 2008년 5월 가장 최근에 들어서는 여성 래퍼 혜리의 데뷔를 준비시키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UFC 러브 앤 비트 라디오"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멤버 : 아날로그 플러그, 데니스 프로젝트, 레드팡, Hazer, One N onE(DJ Choma, MC Gadget), DJ 999, 하연, Middlesoul, 혜리

*기타
-Squad 3 : Double K가 있던 크루.
-개또라이 프로덕션 : UnBomber, 神眞, Makustle aka MC Gnome, 야비한순한양이 있는 크루.
-ABC Crew : Slang, Fatto가 있던 크루
-INCZ : INCredible animalZ 라는 뜻. Elcue, R-est, 24-7(Truly Unique, Dirty Mack) 등등. 음악 단체 아님.
-BFLD Crew : DOPESUN, YP, 창, DJ Blindness, AN'C, Gangsaeng, 철원이 속한 크루.
-RealEyez : 정답Intellic, Byfone, 백마탄 등이 속한 크루
-Sugarhigh Music : DJ Bay가 세운 레이블. JJK, DJ Aki, UMC 소속.
-Blue City : Row Digga, 요한, P.Dawg, 훅맨, 정연 등등이 속한 레이블
-LSI Label : Crazy-Z, Apex, 민경, 사라, 길라잡이, KB, 5Byte가 속한 레이블.
-Undercover Sounds : LuK2가 CEO이고 Dawit, Unknown J, Louviet 등등이 속해있는 레이블.
-Cypher Crew : 크루이며 Boomhiphop과 계약했음. NJell, 유하, MiMiC, Remics, 걸인, The Ablo
-Salon : JNPB(JA, Pento), 우주선(VON, Giant), Aeizoku, Allen, A, Gehrith Isle, Simo 등등
-Minds Unity : Urbalaog(상페, 캡스톤), E.O.D.(Swazzy, Colla), 신영재

2008.08.14.

  • 출처

    나/danced1이라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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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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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lose your self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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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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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옵클은 질려서 못듣겠다며 urd를 모르는건 뭡니까?

urd가 리얼드리머 빼고 옵클에 있다가 salon으로 나간건데;;

 

빅딜쪽에선 단연 Dead'P의 Undisputed 추천이고요

Mildbeats의 Loaded나 Addsp2ch+Rhyme-A-의 mfu2006도 정말 수작이고요

Ignito의 Demolish도 정말 구성이 좋습니다.

425와 Dynamite도 앨범 나온다니까 기대하시고요

Mildbeats&Addsp2ch도 나옵니다

데드피도 비수록곡들 모아서 EP하나 낸대고요

Diamond Tribe도 새앨범 나온다니까 check하세요(김콤비있음 ㅗ ^^ㅗ)

Addsp2ch Elements Combined도 check 해볼만 하고요

 

URD는 우주선(Von aka 기본, Giant)과 Real Dreamer의 팀입니다.

우주선은 실력은 아주 좋으나 인지도가 없어서 Salon이었다가 오버클래스로 들어간후

인지도를 넓히고 다시 Salon으로 갔습니다.

Real Dreamer는 최근 빛났었던 프로듀서로 굉장히 제 귀엔 꽂히는 비트를 만드시더군요

 

옵클 질려서 못들을정도라도 다시금 check 하세요 *^^*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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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isis****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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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말씀드리면

 

Mild beats - Deal with us

                 - 그날밤 혼자서 그곳에서서

 

Dead'p - 길위의빛

             

ignito - 비관론

          - life

          - Lost Chronicle

 

Revenans - 집시의시간

                 - 변주곡

 

막상 생각하려해도 안난다는...

 

어쨋든 들어보셔요 ㅎ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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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
고수
힙합, 댄스 음악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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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들었는데 앨범도 안사세요?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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