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류열풍은 정말 식을줄을 모르죠.
최근 드라마 부터 시작해서 영화, 광고, 패션, 음식, 음원 까지도 아시아를 흔들고 있죠.
그 중심에 CJ E&M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  CJ E&M의 이미경 부회장도 있구요.

이미경 부회장은 그룹사 네트워크 활용한 브랜딩 전략을 추구 하고 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CJ그룹은 계열사가 많은 그룹이죠.
그 CJ그룹은 계열사 내 연관 관계가 가장 깊은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미경 부회장이 올해부터 선포한 "입체안경론" 경영 입니다.

그뜻은 "CJ 임직원들은 입체안경을 쓰고 비즈니스를 바라봐야 한다.
우리 그룹은 모든 계열사 간 연관성이 아주 강한 만큼 각 계열사 입장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상호 연관된 입장에서 업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체적 시각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네요.

또한 CJ E&M은 해외 콘텐츠를 많이 보유 하고 있는데요.
그로인하여 광고 효과로  cj제일제당 또한 해외에서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체계로 요즘 CEO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로 인해 국가 브랜드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2006년 세계여성상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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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미경 부회장에 관한 답변을 남겨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