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팝업북은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이런 재미있는 팝업북을 만드는 곳이 한국에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되는 팝업북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해온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었던 팝업북들은 외국의 문화를 그대로 담아낸 수입 책들이었기에 유아 때부터 우리의 문화와 한국의 정체성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워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팝업북을 제작하려고 팝업북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팝업북을 설계할 수 있는 팝업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팝업북아트협회가 설립되었습니다."
| |||||
|
2016.01.21.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paa.or.kr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