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

가장 매밌게 본건 데스 센텐스,랜섬 입니다 그외에

레옹 럭키넘버 슬레븐과 아메리칸 갱스터 이탈리안잡
뱅크잡 모범시민과 셀룰러 인사이드맨과 디타티드 더록
페이스 오브와 다크나이트, 맨온 파이터와 다이 하드 시리즈,
러닝스케어드와 히트 세븐 베트맨 비긴즈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
투모로우나 2012 콘에어, 콜래트럴 007시리즈와 람보시리즈
식스틴 블럭(브루스 윌리스 작품들이 참 재밌죠) 액스맨 시리즈와 지아이죠

다이하드4.0
테이큰
원티드
핸콕
울트라바이올렛
스테이얼라이브 <-(스릴러)
닌자어쌔신
이퀄리브리엄 등...

특히 트랜스포터 시리즈, 리쿠르트, 대자뷰 추천 할게요.
일단 트랜스포터 주인공은 제이슨 스타뎀 이구요
최근 3탄 라스트 미션은 09년 1월에 개봉했구요
역쉬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카리스마도 넘치고 머리 벗겨진게 브루스 윌리스 닮았는데 몸은 짱이구요^^
아무튼 강추 합니다~

또 리쿠르트는 장르가 액션+스릴러?
MIT를 수석졸업한 제임스가 CIA에 발탁되면서 첩보요원이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 중 생기는 사건
초반엔 좀 지루한 감이 있는데, 나중에는 손발 동동거리면서 보게 되는 긴장감과 반전이 있다는
말 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추천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암튼 재밌다는.
주연은 알파치노와 콜린 패널. 2003년도 개봉작(좀 됐네요).
알파치노 하나만 보고 믿고 봐도 괜찮겠죠? ㅎㅎ

데자뷰는...제리부룩하이머와 토니스콧 감독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됐던 영화..
음.. 한마디로 굿~~~
스토리, 구성, 액션, 스릴... 이 모든게 보기좋았다는.
두시간 넘는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몰입되서 봤을 정도...
아직 안보셨다면 일단 스포는 접겠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남친과 영화 얘기를 했지만.. 결론이 안났다는거...
네이버에 이 영화에 대해 장황하게 썰을 풀었으리라는 생각과 함께
보기에 실망스럽지 않을거라 생각되어 추천.

저는 친구가 용산에 살아가지고 보통 영화를 거의 랜드시네마에서 보는데요.
처음 간 거였는데 극장 시설이 괜찮았음.
용산지하철역에서 5분 정도 걸어야 되는데,
만약 복잡한 거 싫어하신다면 시설도 좋고 쾌적해서 굿.
식당이랑 푸드코트랑 커피숍 아이스크림가게가 다 있고.
영화표가 있으면 보드게임이나 4구 당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영화 시작 전 용산c.gv는 10분 정도 늦게 들어가도 계속 광고 하고 있지만 (광고만 한 15분정도 하는 듯)
랜드시네마가는 광고도 거의 없어서 좋았음.

액션 영화는 머니머니해도

트랜스포머 가짱이죠 ㅎㅎ

정말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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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하나남길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