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부화장님이신 cj 이미겨님에 대해 질문하셨네요.

cj에서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맡아서 남다른 감각을 통해

cj 이미경님은 식품사업 뿐 아니라 문화사업에서도 그룹의 두각이 드러나도록 노력하고 계신 분입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기업인다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갖추어 cj를 발전 시키는 또 다른 힘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cj 이미경 부회장님은 여성기업인으로서 여성 인력 양성에서 힘쓰고 계시죠.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간담회를 갖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험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실린 적이 있는데요.

'2014 아시아 파워 비지니스 우먼 톱 50'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cj 이미경 부회장님은 유학시절 영화와 같은 잘 만든 콘텐츠가 창출할 수 잇는 수익성에 대해

깊은 인상을 느끼셨다고 해요.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최근 영화 '명량'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게 아닐까 싶네요.

cj 이미경 부회장님은 여성 기업인으로서 본 받을 점이 많은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